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텐북
총 2권완결
4.4(565)
※본 소설에는 SM, 도구플, 스팽, 본디지, 브레스컨트롤, 여성 사정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나 때려 줘.” “…누나, 설마 진짜 바람피운 거예요? 아니, 우리가 쓴 콘돔이 몇 갠데.” “…태인아, 끝까지 숨기려고 했는데… 나도 한계야. 사실은, 나… 나 마…조히스트야.” “…네?” “나도 알아, 이런 말 하면 네가 날 어떻게 생각할지…. 그렇지만, 나 이제 너한테 모든 걸 솔직하게 털어놓고
소장 1,200원전권 소장 4,700원
서방출 외 2명
늘솔 북스
3.9(82)
§서방출 – 장화, 홍련과 문란한 절륜 사또 유배를 떠나듯 도착한 철산, 그곳에서 사또 여럿을 죽게 했다던 두 귀신을 만났다. “하, 형님만 즐기다니… 저도 나으리를 즐겁게 해드릴 수 있습니다.” “나으리께서 홍련이만 예뻐하니 샘이 나서요.” 근데 이 귀신들…. 꽤나 먹음직하다…? §여춘팔 – 우렁이 총각 “총각이지?” 언년은 수상한 어린총각을 몰아 붙혔다. “뭐가 말입니까?” “일주일 넘게 몰래 밥 차려 놓고 도망간 거!” 언년과 대면한 사내
소장 3,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