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잇
알사탕
총 2권완결
3.5(13)
#현대물 #판타지 #고수위 #다대일 #메디컬 #산부인과의사 남주1 #정신과의사 남주2 #평범녀 #하드코어 #씬중심 #더티토크 은밀한 질환을 치료하느라 의사선생님들한테 삽입당합니다! 남자친구의 요구를 들어주다가 질경련이 와버렸다. 응급실에 실려 가서 풀긴 했는데 재발 가능성이 높다고. 어쩌다 보니 두 의사에게 번갈아 치료받게 되었는데, 주치의를 정해야 한다고 한다. 질 확장술 전문 산부인과 의사, “스팟이 무뎌질 때까지 자극해봅시다.” 성의학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녹슨달빛
도서출판 선
총 3권완결
4.6(86)
*본 작품은 <사랑을 밴 죄의 형량은?>의 제목을 변경하고 2권 분량으로 개정증보했습니다. 여자 주인공: 신기해(31세). 진성대병원 이식외과 펠로우 2년차, 교수급 수술 실력의 도도한 그녀. 남자 주인공: 최준호(33세). 중앙지법 판사. 중간이란 없고. 지성과 야만, 극에서 극으로만 이탈하는 남자. “외과 펠로우시라고요? 의사분은 처음이라 신기합니다.” 그녀의 이름처럼. “저도 최준호 씨와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판사분은 처음이어서요.” 마지
소장 540원전권 소장 5,760원(10%)6,400원
백호랑
윤송벨리
4.0(485)
뼈를 위해 태어난 뼈 선생, 정형외과 레지던트 1년 차 정이현과 일반외과 천재 잘드(잘생긴 너드) 백도준 교수의 달콤하고 뜨거운 메디컬 로맨스. <본문 발췌> “정말 더는 못하겠어요.” “몇 번 안 했는데 OS(정형외과)는 지구력이 떨어지는군요.” “지금 전공 따지시는 거예요? 약간 치사하신데요. 근성 있게 한번 버텨볼까요.” “네. 과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하신다면 제가 무척 기쁠 것 같습니다. 다리를 조금 더 넓게 벌려주세요.”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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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문
하늘꽃
4.1(123)
절벽인 가슴이 콤플렉스인 옥구슬.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대물이 콤플렉스인 김봉구.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믿을 수 없는 대물과 원나잇을 한 옥구슬. 첫 출근 한 성형외과에서 그 남자를 다시 만나게 되는데. 서로의 콤플렉스를 보듬어주며 사랑을 이뤄가는 알콩달콩 로맨틱코메디 -본문 중에서- “허!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질문에 뾰족하게 날이 서 있었다. 조용히 묻고 있지만 냉정함이 뚝뚝 흐르는 남자의 물음에 손바닥이 축축하게 젖었다. 호수처럼
소장 3,400원
도서출판 윤송
3.9(191)
삶을 움켜쥔 남자 서진우, 죽음을 준비하는 여자 한이수. 한국대병원 흉부외과 교수인 진우는 여행지에서 낯익은 분위기의 이수를 만나 홀린 듯 끌려 밤을 함께 보낸다. 진우는 운명이라 느꼈으나 이수는 그의 곁을 떠나고, 다시 병원에서 주치의와 환자로 만나며 죽음과 맞선 처절한 사랑이 시작된다. *** “열어! 오픈 카디악(개흉 후 직접 심장 마사지) 준비해.” “야! 서진우. 의미 없어. 제발 그만해. 보내 주라고!” “시끄러워. 메스!” 퍼스트
소장 3,200원
한수인
로아
3.9(15)
똥차 피하려다…… 또라이를 만났다.” # 아이돌 싸대기 날리는 완벽 비주얼 남주 # 천상천하 또라이 남주 # 정체불명 외계인 남주 # 브레이크 고장 난 직진 남주 # 이해불가 납득불가 먼치킨 남주 # S대 의대 전설 천재 여주 # 빈틈없는 완벽주의자 여주 # 철두철미 계획적 여주 # 단 한 번의 일탈로 완전히 코 꿴 여주 # 몸 따로 마음 따로 마성의 여주 “너 혹시 그동안 어린 영계 놈이랑 붙어먹느라고, 이 핑계 저 핑계 대고 나랑 스킨십 피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문희
루체
3.6(35)
상처 가득한 정신과 의사 사라 네 살에 스페인으로 입양 열 살에 양부의 학대로 탈출 서른 살에 약혼자가 눈앞에서 바람 상처에는 이제 이골이 날 법도 한데 매번 아프다. 한 여자에게만 안 서는 SAP 회장 아드리안 다 가지고 태어난 남자, 그것도 모자라서 서른여섯 살에 모든 걸 이룬 남자 그런 남자가 한 가지 좌절을 느끼게 되니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약혼녀와 섹스를 할 수가 없다. 원나잇을 했던 남자가 환자로 왔다. 그녀와는 밤새 세 번이나 해서
소장 3,800원
로망베타
4.0(149)
대서대 병원 인턴인 이가온. 사귀던 남자에게 차이고, 십년지기의 권유로 드로잉파티에 참석한다. 파티에서 처음 만난 남자와 원나잇하여 자신을 찬 남자에게 복수하기 위해서다. “감상할 만한가?” 머리 위에서 저음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가온은 퍼뜩, 몽상에서 깨어나 시선을 황급히 위로 끌어 올렸다. “감상하면 안 되나요?” 가온이 도전적으로 반문했다. “실컷 감상해 놓고는.” 흔적도 흔들림도 없이 하도 고요하여 남자의 시선이 가슴으로 미끄러져 내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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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락
나인
총 2권
4.0(1,983)
만난 지 백일 되는 날. 서프라이즈 파티 대신 맞닥뜨린 것은 남친의 바람 현장이었다. “속옷도 얼마나 신경 써서 입고 왔는데! 내가 바닷가에 퍼질러 앉아 혼자 술이나 퍼마시려고 몇 날 며칠 고심해 속옷을 골랐는 줄 알아?” 그러나 아무도 없을 거란 예상과 달리 불쑥 어둠을 뚫고 들려온 목소리. “그 속옷 봐 주면. 좀 조용해지려나?” 뜻밖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되고. “한입에 다 먹어 치우고 싶어.” 저급한 에로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소리에 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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