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율
도서출판 윤송
4.0(9)
※ 본 도서에는 설정상, 여성과 여성, 남성과 남성의 성애에 관한 호불호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하승주가 자기 턱을 매만지며 흐흥, 하고 재미있다는 듯 웃었다. “역시 기억 못하는구나. 그래. 됐어. 기억하지 마.” “무슨 일이 있었는데요? 얘기해주십시오, 대표님.” 궁금해서 미칠 것
소장 3,600원
금단
로튼로즈
총 2권완결
4.4(385)
#정말 씬밖에 없는 소설주의 #씬99% #문란남 #문란녀 #남주둘 #능욕 #더티토크 #NTR #자보드립주의 #노콘주의 #강압적인 거 좋아하는 여주 #NTR 취향 남편 #남편 관음 3P있음 주의 #남편 몰래하는 씬있음 주의 #원홀투스틱주의 #배란기템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부도덕한 관계 및 3P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섹스파트너에서 비롯된 결혼이었다. NTR 성향자인 정후와 강압적인 섹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100원
나강온
동아
4.2(42)
몇백 년 만에 대륙에 나타난 신의 대리자, 성녀 마르타. 마르타는 어느 날 자신의 이름을 외며 수음하는 대신관을 보게 된다. “속된 당신의 아들에게, 흡, 자비를…….” “…….” “하아, 마르타…….” 평소 성녀를 증오하면서도 애욕을 느낀 대신관은 마르타를 발견하자 그녀를 덮쳤고, 마르타는 그날 이후로 성욕에 완전히 눈을 뜨게 되는데…. “제가 이곳에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어디를 어떻게 해야 기분이 좋아지는지, 잘 기억하세요.” “지금 이
소장 3,200원
키달
총 3권완결
3.3(17)
화기애애한 웃음꽃이 피어나는 연회장. 사교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사람을 고르자면 차기 기사단장으로 언급되는 열아홉살의 로건 캐번디시였다. “어쩜 그렇게 다정하신 분인지!” 향긋한 장미처럼 볼을 붉힌 여성들이 저마다 그와 마주쳤던 추억을 이야기했다. “실력도 좋으시지만 정말 아름다운 분이셔요. 그의 아내가 되실 분은 누구이실지 모르겠지만 부러워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사람들은 누가 그의 아내가 될지 모르겠다는 말을 했지만 눈은 연회장 중
소장 1,000원전권 소장 6,000원
박깃털
루시노블
4.1(96)
* 키워드 : 서양풍, 왕족/귀족, 오해, 첫사랑, 친구>연인,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조신남, 뇌섹남, 능력남, 다정남, 절륜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츤데레남, 연하남, 뇌섹녀, 능력녀, 계략녀, 능글녀, 유혹녀,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황위 계승권 싸움에서 벗어나고자 방탕한 황녀를 연기하며 오는 남자 마다치 않는 그론란트의 2황녀 아브게니아 론칠라티 에 그로노프. 그녀가 열락의 밤을 보낼 때마다 뒤처리를 해 준 건 라만투스
하이지
밀리오리지널
4.1(46)
낭만의 도시 파리. 급하게 출장 온 하진은 남자 친구의 진짜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하지만 지금 자신의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았다.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 두 사람의 관계를 정리할 순 없었다. 찬물을 얼굴에 끼얹는 정도로 끝낼 생각도 없었다. 마음속은 분노와 배신감을 넘어 충격과 허탈한 감정이 회오리바람처럼 돌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 순간 새로운 운명의 상대를 맞닥뜨리게 된다. “윤… 시혁?” “오랜만이에요, PD님. 아니 광고 회사는 예전에
소장 2,000원
발랑까진언니
파인컬렉션
0
“한 번만, 흐읏. 한 번만 하자.” 그 하자는 말이 설마 섹스는 아니겠지? “아라야, 한 번만 박고 싶어.” 미쳤다. 이런 몸을 하고 어떻게 섹스를 하자는 건지. “네 보지에 좆을 넣은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 거짓말. 친구 지아에게 들어서 안다. 오지언이 자신이 다니고 있는 과기대에서도 아이큐로는 손에 꼽힐 정도로 머리가 좋다고. 머리 좋은 늦둥이 동생을 얼마나 자랑했었는데…. “정말이야. 네 보지 맛도 기억이 안 나.” 그녀의 대답이
소장 1,000원
4.0(4)
“하아, 하아아!”아라의 머릿속에 번쩍 쾌감의 불꽃이 일었다. 이제 겨우 동정 딱지를 뗀 어린놈이 이렇게나 테크닉이 좋을 수가 있을까? 아니, 사이즈가 남달라서일까?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남자를 경험해봤지만, 기필코 오지언의 자지보다 더 큰 자지를 본 적이 없었다. “흐응, 흐으응….” 깊게 쳐올리는 몸짓에 아라에게서 새된 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냥 빠르고 깊게 쳐올리는 것만이 아니라, 영악한 이 녀석은 빙빙 돌려 주름진 내벽을 자극하며 깊은 정
소장 1,100원
4.8(4)
“대에박. 성훈 씨, 시술받았어? 성훈 씨 자지가 말 자지가 됐네?” 흐릿한 눈빛으로 그의 자지를 노려보던 아라가 말릴 틈도 없이 입을 크게 벌리고 뜨거운 살덩이를 머금었다. “흐으, 누, 누…나….” 누나의 힘이 센 것인지, 아니면 잔뜩 흥분한 그의 몸에서 기운이 빠져버린 것인지, 지언의 몸이 뒤로 벌러덩 넘어졌다. 소파 위에 누워버린 자세가 된 그의 위를 누나가 강한 힘으로 점령했다. 동시에 거대한 자지가 누나의 입술 속으로 먹혀들어 간다.
서방출 외 2명
늘솔 북스
3.9(82)
§서방출 – 장화, 홍련과 문란한 절륜 사또 유배를 떠나듯 도착한 철산, 그곳에서 사또 여럿을 죽게 했다던 두 귀신을 만났다. “하, 형님만 즐기다니… 저도 나으리를 즐겁게 해드릴 수 있습니다.” “나으리께서 홍련이만 예뻐하니 샘이 나서요.” 근데 이 귀신들…. 꽤나 먹음직하다…? §여춘팔 – 우렁이 총각 “총각이지?” 언년은 수상한 어린총각을 몰아 붙혔다. “뭐가 말입니까?” “일주일 넘게 몰래 밥 차려 놓고 도망간 거!” 언년과 대면한 사내
소장 3,300원
고요(꽃잎이톡톡)
크레센도
총 115화완결
4.2(354)
가족을 지키기 위해 이름을 바꾸고 늙은 황제와 혼인했다. 늙은 황제는 날 품지 않았고, 나는 그의 손자인 황태손에게 욕정을 풀었다. 황후와 황태손의 밀애. 그 배덕한 관계에, 끝은 정해져 있었다. 그렇기에 더욱 애달프고 달콤했다. “공후, 공후……. 아직 부족하오.” “소손의 이름을 부르지 마십시오.” “아…….” “쾌락만을 추구하는 관계에 이름을 부르게 할 순 없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꿈일 뿐이란 걸. 불가능할 걸 알면서, 또 그렇게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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