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락
노블리
5.0(1)
#알몸으로_면접을 #구멍_면접 #수치플 #관전플 #도구플 이렇다 할 재주도 스펙도 없는 희주 그녀는 거래처 부장님의 소개로 소프트 회사의 서비스 지원부에 지원한다. 그런데, 서비스 지원부는 알고 보니 직원들의 스트레스나 성욕을 관리하는 부서였는데……. 결국 비밀 계약서까지 쓴 희주는 졸지에 알몸 면접을 보게 된다. * “다음은 클리토리스입니다.” 젖꼭지를 놓아준 직원이 아래로 내려왔다. 옆에 선 직원 두 명이 손가락으로 각각 윗음순을 올리고 벌
소장 1,000원
마라맛슈가
로튼로즈
4.1(16)
#절륜남 #순진녀 #조교 #자보드립 #도구플 #야외플 빌어먹을 아들이 결혼하고 도망쳤다. 그러나 미래 이익을 위해 갓 황태자비가 된 며느리를 놓칠 수 없는 법. “로제나. 이곳에 오기 전에 제국의 풍습에 대해 공부했겠지.” “아……네! 폐하.” “그렇다면 제국에 혼인으로 왔을 때, 첫날에 윗사람이 아래를 확인해 주는 관습이 있는 것도 알 테지.” “……네?” 본국으로 쫓겨나고 싶지 않으면 창피한 곳을 시아버지에게 보일 수밖에 없는 로제나. “네
익명의 민새벽
총 1권
4.6(39)
연아리는 평범한 대학생이다. 아니,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 3달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아리는 고대하던 워킹홀리데이 출국 날, 호주행 티켓 대신 두 개의 선택지가 주어졌다. 불특정다수의 공용이 될 것인지, 특정 소수의 공용이 될 것인지. 아리는 과감히 후자를 선택했고, 그날로 그녀는 특정 소수의 공동소유물이 되었다. 세 남자의 공용 XX가 된 것이다. *** "아, 너, 너무 깊, 아, 제바알!" 굵직한 좆이 아리의 무게에 힘입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원
타락향
위트북
3.7(29)
*본 작품에는 금단의 관계, 배뇨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민이 있다는 친구 다흔의 말을 듣고 그녀의 집에 놀러 가게 된 날, 실컷 술을 마시던 중 다흔의 아빠가 돌아오신다. 괜한 두근거림에 아저씨를 피해 다니던 지난날에 이어 최대한 아저씨의 시선을 모른 척해 보지만, 눈을 떠보니 아저씨와 한 침대에 누워있었다. 심지어 아저씨는 다흔이에게 들킬 듯 말 듯 내게 장난을 치는데……. * “우리 예쁜이가 간도 크지. 그거 봐
더티필티
젤리빈
5.0(5)
#서양풍 #계약 #정략결혼 #오해 #소유욕/질투 #달달물 #씬중심 #외유내강 #절륜녀 #직진녀 #도도녀 #순진녀 #카리스마남 #능글남 #계략남 아버지가 도박으로 전재산을 날린 후, 홀로 남겨진 댄튼. 귀족 가문 출신이지만, 당장 호구지책이 중요한 그녀에게 일자리 제안이 들어온다. 또다른 귀족가의 도련님, 루크의 밤시중을 드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아이을 낳으면, 평생 먹고살 돈을 주겠다는 당황스러워면서도 매력적인 제안이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비아란
레드립
4.1(28)
“하, 못 참겠다. 색시야, 나도 넣어도 되지?” 백호의 말에 설아는 반쯤 풀린 눈을 들었다. 지금 쟤가 뭐라고 한 거지? 퍼뜩 이해가 가지 않아 눈을 깜빡이는데 흑호의 자지가 꽂혀 있는 구멍 속으로 무언가가 불쑥 들어왔다. “히익?” 두 개의 손가락이 구멍을 좍좍 잡아 벌리고 있었다. 손가락이 들어가 틈을 벌려내자 그 사이로 좆분탕질에 허옇게 끓어오른 애액이 죽 흘러내렸다. “이거 봐. 잘 늘어난다.” “아흑, 아니, 아아-! 안 돼애.” “
소장 1,700원
숨숨
비단잉어
총 2권완결
4.1(73)
#아침에 덮치는 오빠 #무섭게 혼내는 오빠 #입 거친 날라리 오빠 아들만 셋인 부모가 딸이 갖고 싶다며 입양해 온 윤하. 그녀에게는 어느 날 세 명의 오빠가 생겼다. “너랑 나랑 무슨 쌍둥이야. 이렇게 젖 빨아 주는 쌍둥이도 있어?” 동갑이지만 학교에는 쌍둥이 오빠라고 소개하고 있는 셋째 오빠 송우민. “한 번만 더, 우민이랑 붙어먹은 거 걸리면 가만 안 둔다고 했지?” 나이 차이가 크고, 윤하에게는 너무 어른 같은 존재인 첫째 오빠 송재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300원
임금님풀
알사탕
2.8(14)
#현대물 #역하렘 #모유플 #다인플 #4:1 #파이브썸 #원홀투스틱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직진남 #능글남 #절륜남 #집착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순진녀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다 큰 남자들에게 젖을 먹일 것이냐, 한겨울에 객사할 것이냐! “자지 서면, 귀두 더 커진 상태로 넣게 되는데, 그럼 우리 현주 보지가 찢어져요.” 대리모 출산을 마치고 사기를 당해 거리에 나앉은 송현주. 쫓겨났던 옛집에 돌아왔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요운
레드클립
4.5(6)
#현대물 #절륜남 #순진녀 #신분차이 #더티토크 #몸정>맘정 #잠입_수사_중_보스가_고백을_해왔다 대하 조직에 잠입 수사를 온 말단 경찰. "은" 아직 섹스를 경험해 본 적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조직 보스인 현으로부터 고백을 받고 당황하게 되는데 ...... *** 쪽, 쪽, 적나라한 소리가 귓바퀴를 따라 굴러떨어졌다. 나는 현의 목을 자연스럽게 끌어안고는 품으로 당겼다. 몸이 밀착되자 내 가슴이 뭉개졌다. 현의 침으로 젖은 젖꼭지가 현에
라케크
4.0(40)
***해당 작품은 모유플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대체 왜 나는 평범하지 못해서…….” 특이체질로 인해 유축을 해야 하는 자신의 모습을 흉측하다고 느꼈던 유희는, 오늘이 새 오빠 승헌의 생일이라는 걸 뒤늦게 알게 된다. “생일 축하해요. 제가 깜빡 잊고 아무것도,” “생일이 뭐라고.” “그래도. 갖고 싶은 거나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뭐든 말만 해요.” 근사하지만 자신에게 단 한 번도 웃어준 적 없는 새 오빠는
에참꽁
에글레
2.5(2)
섹스를 기피하는 탓에 남자 친구에게 잠수 이별을 당하고 이후 묘한 분위기에 있던 썸남에게도 알 수 없는 이유로 차단당한 수연. 제대로 된 연애도, 경험도 하지 못하며 지내던 어느 날 그녀를 걱정하는 절친한 친구로부터 성인 용품 택배가 도착한다. 당황도 잠시. 호기심에 직접 체험에 나선 수연은 난생처음 겪는 야릇한 기분에 사로잡히고. 점점 더 깊은 자극을 추구하던 순간, 검은 그림자가 그녀를 덮치는데……. *** “우, 우린 남매나 다름없는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