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망했으면 좋겠다. 그럼 출근 안 해도 될 텐데. 아카데미 교사 3년 차, 전공 마법만 가르치면 될 줄 알았더니 담임 맡아 학부모 상담도 하고 학생 관리도 하란다. “황녀에, 공작가에, 차기 마탑주, 성녀 후보는 또 뭐야?! 지금 장난해?!” 어떤 정신나간 놈이 반 배정 이따위로 했냐고! *** “눈 떠보니 낯선 천장이 보인다면 어떨 것 같으세요?” “이렇게 또 봬서 기뻐요, 선생님.” “선생님,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꼭이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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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지 높은 테르아덴의 여제였으나 반역으로 믿었던 숙부와 남편에게 차례로 배신당한다. 새롭게 얻은 이 삶. 오직 복수를 위해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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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능력을 가진 이들이 모여 있는 아카데미, 그곳에 '체액으로 타인의 능력을 증폭시켜주는 능력'을 가진 헤스티아가 입학하게 되는데……. <본문 발췌> 자율학습 시간, 로엔스와 엘카는……. “그러니까 내가 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니까?” “저번에 한 번 효과를 본 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제가 하는 게 맞습니다.” “아 맞다. 그래서 열렬히 덮치셨지.” “…로엔스 님.” 서로 나와 키스를 하겠다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었다. 엘카의 말을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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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모의 방치와 계부의 학대 끝에 죽은 소녀, 은서 수천 년 방황 끝에 이세계 제국의 공작 영애로 환생하지만 버려진 가문의 수치, 현실은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그러나 조용히 살다 성인 되는 날 떠나겠다는 다짐도 잠시 큰오빠에게 살해당할 뻔하고 열받은 그녀, 더 이상 참지 않겠다 결심! 작은오빠를 공작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하는데…… “책임지겠다. 그대가 살려 준 목숨이니, 이제 나는 그대의 것이다.” 그 와중 축제 구경 나왔다가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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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공주자가 의빈을 구하다? 소심 대원, 삐까 수호, 까칠 승윤, 공주의 눈 밖에 나려고 몸부림을 치는데……. 신성한 상아탑 반궁에 나타난 귀공자는 혼자서 소세도 못 해, 뒷간도 못 가, 반찬 투정까지, 궁에서 오냐 오냐 커서 할 줄 아는 게 당최 없는 골 때리는 이 녀석을 어쩐다? “궐에서 임금의 총애를 받았다고 해서 예외는 없소.” “그게, 무슨…….” “시험으로 왔건 빽으로 왔건 성균관에 온 이상 그대도 반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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