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뽈
로튼로즈
5.0(2)
#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첫사랑, #친구>연인, #사제지간,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애증,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동정남, #후회녀, #짝사랑녀, #순정녀, #철벽녀, #동정녀, #까칠녀, #피폐물, #고수위 “……어차피, 지금은 내가 그 어떤 말을 해도 믿지 않을 거잖아?” ※본 작품에는 납치 및
소장 1,500원
습자지
비단잉어
4.6(41)
오전 8시. 함가네 3층 저택. 2층 맨 끝 방. 오늘도 어김없이 메이드 김주아의 하루가 시작됐다. “으앗…!” 연하디연한 보짓살 사이에 첫째 도련님의 자지를 품은 채로. *** 처음, 어린 주아가 저택에 머물 수 있는 조건은 하나였다. ‘성인이 되면 외부로 나가지 말고 이 저택에서 일하며 돈을 벌 것.’ 하지만 그녀가 성인이 되자 곧바로 한 가지 조건이 더 추가되었다. ‘우리 허락 없이는 저택 밖으로 나가지 말 것.’ 주아의 허리가 잘록해지고
소장 1,200원
펠로아
5.0(1)
#서양풍#몸정>맘정#순정남#평범녀 언니의 결혼식을 계기로 수도로 돌아온 엘린은 어렸을 적 친구인 제라드를 만나기 위해 보나토르노 공작가를 방문한다. *** “파티?” “응. 지인이 클럽을 열었는데, 와 달라고 했어.” 비테인 남작의 초대를 받은 엘린은 제라드와 함께 파티에 참석하지만, 클럽에서 술을 마신 엘린은 술에 취해 제라드를 유혹한다. *** “제라드 오라버니…, 나, 힘들어….” 천천히 엘린의 몸을 쓰다듬은 제라드는 입맛을 다시며 엘린의
소장 1,100원
ONMO
파인컬렉션
4.4(22)
가람의 자취방 문을 열자마자 하은이 느낀 건 달콤한 향이었다. 향수병을 쏟은 거 같은, 어지러울 정도로 진한 망고 향. 그 향을 맡은 뒤로는 제대로 된 생각을 할 수 없었다. 모든 게 달콤하고 기분이 너무 좋아져서…, 그냥…, 그냥 다 좋았다. 자신이 다리 사이에서 흔들거리는 것이 몽둥이인지 소꿉친구의 좆인지 상관없을 만큼, 하은은 그 달콤한 향에 흠뻑 취해버렸다. *** 가람의 입술이 살짝 벌어졌다. 하은이 느끼는 망고 향과 가람을 간질이는
쌍방울
식스북
0
#동양로판 #동정남 #동정녀 #계략남 #3좆 #2홀3스 ‘귀두야. 살아있긴 한 거야?’ 마음속으로 몇 번이나 외쳐 불러보는 낭군의 이름은 ‘귀두’였다. 오늘따라 귀두의 아래 귀두가 유독 그리운 밤이다. ‘하자고 할 때 할 걸….’ 달샘이는 귀두가 시도 때도 없이 꽁무니에 들러붙을 때마다 순결을 지키겠다면 고집부린 걸 후회했다. 잠든 달샘을 누군가 몰래 보쌈했다. *** “네 젖가슴이 이렇게 생겼구나.” “…부끄럽게.” 신기한 눈으로 찬찬히 관찰
소장 1,000원
베리나
젤리빈
3.0(1)
#현대물 #나이차이 #소꿉친구 #첫사랑 #달달물 #다정남 #뇌섹남 #순정남 #동정남 #동정녀 #직진녀 #쾌활발랄녀 #짝사랑녀 #순정녀 나이 차이가 꽤 나는 오빠의 친구를 좋아하는 은서. 꽤나 어린 시절부터, 오빠의 친구, 승혁을 좋아해 왔던 은서가 드디어 성인이 되고 얼마 후. 은서의 오빠가 심부름을 하나 부탁한다. 승혁에게 생일 케이크를 사다 달라는 부탁이다. 은서는 때마침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예쁘게 치장을 하고, 승혁의 집을 찾아간다.
달뜨
총 3권완결
4.3(8)
#의남매 #금단의 관계 #첫사랑 #나쁜남자 #순정남 #상처녀 #신데렐라 “그래. 할게. 가족놀이. 대신 한 가지만 약속해.” “…뭔데?” “넌 죽을 때까지 내 거야. 강태준 게 아니라.” 가족에게 버림받은 두 아이. 강위한과 이서연은 의남매로 서로 의지하며 자란다. 그러나. 거부할 수 없는 충동이 두 사람을 덮쳐오는데. “서연아. 나도 처음이야. 여자랑 이러는 거.” “내가 어떻게 다른 여자를 만나.” “밖의 여자들은 하나도 안 보이는데. 집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400원
조인트 외 6명
몬드
4.3(47)
1. 조인트 <Marry R.I.P> ‘사망시간 1시 33분, 환자분 사망하셨습니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주연은 오늘 남편을 잃었다. 징글벨 징글벨.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축복의 종이 울렸다. *** “가, 가봐야 해요...” “어딜.” “어, 어머님이 찾으세요...” 그녀의 안면은 눈물로 점철되어있다. 그것이 남편이 대한 죄책감인지, 남편을 떠나보낸 이의 슬픔인지, 이 정사의 쾌락이 못 이길 만큼 두려워서인지 헷갈렸다. 주
소장 4,200원
벨라돈나 외 2명
스너그
4.2(10)
벨라돈나 < 모두가 미쳤다고 한다 > 부모님을 잃고 먼 친척의 집에 얹혀살게 된 다프네. 그런 그녀에게 후견인을 자처하는 남자가 나타난다. 어머니의 애인이었던 남자, 에이단 맥코이. 성공한 사업가인 그는 사랑했던 여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녀의 딸을 거둔다. “쉬이, 착하지, 다프네. 네 예쁜 모습을 내게 보여주럼." 후견인과의 동거 생활은 그녀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가 주는 쾌락에 점점 길들여져가는 다프네. 이대로 그
소장 3,000원
빨간 바나나
힐링러브
4.0(1)
※ 본 작품은 3P, 원홀투스틱, 투홀투스틱, 노골적인 성기 표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재혼한 부모님을 한 달 크루즈 여행 보내고, 자식들만 남았을 때. 남은 자식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은? * “음…. 으음….” “우, 우혁아….” “흐음….” “주혁아….” 갑작스럽게 잠든 탓에 당연히 거실에 커튼을 치고서 잠들 여유까지는 없었다. 겨울의 아침이 다른 계절보다 유독 늦게 찾아온다지만, 어
소장 2,000원
가랜드
3.4(14)
#소유욕/독점욕/질투 #고수위 #더티토크 #절륜남 #능력남 #집착남 #순진녀 #동정녀 #상처녀 #첫사랑 #오해 #착각 #몸정>맘정 #갑을관계 #신분차이 #서양풍 “고, 공작님.” 자신을 발견하고 놀란 로라를 데니스가 성난 기세로 벽에 밀치더니 으르렁댔다. “입 다물어, 영애. 날 버리고 가서는 저런 사내와 보란 듯이 살림을 차려?” “자, 잠깐 오해가, 저 남자는 내,” 로라의 변명은 공작의 거친 키스에 삼켜졌다. 그에게 입속을 난폭하게 찔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