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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권완결
4.6(50)
1개의 세계관에 100명의 영애가 빙의됐다. 빙의 여주들의 생각은 모두 텍스트화되어 순위가 매겨진다는데…. 그렇게 시작된 랭킹 경쟁! …은 무슨?! [현생도 피곤해 죽겠는데 중세에서 웬 경쟁임.] 어떻게 얻은 빙의 기회인데, 당연히 이 세계를 즐겨야지! *** 황실 무도회는 아주 화려했다. 특히 남주들의 비주얼이. “저는 저기 연두색 장발 머리 공작님이 마음에 드네요.” “저분도 남주일까요? 옷깃을 스쳐야 정보를 파악할 수 있을 텐데.” “헉,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21,600원(10%)
24,000원총 7권완결
4.4(105)
※ 작품 내 강압적인 관계, 선정적인 단어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카데일 바센베르크에겐 모든 게 쉬웠다. 여자의 마음을 얻는 것도, 사람을 이용하는 일도. 가지고 놀다 버리는 것쯤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엘리제는 늘 절벽 끝에 서 있었다. 하루하루가 처절하고 진창 같은 삶. 적선처럼 던져진 호의에 제 전부를 오롯이 내어줄 만큼, 그 온기가 너무나 간절하고 소중했다. 카데일에겐 많은 기회가 있었다. 절박하고 애처로운 눈동
상세 가격소장 3,060원전권 소장 21,420원(10%)
23,800원총 7권완결
4.1(37)
※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및 남주 외 다른 남자들과의 씬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에 참조 부탁드립니다. 실험으로 태어난 세계 유일의 힐러 한보름. 폐기처분 될 운명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무조건 능력을 숨기고 살아야 하는데, 하필이면 유명 헌터 길드인 <흑견>에 정체를 들켜버렸다. 강제로 입사하게 된 흑견. 그런데 이곳, 조직에서 길드로 바뀐 곳이라더니 분위기가 굉장히 살벌하다. 길드원들이 무섭고요, 잘생겼는데, 무섭고 또 무서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20,790원(10%)
23,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