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복숭아
알사탕
총 2권완결
3.8(63)
#로판 #북부대공 #약피폐 #후회남 #절륜남 #회빙환 #빙의 #메이드물 #신분차이 #임신튀 #상처녀 #강압적관계 #더티토크 #씬중심 “음란한 몸뚱이도 네 쓸모 중 하나라고 보면 되겠군.” 뻔한 내용의 로맨스 판타지에 빙의했다. 그런데... 북부 대공과 하룻밤을 보내야 할 여주는 섭남과 눈이 맞아 도망가 버리고, 여주에게 집착해야 할 북부 대공은 여주의 가문을 정벌하고 하인들을 전리품으로 삼는다. 노예로 팔려 가거나 용병단의 좆물받이로 던져지는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황금뽀찌
글로우
총 4권완결
3.3(24)
※ 본 작품에는 신화적 배경으로 인한 근친, 다인플, 수간,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 SM 요소, 자보드립 및 기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성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작품에는 작품의 배경 및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으니 구매 및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리스·로마 신화 속 페르세포네로 빙의했다. 신 중에서 가장 애처가로 알려진 하데스의 아내가 되는 여신이었다. 나는 화목한 가족과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2,000원
4.1(72)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차원이동 #빙의 #왕족/귀족 #외국인/혼혈. 용병단장 #신분차이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까칠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동정녀 #순진녀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네 아비가 금화 대신 널 넘겨줬으니 네 보지를 쑤셔 박아서 금화라도 찾아내란 뜻이겠지?” 소설 속 중세 백작가의 외동딸 라비니아로 빙의했다. 이만하면 괜찮은 빙의
당그니
원샷(OneShot)
3.5(13)
노답에서 탈출할 인생 2막 오픈 축하를 위해 광란의 파티를 한 채령. 이게 바로 사람들이 말하던 블랙아웃? 첫끗발이 개끗발이 될 줄이야…. 이렇게 끝난 인생인 줄 알았는데 이세계의 루미에 코윈스 백작 부인으로 빙의했다. 하지만 이번 생 역시 만만치 않다. 폭력적인 남편 오웬 조금의 배려 없이 뭉개지는 젖가슴, 메마른 질구는 파헤쳐지고 목은 마구잡이로 물려 눈물이 났다. 채령은 자신의 손을 아래로 내려 클리토리스를 잡고 비볐다. “하아…. 나무토
소장 2,000원
권매일
어썸S
4.5(147)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내가 보던 19금 피폐 소설 속 쌍둥이 남자 주인공들의 엄마에게 빙의했다. 근데 씨발, 난 열흘 뒤 그 남자 주인공들한테 죽게 된다고 한다. 억울해서 죽을 땐 죽더라도 아들하고 침대에서 한 번은 뒹굴어 봐야겠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님도르신
젤리빈
4.1(47)
#현대물 #영혼체인지 #금단의관계 #오해 #집착/소유욕/질투 #씬중심 #까칠남 #카리스마남 #나쁜남자 #짝사랑남 #오만남 #순진녀 #소심녀 #동정녀 정신을 잃었던 사현이 정신을 차린 곳은 병원 안이었다. 옆에 오빠가 앉아 있지만, 걱정스럽다기 보다는 짜증스럽다는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있다. 오빠의 냉정한 모습에 놀란 사현은, 오빠를 계속 부르지만 오빠, 해준은 사현을 무시할 뿐이다. 그리고 병실 문이 열리고, 사현 그 자신이, 정확히 이야기
소장 1,000원
정매실
시계토끼
3.8(109)
※본 작품은 유사근친, 수면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수백 번도 더 읽은 소설 속 서브 남주의 여동생에 빙의했다. 예정된 그의 엔딩은 파멸. 여주에게 버림받고 폭주하여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파괴하다가 결국 남주의 손에 죽고 마는 나의 최애, 카스파르 프리드리히. 그리고 그의 폭주에 휘말려 죽을 운명인 나, 아르셀린 프리드리히의 머릿속에 살아남기 위한 번뜩이는 아이디어 하나가 떠올랐다. ‘마지막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꾸금
3.3(65)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둥, 둥, 둥, 둥……! 묵직한 북소리가 요원하게 울려 퍼졌다. ‘이게 무슨 소리지?’ 회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수연이 다시 눈을 떴을 때, 믿을 수 없는 광경에 경악한다. 수연의 영혼은 강의 여신을 받드는 성녀의 몸에 빙의되어 버리고, 군중 앞에서 황제의 정액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만다.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