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서
스텔라
총 6권완결
4.2(795)
*본 작품에는 다인 플레이, 항문 성교, 스쿼팅, 체벌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의 외전에는 임신 중 관계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역하렘 #다인플 #2P #3P #4P #뽀시래기여주 #나이차커플 #키잡조교물 #훈훈한_가정교육_현장 #고수위 #하드코어 #더티토크 “반가워, 나는 네 둘째 오라버니야. 우리 형제들은 지금껏 널 찾고 있었어.” 어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7,200원
혜율
로아
총 5권완결
3.6(513)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성, 폭력적이고 비도덕적인 소재, 가스라이팅, 임신 중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뉠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 전 참고 바랍니다. “발렌타인, 나…. 임신했어요.” 겁먹은 목소리에 극도로 흥분한 그는 번식욕에 환장한 개처럼 허리를 흔들어댔다. 근엄한 무표정엔 놀라거나, 뉘우치는 기색이 추호도 없었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배 속에 아기가 들어섰다는 말에도 남자의 반응은 시종 무책임하기 짝이 없었다. “당신 애예
소장 5,200원전권 소장 26,000원
우룬
동아
총 2권완결
4.1(563)
비가 내리던 밤, 칼을 든 괴한을 만난 율립은 우연히 마주친 유기견의 도움 덕분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다. “우리 집에 갈래? 주인 찾을 때까지는 있어도 괜찮은데.” 마치 그녀의 마음을 모두 아는 것 같은 영특한 륜과 함께 지내며 혼자가 된 이후 느낄 수 없었던 가족에 대한 애틋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등줄기를 길게 핥는 혀의 감각에 눈을 뜬 율립은 낯선 감각에 소름이 끼쳤다. 부드러운 털이 느껴져야 마땅할 륜에게서 인간의 살갗 같은 촉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600원
핑캐
베아트리체
4.4(699)
가문의 정식 후계자가 되기 위해 토끼를 납치했다. “제가 급하게 결혼을 해야 하거든요. 원하시는 조건은 다 맞춰드릴게요. 여기가 저희 집이니 계약서도 써드릴 수 있고요.” 하늘에서 똑 떨어진 사냥감, 아니, 남편감. 이 검은 토끼가 레나의 마지막 희망이었다. “제 반려가 되어주세요!” 그런데 토끼는 레나의 말은 듣지도 않고 벌러덩 자빠진 채 통통한 앞발로 제 가슴만 더듬는다. “가슴… 커. 말랑, 말랑….” “가슴? 가슴 좋아해요?” 토끼를 꼬
소장 2,000원
피숙혜
카멜
4.2(642)
“부탁하면 자장가도 쳐 줘?” 원이경이 나를 향해 몸을 숙이며 눈동자를 반짝였다. 어느 늦봄, 너는 느닷없이 내 앞에 나타났다. 물이 빠진 청바지는 너의 허리에 조금 헐거웠고 목이 늘어난 흰 셔츠는 잔뜩 구겨져 있었다. 곧은 척추와 날개뼈. 발레리노의 것처럼 긴 목덜미에는 목뼈가 툭, 불거져 있었다. 너는 여름 햇빛처럼 뜨겁게 날 데우지만. 알아. 이것은 모두 신기루다. 언제 그랬냐는 듯 감쪽같이 사라져 버릴 것들이다. 그런 너에게 자장가는 어
소장 5,000원
라치크
에이블
총 160화완결
4.3(891)
발정한 여체는 덧없을 만큼 아름답고, 또 달콤했다. 남자라면 누구나 저 매혹적인 몸뚱이를 눈앞에 두고 정신을 차리지 못할 것이다. 고개를 숙인 남자는 그녀의 다리 사이, 꽃잎에 맺힌 꿀을 빨아들였다. 탄력 있는 혀끝이 음부를 길게 핥아 올리고, 부푼 클리토리스 끝을 지분거렸다. 그와 동시에 마디가 굵은 손가락들이 그녀의 질구를 드나들며 안쪽을 파헤쳤다. 그 순간, 그녀의 새하얀 몸이 지독한 쾌감으로 경련했다. “아, 안돼, 이제 그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700원
이른꽃
오드아이
총 3권
4.2(755)
평민의 피가 흐르는 반쪽짜리 황녀 블론디나 주변의 천대 속 별궁에서 조용히 살아가던 그녀는 어느 날 상처 입은 검은 고양이를 치료해 준다. 외로운 그녀 인생에 안식처가 되어 준 고양이. 하지만 사랑스러운 줄만 알았던 그 고양이가 사실은? * “그렇게 도망가면 사냥하고 싶어져.” 에이몬의 입술이 살갗을 부드럽게 더듬어 내려갔다. “날 주운 건 너잖아. 날 네 곁에 둔 것도 너잖아.” 열뜬 숨소리와 함께 속삭이던 에이몬이 기어코 그녀의 살갗을 깨물
소장 4,200원전권 소장 12,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