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BANG
RNC
4.2(812)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첫사랑 #나이차커플 #갑을관계 #어느_쪽이_갑? #능력남 #사이다남 #직진남 #계략남 #계략? #순정남 #(원래는)까칠남 #(여주한정)다정남 #연하남 #능력녀 #상처녀 #털털녀 #(뒤로가면)사이다녀 #(안그런척)다정녀 #순정녀 #연상녀 #로맨틱코미디 #단행본 * 남자 주인공: 장우재. 29살. 서른 살도 안 된 어린 나이에 성공한 앱 개발 회사 대표. 얼굴, 재력, 능력, 재력, 기럭지, 크기. 어디
소장 3,000원
차보리
크레센도
총 4권완결
4.1(60)
동화 속 사악한 마녀로 빙의했다. 모두에게 미움받는 외로운 생활을 이어 가던 어느 날 과자집을 뜯어 먹는 남매를 주워 키웠을 뿐인데……. “마녀 헤이즐, 유괴죄로 처형한다!” 대공의 동생들을 유괴했다는 누명을 쓸 줄이야! “헤이즐을 처형하면 굶을 거야! 앞으로 평생!” “흐아아앙-. 헤이즐 업시는 안 갈 꼬야.” 아이들 덕분에 얼떨결에 대공가의 보모가 된 것까진 좋았는데 고용주가……. “대공은 마녀와 결혼하지 않아. 물론, 보모와도 하지 않고.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4,400원
최양윤
동아
4.1(286)
“이혼 서류.” 1년 반의 결혼 생활이 끝났다. 망해 가는 친정을 원조해 주는 대신, 아이를 대가로 서원 그룹 차남의 아내가 되었던 강혜석. 건조했던 결혼생활은 결국 남편의 바람으로 끝나고 말았다. 이혼한 뒤 처음 맞은 크리스마스이브에 다시 만난 전남편 채이도. 그가 갑자기 혜석을 유혹하는데……. “재미없어, 그만해.” “재미로 헤어진 여자 집에 오는 인간 같아 보여?” 이도의 목소리가 귓가 바로 옆에 낮게 울렸다. “난 강혜석이 아닌 사람과
소장 4,900원
심약섬
텐북
총 2권완결
3.9(338)
죽은 오빠 라일로 변장하고 살아가는 라이라. 자신은 가짜일 뿐이라는 자괴감과, 모두를 속이고 있다는 죄책감이 그녀를 좀먹어 가고. 전쟁터에서 돌아온 주군과 술김에 동침하고 마는데……. “카디스 님. 저희가 왜 한 침대에서 자고 있죠?” “우리 일냈다.” “남자끼리 어떻게 일을……, 치른다는 거죠?” “되던데?” 지난 밤일을 덤덤하게 되새겨주는 카디스와 현실을 부정하는 라이라. “이상한 소문이라도 돌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카디스 님은, 대를 이으
소장 2,400원전권 소장 4,800원
망루
파인컬렉션
3.4(12)
대기업 교육 콘텐츠 회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는 강은수. 소위 건어물녀로 이성과 담을 쌓고 사는 그녀에게는 남모르는 상처가 있다. 과거 아이들의 SNS 장난질로 교직에서 해임되었던 것. 몇 년을 폐인처럼 살다 지금의 회사에 입사해 평범한 일상을 되찾았는데, 느닷없이 새로운 본부장이 등장하면서 평온한 나날에 금이 가고 만다. “안녕하십니까. 허완 본부장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지난 끔찍한 고통의 원흉이던 놈을 상사로 맞이하다니. 회사를 떠날 생
소장 1,300원
4.1(287)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3.5(12)
*본 작품에는 강압적, 폭력적인 요소가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0년 넘게 특이한 성적 취향을 숨기고 살아온 석현지. IT 기업 최연소 상무로 자신의 능력을 맘껏 뽐내고 있지만, 최근 덮치듯 찾아온 매너리즘을 이기지 못하고 BDSM 클럽인 ‘블랙 스노우’에 가입하고 만다. 회식이 있던 날 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블랙 스노우에 처음 찾아간 그녀는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을 연거푸 맞닥뜨리게 된다. 죽음의 위기 속에
소장 1,200원
꿀이범벅
디엘미디어
2.3(6)
카를로스의 시중 하녀인 캐로디아. 늙은 귀족의 정부로 들어가라는 부모님의 편지 때문에 곤란한 지경에 처하게 된다. 그걸 알게 된 카를로스는 자신이 짝사랑하는 캐로디아가 끌려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한 가지 꾀를 낸다. 평소처럼 카를로스의 목욕 시중을 든 캐로디아는 그의 잠자리를 봐준다. 그때 카를로스가 특별한 빼빼로를 먹지 않겠냐고 제안하며 캐로디아 한정으로 특별한 빼빼로를 주는데….
에스로시아
로아
3.9(156)
대한민국의 당당한 커리어 우먼. 돌아온 싱글 ‘유성희’. 어느 날 그녀 앞에 미스테리 그 자체인 수상한 남자 가정부가 들어왔다. “저기 무슨 착오가 있었던 모양이에요. 유리가 잘못 말한 거 같은데.” “아니에요, 제가 몇 번이나 물어봤는걸요. 나이대까지 콕 찝어 주던걸요.” “죄송해요. 유리가 잘못 이해했나 봐요. 제가 회사 일이 바쁘다 보니까 청소랑 요리 해 주실 아주머니가 필요했거든요… 또 아무래도 여자다 보니 남자분은 좀….” 아주머니를
소장 3,100원
유쯔
다카포
3.5(70)
“세상에 그런 노예가 어디 있어?!” “왜 없습니까? 당신 눈앞에 있는데.” 흡혈을 거부하고 굶어가는 흡혈귀 주인에게 세르안은 강제로 자신의 피를 먹였다. 오직 주인을 위하는 충직한 마음으로 주인에게 불순한 짓을 저지른 노예, 세르안. 하지만 흡혈귀에게 피를 빨리는 것에는 생각지도 못한 부작용이 숨어 있었다. 그 영향으로 세르안은... “하룻밤만 같이 자자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더욱 충직하고, 더욱 불순해졌다. 《노예가 이래도 되나요?》
소장 2,900원
소장 3,100원전권 소장 6,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