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율
도서출판 윤송
4.0(9)
※ 본 도서에는 설정상, 여성과 여성, 남성과 남성의 성애에 관한 호불호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하승주가 자기 턱을 매만지며 흐흥, 하고 재미있다는 듯 웃었다. “역시 기억 못하는구나. 그래. 됐어. 기억하지 마.” “무슨 일이 있었는데요? 얘기해주십시오, 대표님.” 궁금해서 미칠 것
소장 3,600원
도닦는콩벌레 외 3명
로튼로즈
3.1(8)
<바람직한 선배와 후배의 관계> 도닦는콩벌레 저 #고수위 #절륜남 #대형견남 지지부진한 프로젝트 진행 속도에 이유정은 약을 스스로에게 시험했고. “나, 나 좀 덮쳐봐. 후연아, 하자. 응? 나 덮쳐줘.” 발정이 나고 말았다. 그녀의 후배, 이후연은 갑작스럽기 그지없는 상황에서. “하으, 응!” 착실하게 선배의 바람을 들어주기 시작했다. <사수가 XX로 알려주는 다정한 가르침> 마라맛슈가 저 #현대물 #계략남 #재벌녀 #상처녀 #도구플 유진그룹의
소장 3,000원
해와수
글림
총 2권완결
3.7(7)
[야단법석 이혼커플의 고수위 장미전쟁!] 갈라선지 1년,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그들이 다시 만나면 생기는 일? 때 아닌 장미전쟁으로 초토화된 직장! 극심한 카오스 속에서도 몸정은 어김없이 생겨나지만...! 계략이 계략을 낳고 급기야 자기들 덫에 빠져 뒤죽박죽이 된 이혼커플의 징글맞은 사내연애! --------- “보고 싶었어, 누나.” “이 미친 새끼! 끝까지 미친놈이지!” “나 한번만 봐줘. 잘 할게.” “소리 지를 거야!” “질러 봤자야.
소장 2,900원전권 소장 5,800원
오로지
텐북
4.4(565)
※본 소설에는 SM, 도구플, 스팽, 본디지, 브레스컨트롤, 여성 사정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나 때려 줘.” “…누나, 설마 진짜 바람피운 거예요? 아니, 우리가 쓴 콘돔이 몇 갠데.” “…태인아, 끝까지 숨기려고 했는데… 나도 한계야. 사실은, 나… 나 마…조히스트야.” “…네?” “나도 알아, 이런 말 하면 네가 날 어떻게 생각할지…. 그렇지만, 나 이제 너한테 모든 걸 솔직하게 털어놓고
소장 1,200원전권 소장 4,700원
꾸금
일리걸
4.0(17)
#현대물 #자보드립 #초고수위 #연하남 #유사근친 #피는_안_섞였지만_남매 #누나_거기에_이름_붙여주고_싶어 *본 도서에는 유사 근친,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귀찮은 혹이 달라붙었다. 입대 전까지 죽어라 놀겠다는 핑계로 자취방에 난입한 남동생 때문에 차희의 성욕 해소에는 막대한 차질이 생긴다. 동생 놈이 놀러 나간 어느 날, 차희는 몰래 자위를 시작하는데 하필 딱 그때 놈이 나타난다! “누나, 내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KIMARA
에클라
총 4권완결
4.6(619)
[병약하지만 야망 있는 신참 선생님의 귀신 가득한 입시 명문고 정복기] #현실주의자 #병약여주 #정신력은_전투만렙 #욕망꾸러기 평생 언제 죽을지 모르는 약한 몸으로 살아온 서재이. 오는 데는 순서 있지만 가는 데는 순서 없음을 매일 체감하면서 살아 있는 동안 만큼은 적당히 말 잘 듣고 적당히 부려먹기 편한 놈과 할 것 다 해보다가 되도록 늦게 죽는 것이 재이의 소원이었다. 딱 그런 마인드로 기둥서방 재질인 줄 알고 거뒀던 연하 새내기가 사학재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발랑까진언니
파인컬렉션
0
“한 번만, 흐읏. 한 번만 하자.” 그 하자는 말이 설마 섹스는 아니겠지? “아라야, 한 번만 박고 싶어.” 미쳤다. 이런 몸을 하고 어떻게 섹스를 하자는 건지. “네 보지에 좆을 넣은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 거짓말. 친구 지아에게 들어서 안다. 오지언이 자신이 다니고 있는 과기대에서도 아이큐로는 손에 꼽힐 정도로 머리가 좋다고. 머리 좋은 늦둥이 동생을 얼마나 자랑했었는데…. “정말이야. 네 보지 맛도 기억이 안 나.” 그녀의 대답이
소장 1,000원
4.0(4)
“하아, 하아아!”아라의 머릿속에 번쩍 쾌감의 불꽃이 일었다. 이제 겨우 동정 딱지를 뗀 어린놈이 이렇게나 테크닉이 좋을 수가 있을까? 아니, 사이즈가 남달라서일까?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남자를 경험해봤지만, 기필코 오지언의 자지보다 더 큰 자지를 본 적이 없었다. “흐응, 흐으응….” 깊게 쳐올리는 몸짓에 아라에게서 새된 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냥 빠르고 깊게 쳐올리는 것만이 아니라, 영악한 이 녀석은 빙빙 돌려 주름진 내벽을 자극하며 깊은 정
소장 1,100원
4.8(4)
“대에박. 성훈 씨, 시술받았어? 성훈 씨 자지가 말 자지가 됐네?” 흐릿한 눈빛으로 그의 자지를 노려보던 아라가 말릴 틈도 없이 입을 크게 벌리고 뜨거운 살덩이를 머금었다. “흐으, 누, 누…나….” 누나의 힘이 센 것인지, 아니면 잔뜩 흥분한 그의 몸에서 기운이 빠져버린 것인지, 지언의 몸이 뒤로 벌러덩 넘어졌다. 소파 위에 누워버린 자세가 된 그의 위를 누나가 강한 힘으로 점령했다. 동시에 거대한 자지가 누나의 입술 속으로 먹혀들어 간다.
Majus
라떼북
3.7(26)
19살 한여름. 한순간에 부모님을 잃었다. 친척은 많았지만 모두 승우를 사람이 아닌 유산 취급했다. 세상에 의지할 곳이 이렇게 없었나. 나름 잘 살아 왔다고 생각했는데. “얘.” “……?” “나랑 같이 갈래?” 주위에 파묻혀 썩어 가고 있던 그는 자신보다 훨씬 어른인 서연이 내민 그 손을, 누군지도 모르는 여자가 제게 건네는 손길을 절박하게 붙잡았다.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어요?” 내가 그녀의 손을 잡는 것은 숨 쉬는 것만큼이나 당연한 일이
소장 3,800원
요주
3.7(36)
결혼 3년 만에 이혼. 재벌가들의 결합이었던 세기의 결혼식은 한순간에 가십거리로 전락하고 말았다. 하지만 당사자인 희연에게는 야망이 있었다. 자신과 제 어머니의 인생을 망친 남일그룹을 손에 거머쥐는 것. 이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이용할 테다. …잔인하게 차 버린 제 첫사랑까지도. “거두절미하고 바로 말할게. 결혼하자.” “뻔뻔도 하지.” 희연은 기꺼이 뻔뻔한 여자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네가 직접 벗겨.” 마치 잘 훈련시킨 개에게 보상이라도 주
소장 400원전권 소장 3,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