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삼
라떼북
4.4(152)
*작품 소개: 자살 시도만 네 번째. 이젠 하다하다 노숙자에게 신세졌단 말까지 듣는다. 내 앞에 앉은 이 남자도 다를 것 없이 곤란한 척만 하다 보내줄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 진료 기록이…허, 이 와중에 끈기는 있다? 시도만 4번에, 병원 기록에…” 그는 이내 결심한 듯 일어서더니 책상 위로 두 팔을 내렸다. 나는 텅 소리에 허리를 굽힌 남자는 눈을 마주침과 동시에 웃었다. 생각보다 훨씬 개구지고 시원한 얼굴이었다. “앞으로 3개월간, 잘 부
소장 3,300원
체리온
로맨스토리
총 2권완결
2.6(5)
“넣어줘요. 응?” 진서가 애가 탄다는 식으로 졸랐다. 승재는 자신의 페니스로 진서의 그곳을 문질렀다. 딱딱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그녀의 성기를 짓누르자 질 입구는 벌써부터 실룩실룩하고 있었다. “하아…….” “아흑…….” 잠시 후 키스를 쉬는 사이 승재는 강한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퍽퍽 소리가 나도록 진서를 밀어붙였다. 질 안쪽 깊숙이 들어간 페니스가 진서의 심연을 건드렸는지 그녀는 허리를 꺾으며 자지러졌다. -------------------
소장 3,500원전권 소장 6,300원(10%)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