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과김수석
젤리빈
1.0(1)
#판타지물 #서양풍 #인외존재 #초월적존재 #동거 #첫사랑 #우연 #힐링물 #잔잔물 #상처녀 #외유내강 #순진녀 #순정녀 #순정남 #다정남 #카리스마남 마을에서 못된 여자로 낙인 찍혀, 괴롭힘을 당하던 파르마. 그러던 중 바다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지자, 마을 사람들은 그녀를 바다에 제물로 바친다. 그리고 바다를 지배하고 있다고 알려진 크라켄과 만나게 된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소장 1,000원
지우연
희우
4.5(22)
#현대물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첫사랑 #재회물 #잔잔물 #힐링물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다정남 #철벽남 #상처녀 #순정녀 - 꿈이라면, 깨지 않기를. 죽음이라면, 어서 오기를. - “이름이 뭐야?” “산. 산이라고 부르면 되겠다.” 어릴 적, 할머니를 따라 오른 산에서 길을 잃고 신비로운 소년을 만난 해연. 그 아이에게 업혀서 비를 피한 그녀는 소년과 많은 이야기를 하며 밤을 보내고, 깜빡 잠들었다 할아버지의 묘 앞에서 홀로 눈을 뜬다.
운명님
스너그
4.0(7)
신벌을 받기 위해 산에 오른 그녀, 루카. 하지만 정상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신이 아니라 신비한 색을 몸에 두른 한 남자였다. 남자는 그녀에게 산에서 내려가라고 경고하고, 그녀는 죽기 위해 산을 올랐노라 이야기한다. 이야기를 나누며 조금씩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던 두 사람. 만난 지 이틀째 되는 밤, 동굴에서 잠들었던 그녀는 남자의 모습이 보이지 않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밖에서 들리는 짐승의 울음소리. 남자가 걱정되어 동굴에서 나가려는 그녀
소장 3,000원
김꿀차
세레니티
총 4권완결
4.1(11)
‘200년만 지나면 다 죽고 아무도 모르는 일 될 텐데 될 대로 되라지!’ Nnnnn년차 불사신이자 삼거리 찻집의 사장 아히엘 로제는 오늘도 씩씩하다. 불사신인 걸 들켜서 실험실에 끌려가도 시간만 지나면 실험실 사람들은 다 죽을 텐데, 뭘. 그런 느슨한 마인드로 살아가며 100년째 솔로인 불사신 앞에 조금 독특한 손님들이 나타난다. “하루 종일 아히엘의 차가 떠올라 일이 손에 안 잡혀요.” 차 오타쿠 북부 대공부터, “아히엘과 있으면 편안해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