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4권완결
4.6(97)
경호회사 PIS의 팀장으로 근무 중인 칼리 최. ‘섹시한 몸이네? 어때? 계약기간 동안 내 침실을 함께 쓰는 건. 아, 애인이 있는 거면 비밀로 해도 되고.’ 여자 경호원을 침실용으로 생각하는 돈 많은 거만한 의뢰인들. 거물급 인사와는 더 이상 엮이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시린 백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위험하도록 아름다운 남자가 자꾸 그녀의 앞에 나타난다. “관심 있습니다, 무척. 다른 곳과 계약하지 않았으면….” “싫습니다.” 단칼에
상세 가격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350원(10%)
11,500원총 4권완결
4.0(19)
소년의 끝에서 만난 여자애. 아한의 깊숙한 감정을 건들 수 있는 유일한 사람 여를. 그저 여자를 소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결혼한 남자는 한순간 자신이 사랑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학창 시절의 호기심으로 끝낼 줄 알았던 여를과의 추억을 되새기며 아한의 목이 잔뜩 메었다. “맞아. 네가 나 정말로 좋아했었어.” 나직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꼭 고백 같았다. 내가 너 정말로 좋아했었다는 것처럼. 사랑해. 사랑을 말하는 순간 후회가 시작되었다. 모든 것을
상세 가격소장 2,880원전권 소장 11,520원(10%)
12,800원총 5권완결
3.6(7)
빚만 남겨 놓은 아버지 대신 가장이 되어야 했기에 어린 시절부터 남장을 하고 살았던 로이. 어머니의 재혼으로 후작가에 살게 되었는데도 그녀는 '릴리'라는 원래의 이름이 아닌, 남자 '로이'로 살아간다. 그러나 재혼으로 신분 상승했다고 여기는 후작의 둘째 아들에게 심한 괴롭힘을 당해 상처 입은 로이는 황태자였던 대공 렌에게 도움을 받고, 그의 집에서 그녀의 눈길을 사로잡는 기이한 그림을 발견하게 되는데…. “도대체 뭘 뜸 들이는 거야. 그냥 말해
상세 가격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800원(10%)
12,000원총 5권완결
3.9(196)
“아!” 가슴 위로 그의 입술이 겹쳐졌다. 그가 유두를 삼키며 한껏 빨아올렸다. 이로 잘근잘근 물어대며 강하게 빠는 그로 인해 몸이 파드득 떨렸다. 작은 반항도 용납하지 못한다는 듯 자리샤가 한 손으로 여진의 어깨를 내리눌렀다. 그러면서도 여진의 가슴을 빠는 걸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붉은 자국이 푸르게 될 만큼 더 세게 빨았다. 한쪽 가슴의 그의 입 속에서 희롱당하고 있었다. 그녀가 본능적으로 몸을 비틀었지만 그녀의 위로 올라타 있는 자리샤가
상세 가격소장 2,000원전권 소장 11,250원(10%)
1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