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차람
라비바토
4.0(1)
“형수. 처음보다 더 예민해졌네요? 안쪽을 찍을수록 끈적하게 달라붙어요.” 자는 형 옆에서 자지를 들이밀며 빨라고 시켰을 때도, 인혜는 배운 대로 능숙하게 자지를 빨고 정액을 받아 마셨다. 하지만 죄책감이 씻어지지 않는 듯, 형을 들먹거리거나 일부러 형수라고 부를 때마다 괴로워했다. 그 반응이 윤범을 더욱 흥분시켰다. “형수. 저기 봐요.” 인혜는 활짝 벌어진 다리 사이로 그의 물건을 받아들이며, 애액을 뚝뚝 흘리는 채 문 쪽을 보곤 몸을 굳혔
소장 1,500원
제철피조개
알사탕
총 2권
3.8(18)
#현대물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조직/암흑가 #소유욕/독점욕/질투 #부성애 #가족애 #효도 #첫사랑 #쌍방삽질 #입덕부정기 #동정녀 #상처녀 #순정녀 #대물남 #절륜남 #다정남 #능력남 #눈돈아빠 #몸빵딸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더티토크 #금이야옥이야_키웠더니_에스코트걸이라니 #첫손님이_아빠라니_오히려_좋아 “아빠 좆으로 뚫어줘. 서경이 보지엔 아무것도 들어간 적 없단 말이야.” 형님의 은혜를 갚으려고 했을 뿐인데. 딸이 여자로 보인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베리나
젤리빈
0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무심남 #다정남 #순진남 #직진녀 #쾌활발랄녀 #유혹녀 대구 시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은채. 손님으로 어릴 적 동네 오빠였던 준석이 오고, 은채를 바로 그를 알아본다. 그러나 준석은 은채를 알아보지 못하고 오히려 은채가 추근거린다는 듯 냉정하게 대한다. 다른 손님들에게서는 전화번호를 달라는 소리를 여러 번 들어본 은채는 자존심이 상한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
소장 1,000원
진리타
레드립
총 2권완결
4.1(101)
※본 도서는 유즙 묘사, 대디플, 배뇨플 등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린에게는 아빠가 있었다. 같은 보육원 출신인 언니의 정혼자였다가 자연스레 하린의 보호자 역할을 자처하며, 스스로를 아빠라고 지칭하는 남자가. 그 남자, 한주승은 하린의 유즙을 매끼 삼켜 배를 채웠다. 틈만 나면 함몰된 유두를 길들이려 들었고, 암캐 취급하며 오줌을 싸게 만들었다. 그러다가도 하린의 몸 구석구석에 제 것도 싸지르기
소장 1,100원전권 소장 2,200원
허니젤리베어 외 3명
앰버
왕국에서 돈 빼고 별 볼 일 없는 백작 아버지를 둔 네메리의 소원은 약혼 10년째에 돌입할 슈하와 끝내주는 하룻밤을 보내는 것이다. 그런데 그 하룻밤을 보내기가 쉽지 않다. 급기야 일을 저지르고 만다. 이론은 빠삭하지만, 실전은 글쎄...?
소장 3,600원
핵불맛젤리 외 6명
스너그
4.3(6)
<그 귀신이 스킨십을 거부하는 이유> 핵불맛젤리 세상은 참으로 빠르게 변한다. 사랑에 출신이, 신분이, 나이가, 성별이 문제가 되었던 시대를 지나 지금은 약간의 제약이 있긴 해도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인정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이해받지 못하는 연인도 있다. 예를 들어, 우리 같은. “맛있어.” 진심을 담아 말하자 세하가 생글생글 미소 지었다. 그 미소가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나도 모르게 손을 뻗어 그를 만질 뻔했다. 하지만 재빨리
소장 3,000원
아이브릿
떡담
3.7(6)
#현대물 #오해 #첫사랑 #키잡물 #집착남 #직진남 #계략녀 #동정녀 “응? 말해봐.” “오, 오빠….” “그래, 오빠가 더 좋지?” “으응! 오빠가 좋아!” 예준이 허리를 쳐올리며 서아의 깊은 곳으로 파고들었다. 좁다란 질구가 조금씩 벌어져 제 좆을 오물거리며 맛있게 먹어치우는 것이 느껴졌다. 문득 예준은 서아의 처음을 맛보는 것이 자신이 아닐 수 있다는 사실에 화가 났다. 이렇게 맛있게 익은 줄 알았다면 참지 말고 바로 따먹을걸. 예준이 아
이두뽈
로튼로즈
5.0(2)
#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첫사랑, #친구>연인, #사제지간,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애증,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동정남, #후회녀, #짝사랑녀, #순정녀, #철벽녀, #동정녀, #까칠녀, #피폐물, #고수위 “……어차피, 지금은 내가 그 어떤 말을 해도 믿지 않을 거잖아?” ※본 작품에는 납치 및
오로
노블오즈
4.5(15)
*본 작품에는 강제 행위, 폭력 등의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캐서린 테일러. 어릴 적부터 사랑스럽고 뛰어난 외모를 자랑했지만, 그것이 그녀에게 행운은 아니었다. "아직도 모르겠어? 내가 니년을 너희 오빠한테 사 온 거야." "몰라, 그런 거! 놔줘! 만지지 마!" 불행한 여자에게 악마가 손을 내밀었다. 오갈 곳 없는 그녀는 신을 배신하면 악마가 자신을 구원해 줄 것이라 믿었다. “뭐 하려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연두기린
4.0(4)
#현대물 #야외플 #오리배에서_해봤어? #고수위 #씬중심 #달달물 #캠퍼스물 #첫사랑 #대학생 #첫경험 #동정남 #순진남 #다정남 #순진녀 #동정녀 “… 이거… 애액인 것 같은데…” 시윤의 하얀색 팬티의 덧댄 부분이 한눈에 봐도 확연하게 젖어있었다. 진하게 젖어 든 팬티를 보자 우현의 귀가 빨갛게 달아올랐다. “애… 애액!? 그게 뭔데?” 시윤이 순진무구한 낯빛으로 천연덕스럽게 우현을 응시했다. “어!?” “애액이 뭐냐구.” “그게… 아… 여,
습자지
비단잉어
4.6(41)
오전 8시. 함가네 3층 저택. 2층 맨 끝 방. 오늘도 어김없이 메이드 김주아의 하루가 시작됐다. “으앗…!” 연하디연한 보짓살 사이에 첫째 도련님의 자지를 품은 채로. *** 처음, 어린 주아가 저택에 머물 수 있는 조건은 하나였다. ‘성인이 되면 외부로 나가지 말고 이 저택에서 일하며 돈을 벌 것.’ 하지만 그녀가 성인이 되자 곧바로 한 가지 조건이 더 추가되었다. ‘우리 허락 없이는 저택 밖으로 나가지 말 것.’ 주아의 허리가 잘록해지고
소장 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