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파탈
어썸S
총 2권
4.3(6)
#로판 #서양풍 #고수위 #빙의물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절륜남 #엉뚱녀 #빙의된_몸_완전_개조하기 #첫번째_목표는_커다란_자지와_섹스하기 #왜_삼촌이_내_방에 #커도_너무_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누, 누구세요?” “누구기는, 음란한 조카 딸년 보지 단속하러 온 삼촌이지.” 나는 빙의되었다. 그것도 하필이면 여자 주인공에게 실컷 이용만 당하다가 소리 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아베나
젤리빈
3.0(1)
#현대물 #원나잇 #오해 #질투/소유욕 #다수플/멀티플 #씬중심 #하드코어 #직진녀 #절륜녀 #외유내강 #카리스마남 #나쁜남자 #절륜남 오랜만에 만난, 대학 동창들, 남자 다섯과 여자 셋이 술을 마시고 있다. 서로 술 마시기 내기를 하던 중, 부잣집 아들인 수민이 지폐 몇 장을 테이블 위에 올려 놓으면서 이상한 게임을 제안한다. 오직 손가락만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흥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대여 300원
소장 1,000원
베리나
0
#현대물 #원나잇 #사내연애 #짝사랑 #달달물 #씬중심 #동정녀 #직진녀 #유혹녀 #절륜녀 #카리스마남 #순진남 #뇌섹남 #절륜남 내려가려는 엘리베이터를 아슬아슬하게 잡은 유나. 그 안에는 평소 그녀가 눈여겨보던 안제훈 본부장이 타고 있었다. 그리고 조용히 움직이던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춰 버린다. 마치 그녀에게 그 기회를 이용해 보라는 듯. 걱정하는 유나를 제훈이 다정하게 위로하고, 두 사람의 사이가 점점 가까워진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레인
감각주의
총 3권완결
4.2(12)
언제나 예측을 빗나가는 미친개, JS호텔 대표 차선호. “아무리 파도 약점 하나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차도윤이 생각보다 둔한 구석이 있더라고. 집무실에 카메라 설치해 놓은 것도 모르고 그렇게나 허리를 흔들어대다니 말이에요. 그럼 내 것도 빨아 봐요. 입 다물어줄 테니까.” 결혼을 앞두고 이복동생에게 약점이 잡힌, JS전자 대표 차도윤. 바동거릴수록 더 옥죄어 오는 덫에 걸린, 사원 송인아. “차선호…… 계속 만나.” 인아가 순간 잘못 들었나 싶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600원(8%)5,000원
비아란
레드립
4.9(11)
“하, 못 참겠다. 색시야, 나도 넣어도 되지?” 백호의 말에 설아는 반쯤 풀린 눈을 들었다. 지금 쟤가 뭐라고 한 거지? 퍼뜩 이해가 가지 않아 눈을 깜빡이는데 흑호의 자지가 꽂혀 있는 구멍 속으로 무언가가 불쑥 들어왔다. “히익?” 두 개의 손가락이 구멍을 좍좍 잡아 벌리고 있었다. 손가락이 들어가 틈을 벌려내자 그 사이로 좆분탕질에 허옇게 끓어오른 애액이 죽 흘러내렸다. “이거 봐. 잘 늘어난다.” “아흑, 아니, 아아-! 안 돼애.” “
소장 1,700원
숨숨
비단잉어
총 2권완결
4.0(62)
#아침에 덮치는 오빠 #무섭게 혼내는 오빠 #입 거친 날라리 오빠 아들만 셋인 부모가 딸이 갖고 싶다며 입양해 온 윤하. 그녀에게는 어느 날 세 명의 오빠가 생겼다. “너랑 나랑 무슨 쌍둥이야. 이렇게 젖 빨아 주는 쌍둥이도 있어?” 동갑이지만 학교에는 쌍둥이 오빠라고 소개하고 있는 셋째 오빠 송우민. “한 번만 더, 우민이랑 붙어먹은 거 걸리면 가만 안 둔다고 했지?” 나이 차이가 크고, 윤하에게는 너무 어른 같은 존재인 첫째 오빠 송재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300원
금무선
4.5(11)
‘너 지금 네 모습이 어떤지 거울도 안 보지?’ 남자친구의 노골적인 불만에 충격을 받은 재은은 이별 이후 피티샵을 찾는다. “앞으로 회원님을 맡게 된 트레이너 강운혁이라고 합니다.” 족히 190은 되어 보이는 큰 키. 짙고 시원하게 뻗은 눈썹에 오뚝하게 솟은 코. 이마를 덮도록 내린 앞머리가 소년미를 더했지만 트레이너답게 성인 남자의 몸을 가진 강운혁을 만나게 된다. “회원님은, 하아…… 배우는 속도도 속돈데, 센스도 있으시네요. 제가 목말라
과줄
#현대물 #동거 #삼각관계 #금단의관계 #씬중심 #미스터리/범죄 #외유내강 #절륜녀 #직진녀 #카리스마남 #나쁜남자 작은 도시에서 슈퍼마켓을 하고 있는 여름이네 집. 얼마 전 강가에서 다친 남자, 강주를 구해준 후, 군식구로 데리고 산다. 그러던 중, 그의 이복형이라는 태휘가 나타나고, 그는 강주를 데리고 가겠다고 한다. 그러나 여름을 강주를 보내고 싶어하지 않는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야광봉
일랑
1.5(2)
진한 베드 신 촬영을 앞두고 고민이 많은 동정녀, 서현. 그런 와중 오빠 친구, 중연이 연기 연습을 도와주겠다고 제안한다. 그리고 가르침 목적으로 상상 못 할 수위의 보드게임을 들고 오는데……. “주사위를 굴려서 나온 칸의 미션을 하는 거야. 미션을 못 하면 상대방이 명령하는 새 벌칙을 해야 하고.” 와인을 한 모금 마시고 주사위를 굴린 서현. 그리고 그녀가 받게 된 미션. 3분 동안 상대에게 성감대 만져지기. 상대의 목에 키스 마크 남기기.
빨간맛떡
설화
3.5(2)
‘뭐든 좋으니 좀 황홀해 봤으면 좋겠네.’ 그러다 이게 뭐 하는 건가 싶어서 가방 속에 명함을 던져놓고 까맣게 잊어버렸다. 그런데, 거짓말처럼 은주의 오피스텔 문 앞에 웬 남자가 서 있었다. 까만 수트에 짙푸른 넥타이. 말 그대로 황홀할 정도로 잘생긴 남자가. 그 직후, 이름도 모르는 남자와 키스를 나누게 된 것이다. “아!” “다른 생각 하면 안 되지.”
고끼리
4.3(11)
‘이거 진짜 아버지 씨앗 맞아? 덜덜 떠는 게 영 아닌데.’ ‘혀엉, 나 저거 마음에 안 들어. 엄마 죽은 지 얼마 됐다고 저딴 게 집에 들어와?’ 차가운 눈으로 주미를 관찰하는 아버지, 임주환. 딱딱하게 표정을 굳힌 첫째 오빠, 임주형. 대놓고 주미를 쫓아내라는 둘째 오빠, 임주태까지. ‘조금만 참으면 돼.’ 계약처럼 오가는 결혼이었다. 누군가는 결혼을 두 남녀의 고귀한 합이라 했지만, 주미에게 있어 결혼은 집을 벗어날 수 있는 도피나 다름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