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성찬
로튼로즈
총 2권완결
4.0(20)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다인플, 동물 모습의 남자 주인공과의 관계, 관전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뱀수인 #역하렘 #다인플 #근친 “뱀신족은 생식과 성애를 달리합니다.” “그게 무슨…….” “생식은 후계를 낳기 위함이고, 성애는 말 그대로 성애를 목적으로 합니다. 후계를 배태시키기 위해선…… 뱀의 모습으로 생식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뭐라고? 이건…… 생각지도 못한 말이었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벨라돈나 외 2명
스너그
4.2(11)
벨라돈나 < 모두가 미쳤다고 한다 > 부모님을 잃고 먼 친척의 집에 얹혀살게 된 다프네. 그런 그녀에게 후견인을 자처하는 남자가 나타난다. 어머니의 애인이었던 남자, 에이단 맥코이. 성공한 사업가인 그는 사랑했던 여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녀의 딸을 거둔다. “쉬이, 착하지, 다프네. 네 예쁜 모습을 내게 보여주럼." 후견인과의 동거 생활은 그녀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가 주는 쾌락에 점점 길들여져가는 다프네. 이대로 그
소장 3,000원
곽두괄 외 5명
텐북
4.5(72)
1. 곽두괄 <질 나쁜 동기들> #역하렘 #다인플 #순진녀 #나쁜남자 여래의 남자 친구에게는 조금 질 나쁜 취향이 있었다. [민혁♥ : 가져왔지? 그거 가지고 3층 남자 화장실에서 자위하면서 사진 찍어 보내.] 난생처음 사귄 남자 친구였기에, 여래는 민혁을 차마 실망시킬 수 없었다. “이, 이러지 마…….” “뭘 이러지 마. 당하고 싶어서 남자 화장실에서 이딴 거나 쑤시고 있던 거 아니었어?” “와, 씨발 민여래 존나 모범생인 척하더니 그냥 개
소장 5,000원
육봉이
일리걸
3.5(2)
#동판_고수위 #자보드립 #제물로_바쳐진_처녀 #신의_은밀한_취향 #물을_뿜는_만큼_비를_주마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00일 동안 이어진 지독한 가뭄으로 땅에 뿌리내린 모든 것들이 타들어 갔다. 위기를 느낀 인간들은 처녀를 제물로 바쳐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로 결정한다. 인신 공양의 제물이 된 아로는 홀로 뙤약볕이 내리쬐는 들판에 버려지고 닷새 동안 버티다
소장 1,000원
당그니
어썸S
3.0(2)
#시대물 #동양풍 #고수위 #자보드립 #초월적존재 #절륜남 #유혹남 #직진남 #절륜녀 #박아_줄까? #네_손으로_보지_벌려봐 #더_벌려봐 #이렇게_큰데_안_들어가잖아 #얼마나_박으면_구멍이_헐거워질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산군에게 아버지도, 오라비도 모두 죽고, 어머니마저 세상을 떠난 뒤 지음은 산군에게 복수하겠다고 버릇처럼 말한다. 그런 그녀로 인해 부정을 탔다며 마을
빠치
2.5(2)
#로판 #서양풍 #고수위 #초월적존재 #네_아래는_이미_젖었어 #남자든_여자든_나와_마주한_인간은_모두_나를_원하게_되어있어 #이번_제물은_유난히_동하는군 #아주_맛있어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에르델 왕국의 작은 마을인 이브론은 예로부터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인 드래곤 파이네에게 3년에 한 번, 만월이 뜨는 밤 젊은 처녀를 제물로 바쳐야만 했다. 이번에 제물로
꾸금
3.3(65)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둥, 둥, 둥, 둥……! 묵직한 북소리가 요원하게 울려 퍼졌다. ‘이게 무슨 소리지?’ 회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수연이 다시 눈을 떴을 때, 믿을 수 없는 광경에 경악한다. 수연의 영혼은 강의 여신을 받드는 성녀의 몸에 빙의되어 버리고, 군중 앞에서 황제의 정액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만다.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김밀리 외 4명
3.7(97)
5가지 나쁜 소재 모음집! <이런 쓰레기도 출간이 되나요?> <순수악> 위험한취향 ※ 본 소설에는 불륜, 가스라이팅에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주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순진녀 #계략남 #소꿉친구 #NTR “……페, 펠, 도미닉이랑도 결혼해도 돼? 도미닉도 나 사랑해.” 아무런 악의도 아무런 의도도 담기지 않은 순진한 질문에. 펠릭스는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그의 맛> 안쪽해 ※ 본 소설에는 다인 플레이와 관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