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이
어썸S
4.9(7)
#동양풍 #시대물 #고수위 #인외존재 #야릇한_전래동화 #절륜남 #외유내강 #떡을_다오_그러면_안_잡아먹으마 #젖통_맛이나_보게_해다오_그러면_안_잡아먹으마 #목을_축이게_해다오_그러면_안_잡아먹으마 #이제_널_잡아먹겠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죽은 남편 대신 떡 장사를 하며 아이들을 키우는 은심, 하나라도 더 팔려는 욕심 때문에 그만, 너무 늦어 버렸다.
소장 1,000원
벨라돈나 외 2명
스너그
4.2(11)
벨라돈나 < 모두가 미쳤다고 한다 > 부모님을 잃고 먼 친척의 집에 얹혀살게 된 다프네. 그런 그녀에게 후견인을 자처하는 남자가 나타난다. 어머니의 애인이었던 남자, 에이단 맥코이. 성공한 사업가인 그는 사랑했던 여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녀의 딸을 거둔다. “쉬이, 착하지, 다프네. 네 예쁜 모습을 내게 보여주럼." 후견인과의 동거 생활은 그녀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가 주는 쾌락에 점점 길들여져가는 다프네. 이대로 그
소장 3,000원
곽두괄 외 5명
텐북
4.5(72)
1. 곽두괄 <질 나쁜 동기들> #역하렘 #다인플 #순진녀 #나쁜남자 여래의 남자 친구에게는 조금 질 나쁜 취향이 있었다. [민혁♥ : 가져왔지? 그거 가지고 3층 남자 화장실에서 자위하면서 사진 찍어 보내.] 난생처음 사귄 남자 친구였기에, 여래는 민혁을 차마 실망시킬 수 없었다. “이, 이러지 마…….” “뭘 이러지 마. 당하고 싶어서 남자 화장실에서 이딴 거나 쑤시고 있던 거 아니었어?” “와, 씨발 민여래 존나 모범생인 척하더니 그냥 개
소장 5,000원
황금뽀찌
글로우
총 4권완결
3.3(24)
※ 본 작품에는 신화적 배경으로 인한 근친, 다인플, 수간,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 SM 요소, 자보드립 및 기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성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작품에는 작품의 배경 및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으니 구매 및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리스·로마 신화 속 페르세포네로 빙의했다. 신 중에서 가장 애처가로 알려진 하데스의 아내가 되는 여신이었다. 나는 화목한 가족과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2,000원
이선선
젤리빈
0
#서양풍 #판타지물 #원나잇 #첫사랑 #초월적존재/인외존재 #오해 #질투 #하드코어 #달달물 #계략남 #카리스마남 #직진남 #절륜남 #유혹난 #순진녀 #직진녀 #걸크러시 #외유내강 #절륜녀 왕국의 백작 이시스 로다이트는 그녀의 딸 디테 로다이트의 아름다운 몸에 질투를 느낀 나머지 디테에게 강박적으로 집착하며 순결과 타락에 대한 훈계를 끊임없이 해대며 조련해 나간다. 이에 질린 디테는 스무 살이 되는 날, 파티에서 어머니에게 줄 어마어마한 선물을
비아란 외 4명
레드립
4.3(36)
1. 마왕님의 성인식을 망친 대가는_비아란 “하필 성인식을 치르기 직전의 날 소환했으니, 네가 내 성인식을 도울 수밖에 없잖느냐. 응?” 루키우스가 한 발 더 다가서자, 고르망의 촉수가 알아서 아리스의 몸을 허공으로 번쩍 들어 올리고 다리를 벌려주었다. 이미 애액이 흥건하게 넘쳐 젖은 채 뻐끔대는 구멍이 흥분으로 잔뜩 붉어져 있었다. *** *남자 주인공 : 루키우스 제마스트- 마계의 제 1마왕. 성인식 직전 아리스에게 소환당해 어쩔수 없이 그
소장 2,000원
꾸금
일리걸
3.5(25)
*본 도서에는 유사 근친, 유사 수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펜드래그 왕국에 위기가 닥친 순간, 흰 드래곤이 나타나 나라를 구한다. 그 드래곤의 정체는 어렸을 때 드래곤인 모친이 데려갔던 이복 오빠 카일. 카일은 나라를 구해 준 대가로 이복동생인 이델린을 요구하고, 첫눈에 이복 오빠에게 반한 이델린은 그렇게 카일을 따라 드래곤의 레어로 향한다. 레어에서 시작된 오붓한 신혼생활은 밤낮 없는 섹스로
달여드레
4.5(6)
#서양풍 #인외존재 #금단의관계 #오해/착각 #씬중심 #달달물 #카리스마남 #계략남 #능욕남 #나쁜남자 #동정녀 #순진녀 #외유내강녀 #단정녀 달의 여신이자 처녀들을 수호하는 아르테미스. 그리고 태양과 술을 주관하는 신, 아폴론. 안식의 날이 다가오자 아폴론은 몰래 그녀가 잠든 방 안으로 스며들어 가, 그녀의 몸을 훔쳐본다. 아니, 사실 훔쳐보기는, 아르테미스가 아폴론의 몸을 훔쳐보고 뛰는 가슴을 진정시킨 것이 먼저였다. 각각 달과 태양을 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