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R
로튼로즈
총 2권완결
4.2(9)
#형제덮밥 #능욕 #더티토크 #씬중심 #고수위 “안나. 여자는 보지 구멍으로만 느끼는 거야. 오직 내 좆으로만. 그래야 지아비 좆이 귀한 걸 알지.” 레프와 연인 사이인 안나는 그를 살리기 위해, 가짜 하녀가 되어 금욕 저택으로 간다. 금욕 저택에는 레프의 동생인 레이먼드가 있다. 그곳에서 안나는 금욕주의자인 레이먼드에게 하녀 교육을 받게 되는데……. 이제 청소 검사 대신 보지 검사를 하고 음부에 매를 맞는 일은 당연한 일상이 되었다. “젖었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진수성찬
4.0(20)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다인플, 동물 모습의 남자 주인공과의 관계, 관전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뱀수인 #역하렘 #다인플 #근친 “뱀신족은 생식과 성애를 달리합니다.” “그게 무슨…….” “생식은 후계를 낳기 위함이고, 성애는 말 그대로 성애를 목적으로 합니다. 후계를 배태시키기 위해선…… 뱀의 모습으로 생식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뭐라고? 이건…… 생각지도 못한 말이었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플숲
4.0(3)
#다인플, #유사근친, #능욕, #자보드립, #더디토크, #순진녀, #절륜남, #역하렘, #원홀포스틱, #유혹녀, #씬중심, #고수위, #하드코어 외출을 금지당한 클라라는 모처럼 양 오빠 필립의 허락으로 가면무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하지만 클라라는 단순히 춤만 추다 오지 않고 오빠 몰래 뒤풀이로 하룻밤까지 보내고 올 계획이었다. “같이 하룻밤 보내요.” 자신과 춤을 춘 늑대 가면을 쓴 남자에게 클라라가 하룻밤을 제의했다. 사내는 곧바로 수락했다
소장 1,000원
탱글탱글
4.2(28)
#씬중심 #수치 #능욕 #더티토크 #행복한 여주 #순진 여주 “보짓살을 쥐어 벌려보거라. 이것도 우리 가문의 훈육이란다.” 하루아침에 공녀가 된 에르나. 명망 높은 가문의 일원이 된다. 하지만 어쩐지 적응하기 쉽지 않은데.... “네 어미랑 너중에 누구의 보지가 더 맛있는지 말해줄까?” “으읍, 흣, 으…….” “자지를 발기시키는 요망한 몸은 유전인가 보구나.” 에르나는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좋아서 미칠 것 같았다. 의지와는 달리
편백
4.4(17)
일레나는 사교계 데뷔를 위해 친구이자 파트너가 된 프레이와 함께 데뷔 전날 춤 연습을 하게 된다. 장시간 연습에 지친 둘을 도주를 시도하고 어느 빈 방에 숨어들어가게 된다. 몸을 숨긴 둘은 의도치 않게 사용인 둘의 정사를 목격하게 되는데….
권매일
일리걸
총 3권완결
3.8(27)
#서양풍 #유사근친 #왕족/귀족 #피폐물 #계략남 #나쁜남자 #마법이_걸려_있는_드래곤_옷감 #저주받은_자에게는_보이지_않죠 #수치스러운_드레스_치수_재기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국의 황후인 리아. 평화로운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녀의 삶은 전쟁터에서 돌아온 황태자로 인해 완전히 뒤바뀌었다. “어머니의 명을 무사히 마치고 드래곤을 토벌하고 돌아왔습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어우야
Mare
3.8(4)
결혼을 약속한 여자가 집에서 계모에게 구박을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된 크롤리 백작은 올리비아를 백작저로 데리고 온다. 그리고 시작된 신부수업. “어제 진도는 입술까지였죠? 입을 벌려요, 올리비아.” 이 여자, 수업 방식이 심상치 않다. 그리고 바짝 밀착된 드레스 아래로 올리비아를 찔러오는 어떤 것. 백작이 합류한다. “신부수업을 하랬더니 사심만 채우고 있는 기분이야. 얼마나 잘 가르쳤는지 확인해볼까?” 선생님과 약혼자가 함께 질척하게 진행되는 올
Song
파인컬렉션
4.0(2)
그는 어느새 테라스 문까지 다가와 있었다. 테레지아는 그가 제 몸을 훑고 고개를 돌린 것을 똑똑히 지켜보았다. 귀가 빨개진 것까지. 재밌다는 듯 미소를 짓고 아무렇지 않은 척 말을 건넸다. “내가 참전하든, 위험하든 말든 상관 말고 나가. 같이 마시고 위로해줄 게 아니면 꺼져.” “참전 결정으로 인해 위로가 필요하신 겁니까?” “그렇다면?” 기사단장의 얼굴이 굳어지더니 탁자에 놓인 테레지아의 술잔을 들어 단번에 들이마셨다. “그렇다면 제가 해드
소장 1,300원
여리구
4.4(21)
정치계에 입성하기 위해 브로엄 백작부부는 숨겨진 비밀클럽에 가입한다. 가입조건은 세 명의 추천인과 삼 분의 이가 동의해야만 하는데. 그런데, 동의를 받는 게 이런 방법일 줄이야……. - 뚜벅뚜벅 고요를 가르고, 어둠 속에서 누군가가 걸어 나왔다. “이런 데서 예를 갖추는 것도 우습지. 오랜만이야 맥밀러 영애. 아니, 브로엄 부인.” “아흣. 황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하아….” 그는 잘 들어가지 않아 뻑뻑하게 찌그러지고 있는 기둥의 표피에 그녀의
소장 1,800원
fep
아이즈
4.3(30)
로판, 가상시대, 서양풍, 귀족, 몸정, 까칠남, 순진남, 동정남, 순정남, 순정녀, 동정녀, 오해물, 로맨틱 코미디, 짝사랑 “정숙한 여잔 줄 알았는데, 아주 되바라지셨군.” 마키스는 이글이글 타오르는 눈으로 로엔을 내려다보며 말했다. “이런 옷을 입고 아들이 있는 욕탕에 찾아오다니요.” 하지만 로엔은 평생을 정숙하게 살아왔다. 맹세코 되바라진 적이 없었다. 대체 왜 남편의 장례식을 치르자마자, 양아들의 욕탕에 들어와야만 했는지 저로서도 알
마리린
4.4(8)
금전이나 노역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회피가 가능하여 유명무실한 것이나 다름없는 초야권. 그 초야권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바쳐진 블레어를 보며 영주인 드레이크는 난색을 표한다. 하지만 그녀를 그대로 돌려보내면 아무도 초야권의 대가를 지불하지 않을 것이므로 그녀를 안아야 했다. “입으로 하는 게 좋겠군.” 드레이크가 명령하듯 말했다. 그 말이, 첫날밤의 시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