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아
로튼로즈
3.5(2)
“나의 침실 하녀께서 오늘, 무슨 바람이 부셨을까?” 세버린은 느리게 마지아의 음부를 훑더니 손가락을 하나, 둘 마지아의 질 구멍 안으로 넣었다. “봐, 마지아. 젖었어….” 몽롱한 얼굴을 한 마지아의 눈앞으로 세버린이 젖은 손가락을 흔들었다. “그날 내 앞에서 발가벗고 맞고 있던 여자 같지 않아, 마지아.” “세버린 님이 구해주지 않았다면, 그때의, 하윽, 마지아는, 흐응, 앙, 이 자리에, 없어요.” 마지아의 가슴을 빨던 세버린이 마지아의
소장 1,100원
금죵
텐북
4.3(91)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선결혼후연애 #직진남 #절륜남 #대물남 #동양풍 시대물 “서, 서방님. 이, 이러시면 안 됩니다. 이, 이렇게나 이, 이른 아침부터.......” “부부간에 화합하는데 낮이면 어떻고 밤이면 어떻소.” 새색시 보옥은 참으로 난감했다. 시어머니가 자리를 비우자마자 제게 달려드는 서방이라니. 아무리 시어머니의 엄포로 지금껏 닿지도 못했다지만....... “서방님, 저, 절대로 아, 안 됩니다. 혹여라도 사달이 나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