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S로맨스
2.3(9)
“저, 바스켓볼 좋아하세요?” “뭐 바스켓볼? 누구야? 씹…” 소영이는 예전에 농구를 했던 경험을 살려 나에게 비밀과외를 해주었다. ‘슬램덩크’란 게 정말 마음에 들었다. 나도 소영이의 바스켓에 내 좆을 슬램덩크 하고 싶어졌다. 농구코트에는 소영이와 나 이렇게 둘 뿐이었다. 이런 절호의 찬스를 놓칠 내가 아니다.
소장 300원
조강한
2.3(3)
파격적인 노출을 즐기는 섹시한 김 선생. 그녀가 날 상담실로 호출했다. 상담실은 강의실과 좀 떨어진 외진 곳에 있었다. 똑똑, 문을 두드렸지만, 인기척이 없었다. 문은 잠겨있지 않아 살그머니 들어가 보았다. 김 선생이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로 소파에 누워서 자고 있었다. 그 아찔한 자태에 나는 그만 하면 안 될 짓을 하고 마는데....
소장 1,000원
하읏
알사탕
3.5(4)
다들 눈빛이 왜 그러는 거지?대체 이 기숙사 정체가 뭐야? 선생이고 학생이고 할 거 없이 다 이상한 이 기숙사의 비밀은?? 같이 기숙사를 쓰게 된 은영의 야릇한 손길에 이어, 선생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