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돈나 외 2명
스너그
4.2(11)
벨라돈나 < 모두가 미쳤다고 한다 > 부모님을 잃고 먼 친척의 집에 얹혀살게 된 다프네. 그런 그녀에게 후견인을 자처하는 남자가 나타난다. 어머니의 애인이었던 남자, 에이단 맥코이. 성공한 사업가인 그는 사랑했던 여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녀의 딸을 거둔다. “쉬이, 착하지, 다프네. 네 예쁜 모습을 내게 보여주럼." 후견인과의 동거 생활은 그녀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가 주는 쾌락에 점점 길들여져가는 다프네. 이대로 그
소장 3,000원
필밤
달밤
4.4(48)
색사에 능한 색귀, 요괴로 태어난 적월. 인간 세상에 뚝 떨어져 살기 위해 안 해 본 것이 없었다. 살수인 동시에 난봉꾼인 그는 갈증을 채우지 못하는 채 방탕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가느다란 체구로 포악한 힘을 발휘하는 아름다운 여자에게 사로잡히고 말았다. “내 너를 착하게 만들어 주마.” 그렇게 이어지는 능욕과 애욕의 나날. 혀 깨물고 죽으리라 생각했던 수치는 곧 흐느끼며 애원하는 쾌락이 되었다. * * * 제발. 제발 싸게
소장 3,300원
믕묭 외 1명
인타임R
3.5(13)
※ 본 작품은 촉수플, 도구플, 인외여주 여남박 등 호불호가 갈리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널 울리고 싶어> 믕묭 #여공남수 #하드코어 #동거 #첫사랑 #신분차이 #계약연애 #여공남수 #절륜남 #직진남 #애교남 #유혹남 #순정남 #짝사랑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직진녀 #계략녀 #엉뚱녀 #달달물 데스티가문의 장녀 페넬로페 데스티. 1년 전, 자신에게 난 생채기에 눈물을 보인 호위무사 칼립스를 마음에 품고 있다.
소장 3,500원
유숭야
로튼로즈
4.0(25)
"내가 네 좆이랑 보지를 높게 사겠다잖아." "주, 인님, 흑! 잘못, 하앙, 했……." 서큐버스의 왕, 릴리스는 맛 좋은 먹이인 신들의 왕 레우드를 세뇌해 자신의 노예로 만든다. 릴리스의 노예가 된 그날부터 레우드는 자신의 온몸을 사용해 주인의 즐거움을 위해 봉사하게 되는데…….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