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배
어썸S
3.0(1)
#현대물 #고수위 #자보드립 #스포츠물 #직진남 #절륜남 #뜻밖의_방문자 #사이클링_히트_했습니다 #나의_승리의_여신이_되어_주세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창단 이래 꼴찌와 압도적 꼴찌를 반복하던 <DB 쉽스>. 다행히 ‘DB 행동 풍부화 프로젝트’ 덕분에 <DB 쉽스>는 드디어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존재가 <DB 쉽스>에 위험 요소가 될 수 있기에
소장 1,000원
고당도
텐북
4.3(1,186)
비뇨 의학과 전문의 서규원. 그간 여럿 남성 생식기를 봐 왔지만 이토록 완벽한 형태는 처음이었다. 남자는 그의 사타구니 가운데를 가리켰다. “얘한테 용건 있어요?” “…네? 아뇨, 아뇨.” 생식기를 의인화하는 호칭에 규원이 질겁하며 손사래를 쳤다. “얘 더 키우면 저 장가 못 가요, 선생님.” FC서울 최고의 스트라이커이자 거대한 생식기의 주인인 윤재범. 그는 명성에 걸맞게 비교할 수조차 없는 또라이였다. 그가 규원의 허벅지 안쪽을 피아노 건반
소장 3,000원
일루와멍
폴링인북스
총 3권완결
4.4(14)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 작품 키워드 #신분차이 #신데렐라 #첫사랑 #짝사랑 #나이차커플 #동거 #계약관계 #선결혼후연애 #재벌남 #츤데레남 #절륜남 #카리스마남 #능력남 #다정남 #오만남 #상처녀 #능력녀 #순정녀 #다정녀 #전문직 #달달 #힐링 #성장물 #스포츠물 #현대물 * 여자주인공: 김지유(22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인 그녀는 주니어 시절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유망주로 떠오르던 선수. 트라우마 때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박온새미로
라떼북
3.7(275)
전도유망한 축구 선수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하태수. 월드컵을 위해 귀국하자마자 스캔들을 몰고다니는 그는 바로 정한샘의 소꿉친구다. ‘나, 나 너 좋아….’ ‘선 넘지 마, 정한샘.’ 어언 짝사랑만 십 년째. 진작 차이기까지 했는데도 이 긴 짝사랑을 끝내는 게 뭐가 이렇게 어려운지, 태수는 한샘의 조그만 머리통 속을 시도때도 없이 점령했다. [하태수, 이번엔 아이돌?] [하태수, 가수에 이어…? 이번엔 영화배우!] “그러니까 이제
소장 3,350원
문희
루체
3.0(2)
※ 본 도서는 재출간 도서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 드립니다. 마운드에서 상대 타자들을 거침없이 스트라이크 아웃 시켜 버리는 악마 같은 투수, 강호준. 야구만 하던 그에게 생각지도 못한 스캔들이 터졌다. 무대에서 완벽하게 남자 마음을 홀리는 섹시 디바, 서주아. 아픈 조카를 위한 선의의 거짓말이 화살이 되어 돌아왔다. “이모, 강호준 선수랑 결혼하는 거 맞죠?” 조카의 한마디에 주아는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망설이던 주아 앞에 거짓말처럼
소장 3,500원
총 2권완결
4.3(1,187)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쏠레이민
로망띠끄
총 4권완결
3.7(6)
어쩌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 루카스 코크 데본에게 대형 사고를 저지른 30년 모쏠, 그저 그런 웹소설 작가 온리유. 의학 사전에도 나오지 않는 ‘여성 접촉 거부증’이란 특이한 병을 가진 루카스는 매니저에게 ‘그 여자 찾아내’라는 특명을 내린다. 그 여자에게서 확인해 봐야 할 것이 있다! 찾으려고 하면 모습을 감추는 온리유. 이상한 상황에서 자꾸 엮이는 루카스. 그리고 시작된 운명 같은 사랑. 그 한순간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그는 먹잇감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0원
강곰곰
와이엠북스
3.9(192)
‘난 다음 시즌이지만 넌 오늘이야! 백날 천 날 일 등만 할 줄 알아? 어?’ F1계의 천재 드라이버. ‘승리의 여신 니케’의 아들이라고 불리던 유이안은 유나가 홧김에 던진 말처럼 한순간의 사고로 무너져 버리고 만다. 3년 후.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사고 트라우마와 뭘 해도 불길한 정비사 김유나라는 징크스에 정면 돌파를 결심한다. “키스하자.” “뭐라고?” “시팔, 들었잖아! 네 껍데기 더럽게 섹시하니까 한 번 하자고!” 발리에서 마주친 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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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300원전권 소장 6,700원
딜리셔스
하늘꽃
4.2(82)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선수 에드워드 스펜서와 한국에서 스페인 마드리드로 유학 간 요리 학도 이유진의 사랑 이야기. - 본문 중에서 “갑자기 나타나서 이런 말 하면, 미친놈처럼 보일 거라는 거 알아요. 그래도 오늘은 꼭 해야겠어요. 이유진 씨. 내가 당신을 좋아해요. 그래서…. 이렇게 왔어요. 보고 싶어서.” 한참 시간이 흘렀지만,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미안해요…. 나 같은 놈이 당신을 마음에 품어서….” 정말 많이 놀랐는지 멍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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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포포친
4.0(1,851)
naughty: (a) 버릇없는, 외설적인. 치열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포뮬러 원 팀 체이서. 현재 그들의 가장 큰 골칫덩어리는 바로 성적의 기복이 널을 뛰는 팀 드라이버 유리 랭커스터였다. 수석 엔지니어인 채원은 죽음도 개의치 않는 듯한, 극단적으로 무모한 그의 성격에 완전히 질려버렸는데……. *** “자기 목숨이 아흔아홉 개쯤 되는 줄 아는 거야, 뭐야?” 채원은 그들 곁에 거칠게 식판을 내려놓으며 털썩 주저앉았다. 화풀이 주제는 역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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