른세
레이크
총 3권완결
4.7(22)
※본 작품은 3P, 4P, 원홀투스틱 등 호불호를 탈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하여 감상 부탁드립니다. 구남친을 차 버린 날, 그 자식이 만든 게임에 빙의했다. 미국 대학 캠퍼스 한복판에서 주어진 건 매뉴얼도 설명서도 아닌 흰색 진행 바. 이 바를 채울 액체는 아무래도…… 남자들에게서 받아 내야만 하는 것 같다. FUCK을 주로 하지만 어쩌다 KILL도 하고 그러다 LOVE가 될지도 모르는 이야기. *** 자정 5분 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젤리자몽
로아
3.7(3)
“너는. 성적 매력이 없어.” 장장 3년 8개월간의 연애를 이런 개 같은 이유로 종결짓게 된 최한나. 다른 여자와 바람피우고도 뻔뻔한 작태에 이대로는 도저히 분해서 못 살겠다 싶은 그때, 우연히 듣게 된 옆집 소리. ‘어떻게 원나잇으로 널 잊어, 미치게 좋았는데!’ 옆집 남자가 그렇게 ‘그걸’ 잘한다고?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꼭 저한테 미치게 만들 거예요.” “겨우 복수 때문에 그런 말을 한 놈이랑 다시 자겠다고요? 정신 나간 거 아닙니까
소장 500원전권 소장 6,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