이두뽈
로튼로즈
5.0(2)
#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첫사랑, #친구>연인, #사제지간,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애증,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동정남, #후회녀, #짝사랑녀, #순정녀, #철벽녀, #동정녀, #까칠녀, #피폐물, #고수위 “……어차피, 지금은 내가 그 어떤 말을 해도 믿지 않을 거잖아?” ※본 작품에는 납치 및
소장 1,500원
라테
레드라인
3.7(15)
“내가 다른 남자와 결혼하면 좋겠어?” “…….” “……난 싫어. 네가 다른 여자랑 결혼하는 거!” 다정한 그를 너무 좋아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아리아네는 한순간 사하와의 거리가 보이지 않을 만큼 멀어진 기분이었다. ‘아냐, 이렇게 끝내긴 싫어!’ 아리아네는 그의 팔을 세게 잡아당겨 그대로 입을 맞췄다. *** “원할 때까지, 아무것도 넣지 않을 거야.” 방금 무슨 말을 들은 거지? 아리아네는 다정하고 마냥 착하기만 한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을
소장 2,000원
차나기
스토리야
총 4권완결
3.3(6)
어느 날 소꿉친구가 사라졌다. 지금으로부터 2년 전. 마리의 오랜 친구인 제롬은 마왕을 토벌하기 위해 용사가 되어 마을을 떠났다. 그리고 소식이 끊긴 채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그런데 갑자기 제롬이 돌아왔다니? ‘이놈은 제롬이 아니야.’ 마을로 돌아온 용사 제롬은 진짜 제롬이 아니었다. 외모도, 성격도, 말투도, 어디 하나 닮은 구석이 없는데 마을 사람들은 그를 제롬이라고 불렀다. 심지어 제롬의 가족조차도. 결국 마리는 마을에서 도망쳐
소장 2,300원전권 소장 9,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