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경
젤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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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판타지물 #친구>연인 #운명적사랑 #오해 #초월적존재/초능력 #어드벤처 #다정남 #카리스마남 #능력남 #뇌섹남 #뇌섹녀 #걸크러시 #쾌활발랄녀 장윤지는 27살 나이에 교통사고를 당해 죽음을 맞았다. 그러나 장례식이 치러지고 땅속에 묻히는 순간까지, 아니, 땅속에 묻혀있는 5일 동안에도 윤지의 의식은 명료했다. 죽지 않은 것이다. 그리고 5일이 되던 날,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리며 땅 위로 끌어올려지고, NIS 비밀 협력단체 ‘단’의 대
소장 1,000원
원래이런사람
#현대물 #캠퍼스물 #친구>연인 #오해/착각 #오래된연인 #달달물 #다정남 #카리스마남 #순정남 #단정남 #순진녀 #외유내강 #직진녀 #순정녀 #다정녀 현서와 규원은 학교 CC로, 지금까지 6년간 성실하게 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늘 한결같이 신사다운 친절함과 온화함으로 현서를 대하는 규원이 고맙고, 규원 또한 늘 부드럽고 조심스러운 현서가 사랑스럽다. 그러나 그런 상태로 오래 지내다 보니 규원 안에서는 쉽게 뱉지 못할 답답함이 자리 잡는다. 유
개녹수
#현대물 #친구>연인 #소꿉찬구 #오해/착각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다정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능력남 #절륜남 #순정녀 #외유내강 #절륜녀 선우와 아린은 20대 풋풋한 대학생 새내기 시절, 생애 처음 몸을 섞으며 둘도 없는 여친, 남친이 됐다. 학년이 올라가며 선우가 입대하고, 아린의 아버지 사업이 무너지면서 아린의 어머니가 길거리 토스트 포장마차를 시작했지만, 그마저 아버지 병환이 깊어지면서 아린이 물려받는다. 꿈에 부풀어 자신의 미래를
콩켸팥켸
레드립
4.2(140)
*** 해당 도서는 단편집 [음밀한 여름 잠비]에 수록되었던 [털털하지 않은 그대]를 캐릭터, 관계, 키워드, 에피소드 전체를 개정하여 재출간한 [완전 개정판]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괜찮은 남자를 만나더라도 라정의 애정은 그의 털과 함께 공존하지 못했다. 가슴 털이 수북해서, 다리털이 빗질해도 될 만큼 길어서, 저녁만 되면 수염이 듬성듬성 올라와서, 여름날 넓은 소매통 안으로 들여다보인 겨드랑이가 무성해서. 그녀의 애정과
소장 3,000원
애플래빗
#현대물 #친구>연인 #몸정>맘정 #이웃사촌 #오해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다정남 #카리스마남 #직진남 #능글남 #순진녀 #쾌활발랄녀 #평범녀 #다정녀 대학교를 다니면서 혼자서 오피스텔에서 살고 있는 미주. 그녀의 옆집에 너무나도 잘생긴 남자가 이사온다. 호기심에 그를 흘끗거리던 미주는, 옆집 남자의 초대를 받고, 그의 집 안으로 들어가, 같이 식사를 즐긴다. 그리고 그 남자, 태형과 우연이 겹쳐 계속해서 만나게 되는 미주. 잘생긴 데다가 잘
초쿠
5.0(1)
#현대물 #캠퍼스물 #오래된연인 #소꿉친구 #친구>연인 #오해 #달달물 #잔잔물 #일상물 #까칠남 #카리스마남 #직진남 #다정남 #츤레레남 #소심녀 #상처녀 #순진녀 소꿉친구이자 서로 단짝이기에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의 윤서와 윤우. 거기에 이름까지 나윤서와 나윤우기에 두 사람은 쌍둥이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 오늘도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갈 일이 막막해진 윤서가 윤우를 불러내 뒤치닥거리를 맡기고, 윤우는 툴툴거리면서도 윤서를 부축해 일으킨다.
은곰자리
#현대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삼각관계 #오해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직진녀 #순진녀 #뇌섹녀 #상처녀 #까칠남 #카리스마남 #다정남 #츤데레남 #귀염남 BL 작가인 여운은, 소꿉친구이자 골프 선수인 지완의 집에서 같이 지내고 있다. 남자와 여자라기 보다는 친구에 가까운 두 사람은, 아웅다웅 다투는 것이 더욱 편해 보이는 일상이다. 그런 두 사람의 생활 속에, 친구의 사촌동생인 동희가 끼어든다. 엄청나게 잘생긴 외모에, 여운의 마음에 꼭
이줄리
LINE
4.2(130)
악룡을 무찌른 소꿉친구가 6년 만에 황도로 돌아왔다. 델피아 타임즈 기자인 조에는 소꿉친구였던 제녹시아를 인터뷰하게 되는데. 그런데 이 남자, 도무지 인터뷰에 협조를 안 해 준다. “이상형은 어떻게 되시죠?” “……글쎄.” “성녀 시스티나 님과는 그저 단순한 동료 사이입니까?” “도대체 내게 그딴 질문을 하는 저의가 뭐야?” “성녀님과 연인 관계로 발전할 여지가…….” “하, 미쳤어?” *** 고작 소꿉친구였던 사이지만 제녹시아는 사사건건 조에
마뇽
가하
4.0(32)
※ 본 도서는 2015년에 저자명 ‘서하’로 출간된 ‘밤을 밟아 그대에게’와 동일한 작품으로, 윤문과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절대로 울리지 않겠다고 약속하겠소. 무슨 일이 있어도 그대를 버려두지 않겠다고…….” 온 동네 처녀들의 탄성을 끌어내는 아름다운 청년 세류는, 사실 성별을 숨기고 남장을 한 여인. 제 오랜 지우이자 은인의 아들인 운정현을 마음에 품었지만, 저를 남자로 알고 있는 그에게 고백조차 할 수 없다. 그를 단념하기 위해, 삭월의
우아해
#현대물 #친구>연인 #첫사랑 #우정 #동거 #오해/착각 #미스터리/음모 #달달물 #순진녀 #소심녀 #건어물녀 #카리스마남 #다정남 #계략남 평범한 학생인 인주는 어느 날 인터넷에서 흥미로운 제안을 보고 응모한다. 쉐어하우스에 입주해서 살면 원하는 모든 것을 공짜로 제공한다는 제안이다. 결국 그 응모에 당첨되어, 같은 당첨자이자 또래인 나은과 함께 낯선 집에서 살게된 인주. 맛있는 음식과 술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고, 필요하면 '헬퍼' 를 불
진리타
텐북
4.3(316)
지아는 학창 시절, 병명을 알 수 없는 미열과 가슴 통증에 자주 시달렸다. 덕분에 지각과 조퇴, 출석도 부지기수였고, 불안정한 학교생활로 반에서도 겉돌았다. 외로운 일상은 전학생의 등장으로 사뭇 달라지기 시작한다. 훤칠한 신장과 커다란 체격, 섬세한 아름다움을 지닌 미인. 평소처럼 자신과는 동떨어진 세계의 일이라 생각했던 그녀에게 전학생은 친절을 베풀어 왔다. “주혁아. 나한테 왜 이렇게 잘 해줘?” “네게서 향이 났으니까.” “……향?” “응
소장 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