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60화
5.0(1,373)
공작가의 하녀로 일하던 메이는 어느 날 찾아온 변호사로부터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리고 유언을 통해 막대한 재산과 함께 그림 같이 아름다운 저택을 상속받게 된다. 아름다운 생김과 달리 ‘유령의 저택’이라는 소문을 가진 그곳에서 그녀는 낡은 나침반을 발견하게 되고, 이후 ‘상태 이상’에 놓이게 되는데…. 이걸 풀기 위해선 남자와 관계를 가져야 한다고? “가끔은 산책도 시켜줘야 주인 좋은 줄 알겠지.” 내내 구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5,700원
총 5권완결
4.5(3,313)
영국에서 돌아온 장손에게 반찬을 갖다주라는 심부름을 맡은 나희. 얹혀사는 처지에 거절할 순 없고, 집안의 어린 폭군으로 군림했던 권현진을 마주치기는 껄끄럽기만 하다. 그런데. 그 애가 혼자 사는 펜트하우스는 화려하지만, 온기가 느껴지지 않는 듯해 어쩐지 신경 쓰인다. 턱. 등 뒤에서 뻗어진 손이 식탁을 짚었다. 졸지에 나는 권현진의 양손 사이에 갇히고 말았다. 동시에 감미로운 꽃내음이 폭탄처럼 풍겨 왔다. “어떻게 친구로 생각하냐고, 네가 존나
상세 가격소장 2,880원전권 소장 14,400원(10%)
16,000원총 2권완결
4.0(1)
“다, 당신! 누구야?” “나? 한우빈! 제이든 한!” 어린 녀석이 강한 수컷의 향기를 풍기는 남자가 돼 다올의 눈앞에 나타났다.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 걸까? 강다올 인생에 다시 없을 껌딱지 같은 녀석과 또다시 엮이게 된 것도 모자라, 엄마의 협박 아닌 협박에 당분간 한집에서 지내야 한다니……. 그러던 크리스마스 아침, 제 옆의 발가벗은 존재에 다올은 경악하고 마는데. “하, 우빈아 미안! 아무래도 어젯밤에 누나가 실수를 한 것 같아.” “뭐
상세 가격대여 3,500원전권 대여 7,00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