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솔비 외 4명
동아
4.0(74)
유솔비 <위험한 장난은 침대에서> #동정녀 #순진녀 #동정남 #계략남 #다정남 #능글남 #BDSM #더티토크 #현대물 하연은 누구에게 말 못 할 특이한 취향이 있었다. “당신의 취향, 제가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위험해 보이는 남자, 한번 믿어 봐도 될까? 내네 <남편과 사랑하는 법> #짝사랑녀 #순진녀 #짝사랑남 #순정남 #잔잔물 #서양풍 레이시온은 좋은 남편도 나쁜 남편도 아니었다. 좋다고 말하기엔 무심했고 나쁘다고 말하기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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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꼬시
라떼북
3.7(28)
복수만을 꿈꾸며 7년을 버텨 왔다. 그 복수의 신호탄을 올린 순간 예상치 못한 인물이 예화의 앞을 가로막았다. “도대체 왜 이러시는데요, 제도환 본부장님.” “말했잖아. 반했다고.” 대한민국 최고의 그룹인 제신그룹. 그곳의 후계자, 제도환이. 자신의 복수에 타인을 끌어들일 수 없었다. 알면서도…… 끊을 수 없었다. 이 중독적인 마음, 이 갉아먹는 집착을. 《갖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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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쿄캬각
원스
총 3권완결
3.7(3)
클라이언트 요구에 따라 캘리그라피를 배우게 된 사진작가 유도경. 한참 연상이자 공방주인 백 난에게 한눈에 반한 그는 수업을 들으며 그녀를 열렬히 마음에 담게 된다. 처음 봤을 때부터 잘생긴 도경이 마음에 든 난은 그의 마음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한다. 그러던 난은 한 달의 수업이 끝나가는 날 갑작스레 그와 몸을 섞는다. 그렇게 시작된 서로를 향한 감정은, 수업 그 이상으로 둘을 단단히 엮게 된다. 하지만 그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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