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
노블리
총 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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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그것은 어느 날, 인터넷에 올라온 게시물을 우연히 발견하면서 시작되었다. [제목 : 너희 엘리베이터 괴담 알지? 이걸로 ㅅㅅ판타지 실현할 수 있는 거 아냐?]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새벽 3시에 홀로 엘리베이터에 오른 괴담 마니아, 민아. 방법을 따라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정말 인간이 아닌 존재‘들’을 만나게 되는데……. “기다리는 사람 하나 없는 곳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여기서 같이 놀아요.” “우리가 예뻐해 줄게.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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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차람
라비바토
4.0(1)
“형수. 처음보다 더 예민해졌네요? 안쪽을 찍을수록 끈적하게 달라붙어요.” 자는 형 옆에서 자지를 들이밀며 빨라고 시켰을 때도, 인혜는 배운 대로 능숙하게 자지를 빨고 정액을 받아 마셨다. 하지만 죄책감이 씻어지지 않는 듯, 형을 들먹거리거나 일부러 형수라고 부를 때마다 괴로워했다. 그 반응이 윤범을 더욱 흥분시켰다. “형수. 저기 봐요.” 인혜는 활짝 벌어진 다리 사이로 그의 물건을 받아들이며, 애액을 뚝뚝 흘리는 채 문 쪽을 보곤 몸을 굳혔
소장 1,500원
최겨울
젤리빈
#현대물 #삼각관계 #3p/다수플레이 #오해 #하드코어 #카리스마남 #능글남 #계략남 #능욕남 #절륜녀 #직진녀 채희는 잘생기고 침대 위에서 특히 잘 노는 신우와 사귀고 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신우는 채희를 만나면 집으로 가는 것을 선호한다. 오늘도 집에서 서로의 몸을 맞대고 있는 채희와 신우. 열락의 시간이 지나고 잠든 채희 곁으로, 신우의 형이 다가온다. 잠시 봤을 뿐이지만, 채희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던 또다른 남자가 다가온 것이다. 시
소장 1,000원
뀽뀽
로튼로즈
3.0(1)
돌아보는 눈동자와 최윤의 눈동자가 허공에서 얽혔다. 돌아본 사람은 석훈이었다. 석훈은 당황하기는커녕 피식 웃었다. 그러더니 더 격렬하게 움직였다. 퍽퍽! “아아앗!” 거칠게 치대기 시작하자 서연이 거의 울부짖듯 신음했다. 최윤은 바지 가운데가 불끈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의붓누나의 성관계를 관람하고 있는 셈이었다. 석훈은 방문 틈으로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그녀의 남동생이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누나 방을 훔쳐보다니.’ 그는 이 방이 최윤의 방
지유나
딥블루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초희는 어김없이 남자와 동침을 한다. 낮은 인간으로 밤은 구미호로 사는 초희는 인간이 되고자 한다. 인간이 되려면 보름달과 남자의 정기를 자신의 몸으로 모아야 한다. 그것도 100번이나. 초희에게 그 과정은 즐거움보다는 인간이 되기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숙제 같은 것과 다름없었다. 99번의 관계를 맺고 이제 마지막 한 번이 남았다. 그런데 장수호, 그 남자가 700년 전 모습 그대로 초희의 앞에 나타났고, 그
소장 2,600원
이두뽈
5.0(2)
#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첫사랑, #친구>연인, #사제지간,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애증,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동정남, #후회녀, #짝사랑녀, #순정녀, #철벽녀, #동정녀, #까칠녀, #피폐물, #고수위 “……어차피, 지금은 내가 그 어떤 말을 해도 믿지 않을 거잖아?” ※본 작품에는 납치 및
혀니브레드
레드클립
#로판 #인외존재 #조신남 #다정남 #상처녀 #순진녀 #내가_따듯하게_만들어_줄게요 리리야와 비스코티를 괴롭힌 마을을 처리한 후 두 사람은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런데 어느 날부턴가 비스코티와 자신을 쳐다보는 인영이 창가 비치고 작은 쿠키들도 조각조작 바스라져 발견된다. 리리야는 결국 누구의 짓인지 파헤치다 사냥꾼 니치를 만나게 된다. 리리야는 그릇된 욕망을 가진 그를 없애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할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 “리리야한테
음전한
총 1권
4.3(4)
#더티토크 #서양풍 #동료 선생님들과 #온천 친목여행 #미약으로 #계략남들 #순진녀 방학을 맞아 동료 선생님들과 온천으로 친목 여행을 간 율리아. 그러나, 온천에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이유 모를 쾌감과 함께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미카엘과 라온, 두 선생님과 마주치고. 미약 때문인 것 같다며 도와준다는 그들의 유혹을 거부하지 못하고 결국 휩쓸리고 마는데... *** “쉬, 어쩔 수 없어요. 혹시 몸 전체에 다 발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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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요
총 4권완결
3.5(2)
윤과 혼인한 모란. 첫눈에 반한 자신과 달리 서방님은 관심이 없는 것 같고, 제대로 된 밤도 보내지 않아 상처받는다. 그러다 앞에 자꾸만 살랑거리며 눈에 띄는 돌쇠를 유혹해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하룻밤이 불타 여러 밤이 되고, 두 사람의 밀회를 윤이 보게 되는데……. *** “원래 이렇게 쳐다만 봐도 커지는 거니?” “그거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얗고 탁한 씨물이 그대로 포물선을 그리며 모란의 치맛자락에 묻었다. 자신의 흔적이 모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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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숲
4.0(3)
#다인플, #유사근친, #능욕, #자보드립, #더디토크, #순진녀, #절륜남, #역하렘, #원홀포스틱, #유혹녀, #씬중심, #고수위, #하드코어 외출을 금지당한 클라라는 모처럼 양 오빠 필립의 허락으로 가면무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하지만 클라라는 단순히 춤만 추다 오지 않고 오빠 몰래 뒤풀이로 하룻밤까지 보내고 올 계획이었다. “같이 하룻밤 보내요.” 자신과 춤을 춘 늑대 가면을 쓴 남자에게 클라라가 하룻밤을 제의했다. 사내는 곧바로 수락했다
진리타
텐북
4.5(77)
※<아저씨 삼촌 따먹는 내기 1권>은 파일 변환 실수로 본문 내용이 다수 누락되었으므로, 기존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뒤, 재다운로드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술기운에 잠깐 잠들었다가 깨어난 직후였다. 셋이 함께였던 바 룸엔 어느새 적막만이 흐르고 있었다. 다들 어디로 갔길래 이렇게 조용하지. 연우가 멍하니 그 생각을 되뇌던 차였다. 문득 바로 옆에서 억눌린 숨소리가 들려왔다. “씨발, 젖 진짜 존나 크네. 천박해선 개꼴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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