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콜렉터
스틸레토
총 2권완결
4.6(16)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및 비도덕적인 장면, 애널플, 3P, 가스라이팅 등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부모에게 버림받고 코트툼 공작가의 하녀가 된 코나. 옷에 더러운 물을 쏟았다는 이유로 도련님들에게 지독한 괴롭힘을 당하지만 두 도련님이 기사 학교로 떠나는 날만을 기다리며 필사적으로 버틴다. 시간이 흐르면 그들도 장난을 그만둘 거라 기대하면서. 하지만, “맛있냐? 아주 좋다고 오물오물 씹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벨라돈나 외 3명
스너그
5.0(5)
<마녀를 지키는 밤> 벨라돈나 성기사의 모범이라 불리는 미하일. 그는 신의 뜻을 따라 살기 위해 금욕적인 삶을 살고 있다. 그런 그에게 기사단장이 사형을 앞둔 마녀의 감옥을 지키라는 명을 내린다. 그야말로 마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그녀를 밤새 지킬 수 있을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쇠창살 너머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마녀라고는 믿기지 않는 가련한 여자였다. “제게 벌을 주셔야죠, 신실한 기사님.” 그리고 여자는 그를 집요하게 유혹하기
소장 2,000원
노젠맛쿠키
12어클락
3.0(2)
#현대물 #원나잇 #자보드립 같은 오피스텔에 거주 중인 세영과 은우. 두 사람은 새벽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사건으로 인해 한 공간에 갇히게 되고 어쩌다 섹스까지 하게 된다. “커서 더는 못해요.” “하지만, 내 자지는 더 굵어서. 넓혀 놔야 해요.” 은우는 손가락 하나를 더 넣었다. 그녀의 보지 안엔 어느새 손가락이 네 개나 들어갔다. “하으응.” 세영의 허리가 어느새 풀렸다. 그녀는 허리 아래에 힘이 들어가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제가 제어할수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