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수정
폴링인북스
총 5권완결
4.0(3)
<작품 소개>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키워드 : #가상시대물 #서양풍 #초월적존재 #기억상실 #오해 #복수 #가이드버스 #재회물 #첫사랑 #삼각관계 #갑을관계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질투 #운명적사랑 #애증 #도망 #츤데레남 #조신남 #능력남 # 계략남 #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나쁜남자 #집착남 #후회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철벽남 #동정남 #까칠남 #무심남 #
소장 1,400원전권 소장 13,800원
이윤진
조은세상
총 2권완결
4.1(67)
【차무석(34)】 대한민국 최대 종합금융 중개회사 신산 홀딩스 대표. 십수 년 잔악하고 포악하게 그 자리까지 올라온 독종. 돈에 미친 악마 새끼. 그가 그렇게 살았던 건 단 하나. 오래 별렀던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서. 그 쓰레기의 심장에, 등에 칼을 꽂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쓰레기 새끼가 사랑하는 여자를 빼앗는 거. 그저 그 쓰레기 새끼를 괴롭게 할 도구일 뿐인 여자를. 하지만 조금씩 빼앗기는 건 차무석 그의 마음. 여자의 고단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교묘히
초코미디어
3.9(29)
“그럼 내가 윤 비서를 사죠. 비싼 값으로.” 하나뿐인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의 상사였던 남자 강태인과 결혼한 윤해주. 1년이라는 계약 결혼 기간 동안 삭막함과 외로움에 지쳐있던 해주는 계약 결혼이 끝나는 전날 밤, 그를 홧김에 유혹한다. 그저 계약 관계였을 뿐인 가짜 남편과의 하룻밤. 그러나 어째서인지 그 밤이 지난 후에도 태인은 그녀를 놓아주려 하지 않고. "그럼 이제 한번 해볼까?" 굶주린 짐승 같은 눈빛을 한 남자가 속삭인다. "당신
소장 3,700원전권 소장 7,400원
한지소
스텔라
총 3권완결
4.2(112)
“결혼합시다. 내가 결혼해 줄게요.” 의대생인 동생 학비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갖은 알바를 전전하던 채은우. 이혼 증거를 수집하는 흥신소 알바를 하던 중 웬 미친놈을 만나게 된다. 상대는 진화그룹 회장의 손자이자 진화식품의 대표 백현호. 자신을 산업스파이로 오해하는 것도 모자라, 웬 호텔 스위트룸에 가둘 때는 언제고, 그는 생각지도 못한 제안을 하는데. “내 가짜 아내가 되는 겁니다. 결혼 알바…… 라고 보면 되겠네요.” “뭐라고요?” “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다라빛
크레센도
3.8(17)
스물한 살 레베르티샤. 돈이 필요해 일찍이 전쟁터로 내몰린 그녀의 별명은 살인귀, 피의 기사, 황제의 번견. 황명으로 하루아침에 결혼 상대가 생겼는데, 그 결혼 상대의 나이가…… 여덟 살이라고? “흥! 내가 왜 너랑 결혼해야 하는데!” 꼬마 남편은 예민하고, 경계심도 높고, 말본새도 아주 더러웠다. “지금 말 잘 들으면, 나중에 네가 좋아하는 사람과 다시 결혼할 수 있게 도와줄 수도 있는데.” “……정말?” 은근히 귀엽기도 하고. 그러던 어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6,500원
해세
에클라
4.4(112)
* 본 작품에는 더티토크(자보드립)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른 놈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해 줬나.” 과분한 결혼을 했다. 그만큼 비싼 값을 지불했지만. 저 같은 사생아 새끼에게 팔려 온 공주님이 불쌍하기는 해도 어쩌겠나, 그게 공주님의 운명인 것을. 도움이 되기는 바라지도 않는다. 얌전히 저택에 들어앉아 사치나 하고 살면 고마울 듯싶은데. “말해주면 비슷하게 맞춰 줄 용의가 있어, 공주님.” 질투에 눈이 먼 남편
소장 4,000원
무량수
글림
총 4권완결
0
"전무님은 결혼할 여자가 아니라 잘 훈련된 개를 키우고 싶으신가 봐요." 은샘은 건하를 똑바로 쳐다보며 조용한 목소리로 말했다. "죄송하지만 저는 이 결혼, 하지 않겠습니다." 건하가 은샘의 말에 눈썹을 치켜세웠다. 거절할 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다. 그날 밤, 도도하게 거절하던 낮의 여자가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건하에게 돌아왔다. 참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했다. 낮에 아무 미련 없이 일어서서 나갈 땐 언제고, 이 밤에 와
소장 600원전권 소장 9,600원
라이나
비포선셋
4.2(9)
어머니가 죽었다. 이혼으로 힘들어한 어머니가 결국 암으로. 삼일장을 치르며, 연화는 한 가지 결심을 했다. 정세라와 바람이 나 어머니와 저를 버린 민성하와 그 가족에게 복수하기로. “저 남자를 뺏으면…… 민여린은 어떤 표정을 지을까?” 그런 연화의 눈에 들어온 한 남자, 오진혁. TU그룹의 부회장이자, 민성하의 딸 민여린의 남자. “그 결혼, 나랑 해요.” 그래서 오진혁을 선택했다. 그녀의 복수를 위해 최선이라고 생각하며. 그 선택이, 연화의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리밀
나인
4.2(229)
아버지의 빈소로 찾아온 남자, 명운건설 도희건 전무. 그는 평범한 은조가 쉬이 만나볼 수 없을 부류의 사람이었다. 눈빛부터 위압적인 그와 엮이는 것조차 우습다고 생각했다. 그래서였다. 그가 제안한 사망 보상금을 거절한 것은. 번복할 수밖에 없을 만큼 진창인 제 삶을 깨달은 순간. “진짜 결혼 아니고.” 그에게서 돌연 1년간의 계약 결혼을 제안받았다. “그런 척만 하자고. 가짜로.” 그것도 거액의 웃돈까지 얹어 주면서. 이유가 뭐냐고 묻자 도희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000원
총 80화완결
4.9(2,774)
소장 100원전권 소장 7,700원
총 79화완결
4.8(42)
소장 100원전권 소장 7,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