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끄
레드립
총 2권완결
4.2(22)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강압적 행위, 다수와의 성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전체연령가 힐링 게임에 빙의 했다. 그런데, 원래 게임에선 듣도 보도 못한 전염병? “로즈리, 놀라지 말고 내 말 잘 들어요. 전염병이 돌고 있었는데, 그게 참 희한한 형식으로 퍼지고 있었습니다.” “전염병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나요?” “기본적인 증상은 미열과 함께, 성기가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부풀어요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미묘기묘
CL프로덕션
4.5(29)
※본 작품에는 남주에게 삽입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납치범한테 청혼받았습니다. ……왜? “너, 널 오랫, 동안 좋아했어.” “이거, 놔! 너, 니가 나한테 이러고도 멀쩡할 거 같아?” 낯선 곳에서 사지가 결박된 채로 눈을 뜬 재벌가의 한량 백승찬. 저를 납치한 여자는 “승찬아, 욕은 아, 안 돼! 예, 예쁜 말 써야지.” 노잼 찐따에, “더, 더러운 거 맞아. 색이, 핑크가 아니, 잖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초딴미
레드클립
0
#현대물 #연하남 #짐승남 #절륜남 #대형견남 #계략녀 #유혹녀 #연상녀 #달달물 #늑대_같은_연하남과의 첫날밤 연하는 거들떠보지도 않던 나는 잘생긴 외모에 홀려 덜컥, 연하남과 처음으로 연애를 시작했다. 흔하던 연애와 달리 풋풋하고, 마음을 다하는 모습에 조금씩 마음이 열리고, 행복한 연애를 이어간다. 하지만 사귄 지 200일이 넘어가도록 아직 두 사람은 관계를 맺은 적이 없게 되자, 점점 초조해지기 시작한다. 어떻게든 첫날밤을 보내려는데,
소장 1,000원
금단
로튼로즈
4.5(303)
■작품 소개 #씬밖에 없는 소설 #씬99% #계략녀 #동정연하쓰레기 #문란연상쓰레기 #절륜남 #연상남 #연하남 #과외선생녀 #제자남 #전섹파의 조카 #자보드립주의 #3P주의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부도덕한 관계 및 3P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이제 아저씨 만날 나이는 아니지 않나.” 26살의 유희는 20살때부터 만나온 섹스파트너 무진에게 이별 통보를 받는다. “난 남자 손 안 탄 걸,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김살구
텐북
4.4(900)
막장드라마에 빙의했다. 여주를 살해하려다 남주들에게 파멸당하는 악역, 신세라에게. 살아남기 위해 납작 엎드려 보지만…. “눈에 안 띄는 데서 죽든가, 죽은 듯 닥치고 살아.” 나를 증오하는 후계 경쟁자, 이로운. “결혼만 해주면 바닥이라도 기겠달 땐 언제고, 이 상황이 장난처럼 느껴집니까?” 인간 취급도 하지 않는 약혼자, 차재언. “눈시울 붉어진 것도 이렇게 예쁜데, 우는 얼굴은 또 얼마나 예쁠까.” 가학적 욕망을 드러내는 극 중 최고 지뢰,
소장 7,650원
민시윤
원스
3.7(137)
8년 전에 감쪽같이 사라진 이제이를 드디어, 찾았다. 달리는 차 안에서 유겸은 그대로 제이를 안아 뒷좌석에 눕혔다. 왼손과 더불어 입술은 그녀의 온갖 곳을 휘젓고, 오른손은 그녀의 매끄러운 피부를 찬찬히 내려가 바지 지퍼에 닿았다. 제이의 손이 다급하게 그의 손을 막아보려 하지만, 그의 왼손이 그녀의 손을 움켜쥐었다. “그러니까 해달라고 했을 때, 키스했으면 좋았잖아.” “김유겸, 제발……. 내가 키스해줄게. 응?” “늦었어. 이제이.” “으윽
소장 3,150원
솔파미레도
레이디가넷
4.0(31)
성녀에서 악녀로 돌아오자 원치 않는 목줄을 그녀의 손에 쥐어 주는 남자들. 살기 위해 그것을 놓을 수 없는 로즈. * 로즈가 눈을 들어 황홀할 만큼 잘생긴 얼굴을 보았다. 모든 게 우스워졌다. 꿈에서조차 두려워했던 그의 모습과는 너무도 다른 이질감이 자꾸만 그녀를 방심하게 만든다. 그의 울 것 같은 표정엔 혼란스러움도 함께 있었다. 그는 아직 자신의 감정을 깨닫지 못한 걸지도 모르겠다. 그녀를 바라보는 눈동자가 한층 더 고통스러워 보였다. 그의
소장 5,550원
우룬
필연매니지먼트
4.3(694)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및 유사근친(AU 외전) 소재를 포함하여 호불호가 나뉘거나 키워드 및 관련 내용으로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물소개 클레이 디어(32) 디어 가의 가주이자 D&J 그룹 대표. 매일 가십에 오르내릴 정도로 문란한 생활을 하는 알파. 어느 순간 누구와 섹스를 해도 만족스럽지 않다. 그러다 평소 로봇 같다고 생각하던 밀리안 디모시가 계속 눈에 밟힌다. 밀리안 디모시(28) 오메가임을 숨기고 베타로 살고
소장 9,000원
리사벨
4.3(403)
[!미션 내용! 연애에 성공하기♡] [실패 시: 죽음, 그리고 환생 불가♡] 눈앞의 미션창이 번쩍였다. '그러니까 이 연애 미션의 상대 후보 남자들이.' "…싹다 아는 놈들이네." 이놈들, 내 전생의 원수들이다. 사교계의 공식 반푼이 바보 에르네. ……의 몸에 갇혀버린 그녀의 정체는 바로, 희대의 악녀, 멸망한 범죄자 왕국의 장군 에르콰나. 그러나 한낱 빙의녀에, 24시간 미션 생활자 처지가 된 그녀의 지금 심정은……. '와아- X 됐네.' *
소장 13,720원
귤말랭
다카포
4.6(10)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 그의 옆에 다가갈 그 순간만을. “대답해, 넌 대체 뭐야?” “나는 아란드 데케네.” 나 때문에 공녀로 끌려간 언니를 위해. "썩어 가는 이 나라를.......” 그 언니를 죽인 “구하러 왔어요.” 황제를 죽이기 위해. 아란드는 진정한 다칸의 구원자일까, 아니면 그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붕괴할 파멸자일까. 《황제 잡는 여자, 아란드 데케네》 [본문 중] “‘용서받는다’라.” 아란드가 비스듬히 웃었다. 다음 순간 퍽 도
소장 29,960원
함초롱
델피뉴
3.7(49)
불치병에 걸린 여자 주인공에게는 대마녀의 심장이 필요했다. 그런 이유로 수많은 생에서 남주인 그레칸의 손에 죽어야만 했던 밀라니아. 이제 이런 생은 지긋지긋하다. 벌써 회귀만 열 번째. 밀라니아는 이번에는 좀 다른 선택을 해 보기로 한다. 장차 늑대족의 수장이 될 그레칸을 새끼 때부터 데려와서 사육하는 것. 그레칸을 제게 완벽하게 길들여서 그의 기억 속에 은인으로 남으려고 했던 밀라니아. “크르르르…….” 자, 착하지? 그녀는 제게 이를 드러내
소장 12,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