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없는짬짜면
젤리빈
3.0(4)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외국인/혼혈 #소유욕/질투/독점욕 #성장물 #신파 #나쁜남자 #상처남 #카리스마남 #뇌섹녀 #능력녀 #사이다녀 #상처녀 #도도녀 #냉정녀 사악한 요정들의 마법에 걸려 북쪽 눈의 나라 여왕과 결혼하게 된 남쪽 나라의 왕자. 눈의 여왕은 아버지와 똑같이 생긴 딸, 백설공주를 낳고 일찍 숨을 거둔다. 아버지인 왕은 자신과 비슷하게 생긴 백설공주를 혐오하면서 다른 여인들을 품에 안으며 세월을 보낸다. 그런 아버지에 대
소장 1,000원
주통
피플앤스토리
총 2권완결
3.4(20)
혹독한 삶에서 도망치다가 만난 한 남자. 늑대굴에 들어온 토끼! 늑대의 마음을 훔치다. 아버지가 사채업자에게 속아 큰 빚을 지게 된 뒤로 그들에게 오랜 시간 괴롭힘을 당하던 이연수. 결국 아버지마저 사채업자에게 끌려가 생사를 알 수 없게 되자, 마지막 힘을 다해 그들에게서 도망치려 한다. 무작정 차 앞으로 뛰어들어 살려 달라 애원하는 연수의 앞에 나타난 남자 김현수. 현수는 도와준다면 어떤 일이든 하겠다는 연수의 대답에 그녀를 구해준다. 쫓아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하이
가하
0
“난 절대 목표물을 그냥 내버려두질 않아요. 일이건 여자건. 그리고 지금 당신이 내 목표물이 되었어요!” 강력계 형사, 이치로. 1년 전, 사악한 살인범에게 자신이 사랑했던 여자를 잔혹하게 잃어버렸다. 그리고 다음 희생자로 지목된 여자, 치즈코. 이치로는 그와 치즈코, 범인, 과연 이 셋에 얽힌 고리를 풀 수 있을까? 사랑하는 여자를 떠나보내야 했던 그에게 나타난 또 다른 운명. 이 작고 소중한 연인을 사랑하기까지의 시간과 공간, 시공을 초월한
소장 2,500원
러브홀릭
3.0(1)
사랑하기까지의 시간과 공간, 시공을 초월한 사랑 범죄현장, 강력계 형사, 그리고 다음 희생자로 지목된 여자, 범인, 이 셋에 얽힌 고리를 푸는 과정을 그린다. 사랑하는 이즈미를 떠나보내야 했던 이치로에게 나타난 또 다른 운명. 치즈코, 작고 소중한 연인을 사랑하기까지의 시간과 공간, 시공을 초월한 사랑. 그 끝은…?
최기억(휘란투투)
로맨스토리
3.9(14)
〈강추!〉제목처럼 스나이퍼 이야기입니다. 여주가 가진 직업이 저격수. 남주가 어둠의 제왕이라 부리는 직업을 가졌답니다. 서로 다른 상황에서 우연찮게 만나게 된 남주의 눈에 띈 여자, 최서하. 그리고 그녀의 마음을 흔드는 남자, 박시형. 두 사람의 멀고도 먼 사랑을 시작할까 합니다. 나에게 있어 사랑은 사치일 뿐이다. 내 목표는 오직 사람을 죽이는 일 뿐! 그 어떤 일들도 지금 나에게 중요하지는 않다. 그래서 나는 그를 거부하고, 그를 배척해야만
소장 3,000원
4.0(5)
나는 저격수! 임무가 떨어지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표적을 제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한 치의 흔들림도 용납되지 않는 저격수. 그렇기에 지금 떨리는 이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 평생을 저격수로 살아야 하는 나. 그런 나이기에 평범함은 어울리지 않는다. 사채업으로 시작해서 어둠을 다스리게 된 부친의 뒤를 이은 나. 나의 목표는 이 제왕의 자리를 더욱 강성하게 키우는 일이며, 다른 세력에 의해서 무너지지 않
에피루스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강력계 형사, 그리고 다음 희생자로 지목된 여자, 범인, 과연 이 셋에 얽힌 고리를 풀 수 있을 것인가? 사랑하는 여자를 떠나보내야 했던 그에게 나타난 또 다른 운명. 이 작고 소중한 연인을 사랑하기까지의 시간과 공간, 시공을 초월한 사랑.
강력계 형사, 그리고 다음 희생자로 지목된 여자, 범인. 과연 이 셋에 얽힌 고리를 풀 수 있을 것인가? 사랑하는 여자를 떠나보내야 했던 그에게 나타난 또 다른 운명. 소중한 연인을 사랑하기까지의 시간과 공간, 시공을 초월한 사랑이야기. 하이의 로맨스 장편 소설 『일생 한번 만나는 인연』.
피우리
4.4(7)
2007년 종이책 출간작 입니다. 나는 저격수! 임무가 떨어지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표적을 제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한 치의 흔들림도 용납되지 않는 저격수. 그렇기에 지금 떨리는 이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 평생을 저격수로 살아야 하는 나. 그런 나이기에 평범함은 어울리지 않는다. 나에게 있어 사랑은 사치일 뿐이다. 내 목표는 오직 사람을 죽이는 일 뿐! 그 어떤 일들도 지금 나에게 중요하지는 않다.
3.0(2)
“이 손을 잡으면 모든 걸 다 가지게 해주겠다. 네가 그렇게 원하는 힘, 돈, 동생을 지킬 수 있는 능력, 다 주마. 어떠냐, 나를 따라갈 테냐?” 서하는 하나밖에 없는 가족인 동생을 지키기 위해 자신에게 내밀어진 손을 잡을 수밖에 없었다. 평범한 사람으로서의 인생과 여자로서의 인생을 버리고 스나이퍼로 타인의 목숨을 앗으며 살아가야 하지만 동생을 지킬 수 있어 후회는 없었다. 자신의 마음을 처음으로 뜨겁게 만든 박시형이란 남자. 그를 만나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