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홍
희우
4.0(3)
#현대물 #몸정>맘정 #라이벌/앙숙 #나이차커플 #사내연애 #능력남 #연하남 #직진남 #절륜남 #집착남 #능력녀 #도도녀 갑자기 가슴에서 강렬한 통증이 일더니 유즙이 나오기 시작했다. 당혹스러운 것도 잠시, 하필 내가 가장 싫어하는 서재오 사원에게 유즙 분비증을 들키고 말았다. * “……지금 뭐 하는 거예요?” 내가 혼란스러운 얼굴로 묻자 두 손에 얼굴이 붙잡힌 서재오가 의아한 표정으로 고개를 들었다. “도와 달라면서요.” “네, 그런데 얼굴은
소장 1,000원
김봉평
DIELNUE 디엘뉴
4.6(205)
#현대로맨스 #호텔배경 #어쩌면사내연애? #재벌혼외자남주 #직진순정남 #부잣집망나니노릇?남주 #천진난만또라이남주 #워커홀릭여주 #처연상처녀 #주차장여주 #호연앞에선새가슴여주 온몸에 흥분이 밀려왔다. 아주, 아주 많이. 4년간 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지는 순간까지 회사에 달려가야 했던 워커홀릭 지현과 할머니의 마지막 흔적을 찾기 위해 어머니의 요구로 로터스 호텔에 발을 들인 호연. '3개월간 호연의 백업을 부탁한다', 윤 회장의 지시로 두 사람은 결
소장 3,800원
해와수
글림
총 2권완결
3.7(7)
[야단법석 이혼커플의 고수위 장미전쟁!] 갈라선지 1년,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그들이 다시 만나면 생기는 일? 때 아닌 장미전쟁으로 초토화된 직장! 극심한 카오스 속에서도 몸정은 어김없이 생겨나지만...! 계략이 계략을 낳고 급기야 자기들 덫에 빠져 뒤죽박죽이 된 이혼커플의 징글맞은 사내연애! --------- “보고 싶었어, 누나.” “이 미친 새끼! 끝까지 미친놈이지!” “나 한번만 봐줘. 잘 할게.” “소리 지를 거야!” “질러 봤자야.
소장 2,900원전권 소장 5,800원
미이라이
조은세상
총 3권완결
3.3(4)
십 년 전, 한 남자를 버렸다. “돈도 없고, 집도 없고, 빽도 없는 니가 나한테 가당키나 해?” “내가 다 할게. 돈 벌라면 벌고, 집도 사고, 빽도 만들게……. 가지 말아요. 환희 선배.” “난 행복해질 거야. 그러니까 너도 나 좀 잊고 행복해져.” 울먹이며 안아오는 첫사랑을 떠났던 그 날을, 환희는 단 한 번도 잊은 적 없었다. 그랬는데……. <그랑그룹 리조트 호텔 마리나> 총지배인 : 설재훈 부지배인 : 유환희 (보직 변경 없음) 매몰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야옹도사
도서출판 윤송
0
*본 도서에는 스토리 흐름에 연관된 납치 사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랑에 빠진 당신은 불쌍해요!” ‘사랑 불신! 결혼 지옥! 이혼 천국!’이 인생의 모토인 이혼 전문 변호사 서예나. 연애 세포가 완전 박멸된 그녀에게 사랑이란 파멸로 가는 프리패스일 뿐! 사랑과 결혼의 덫에 빠져 허우적대는 중생들을 구제하느라 여념이 없던 어느 날, 하룻밤의 실수(?)로 무려 두 남자와 찐하게 얽히고 마는데…. 그것도 ‘절대로 안 될’ 두 남자와! “예나 누나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철부지마니아
2.8(12)
“내가 다 삼키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아깝게.” “…그런 말… 없었어!” 수연은 저도 모르게 울고 있었다. 억울하고 억울했다. 지한은 수연의 눈물을 닦아주면서 눈썹을 찡그렸다. “과장님. 마음 약해지게 울지 마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수연은 악마 같은 그를 올려다보며 몸을 떨었다. ‘대체 내가 뭘 잘못했다고 이러는 거야? 내가 뭘….’ * “……너, 바라는 게 뭐야?” 수연은 침을 꿀꺽 삼키며 지한을 올려다보았다. 지한의 손가락이 티
로즈앰버
애프터
[도서 안내] 「환장의 커플」은 유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도서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서른세 살, 출판사 디자인 팀장 미진 잔잔하게 보람찬 그녀의 일상에 낙하산이 떨어졌다. “그놈아가 우리 행님 둘째 아들인데, 완전 개망나닌 거라! 처음에 S 전자 입사해서 두 달 만에 잘리고 H 카드 입사해서 한 달 만에 잘리고! K 기업에서 두 달 만에 잘렸다! 내 좀 살려도!” 개망나니 교사용으로 자신을 써먹겠다는 대표의 계획에 그녀는 말했
소장 3,900원
망상덕후
다옴북스
4.2(5)
7년 동안 단 한순간도 잊지 못했던 첫 사랑이 다시 내 눈 앞으로 다가온다면? 세상의 모든 세연이에게 말하고 싶다. 지금 그 어떤 현실의 조건에 주저하지 말고 당신이 원하는 진짜 사랑을 택하라고. 7년 전, 작가 지망생 세연은 7년 전 한 남자에게 고백을 받지만 그가 누군지 알 수 없다. 그리고 7년의 시간이 흘렀다. 32살이 된 세연의 옆엔 승철이 있다. 그와 동거까지 하고 있지만, 그를 사랑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러다 한 출판사에서 민준과
소장 3,000원
고단풍
4.0(7)
게임회사에서 벌어지는 남녀 직원들의 오피스 로맨스! 게임회사에 어렵게 취업한 현지는 5년 전 안 좋게 헤어졌던 전 남친 오영광을 팀장으로 만나게 된다. 어렵게 들어간 회사라 그만둘 수도 없어 결국 상생의 길을 선택하는 그녀는 연하의 꽃미남 상사 관우와 계속 엮이게 되는데…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
월간 포포친
텐북
4.0(1,851)
naughty: (a) 버릇없는, 외설적인. 치열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포뮬러 원 팀 체이서. 현재 그들의 가장 큰 골칫덩어리는 바로 성적의 기복이 널을 뛰는 팀 드라이버 유리 랭커스터였다. 수석 엔지니어인 채원은 죽음도 개의치 않는 듯한, 극단적으로 무모한 그의 성격에 완전히 질려버렸는데……. *** “자기 목숨이 아흔아홉 개쯤 되는 줄 아는 거야, 뭐야?” 채원은 그들 곁에 거칠게 식판을 내려놓으며 털썩 주저앉았다. 화풀이 주제는 역시 그
소장 100원전권 소장 2,600원
리퐁
3.9(8)
“다른 사람한테는 안 그러면서, 왜 유독 저한테만 태클이에요? 설마…… 나 좋아해요?” “뭐, 뭐? 좋아해? 나 참, 어이가 없어서…… 무슨 그런 끔찍한 소릴 해?” 사사건건 부딪치며 싸움하기 바빴던 사내 앙숙, 이 대리와 강 팀장. 눈엣가시였던 차은의 약점을 잡고 싶었던 재경은 내기를 제안하고, 마침내 절호의 기회가 찾아오는데……. “팀장님…… 내기에서 내가 이겼으니까, 나랑 자요.” 그런데 그 순간, 이성보다 먼저 미친 본능이 눈을 떴다!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