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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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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을 구경하던 명계의 왕인 하데스는 그리스로마의 주신 제우스와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의 딸인 긴 머리의 은색 눈의 페르세포네를 우연히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된다. 이제 막 아버지인 크로노스를 물러내고 명계의 권력을 얻은 하데스는 당장이라도 그녀를 자신의 부인으로 맞이하고 싶은 마음에 꽃으로 페르세포네를 유혹해 명계로 납치를 해버렸다. 졸지에 딸을 잃은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는 실의에 빠져 모든 일을 내팽개치고 딸을 찾아서 떠돌아다녔다. 그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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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2.5(6)
저주받은 시한부 대공의 아내로 빙의했다. 원작자로서 책임을 갖고 내 맘대로 엉망진창 꼬아 놓은 이야기를 바로 잡았다. 문제의 씨앗, 설정의 핵심인…… 저주를, 풀었다. 이제 내 할 일은 끝났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네가 약혼자에게 가려는 걸 모를 줄 알았나?” 갑자기요? 전 약혼자요? 얘가 혼자 이상한 오해를 한다? “네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나는 네 남편이다.” “내 몸도, 마음도 이미 네 것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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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1(320)
“이 상황에 먹을 게 넘어가나?” “그럼요! 먹고 죽으면 때깔도 고와요. 하나 드릴까요?” 소설 속 세계관에 환생한, 버림받은 공주 루아나. 어차피 죽음이 정해진 이야기. 소박하게 먹고 싶은 거나 해 먹다 곱게 가고 싶었는데, 치즈 육포 때문에 마녀로 오해받았다! 미각을 잃은 장군 레기온은 루아나의 육포로 천국을 맛보고 대대로 내려오는 가문의 저주를 풀기 위해 그녀를 제국으로 끌고 간다. “맛있죠? 그렇죠?” “저녁도 같은 것으로 준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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