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콜렉터
스틸레토
총 2권완결
4.3(526)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비도덕적인 장면 등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아원의 폭군, 로이. 한 번의 실수로 그의 먹잇감이 된 리린은 도망을 결심하고, 저를 붙잡는 로이의 머리를 깨트린 후 줄행랑을 친다. 그렇게 영원히 헤어질 줄 알았는데. “안녕. 처음 보는 얼굴이네. 이번에 새로 들어온 하녀야?” 설마 그 교활한 폭군이 망나니에 걸레라는 별명을 가진, 알텐슈타인 후작가의 첫째 도련님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김연서
스텔라
총 6권완결
4.2(795)
*본 작품에는 다인 플레이, 항문 성교, 스쿼팅, 체벌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의 외전에는 임신 중 관계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역하렘 #다인플 #2P #3P #4P #뽀시래기여주 #나이차커플 #키잡조교물 #훈훈한_가정교육_현장 #고수위 #하드코어 #더티토크 “반가워, 나는 네 둘째 오라버니야. 우리 형제들은 지금껏 널 찾고 있었어.” 어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7,200원
에이블
4.0(533)
※ 본 도서에는 위계 · 위력에 의한 감금 및 강압적인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살, 어린 나이에 사고로 온 가족을 잃은 로제니아. 혼자 남겨진 그녀는 오라버니의 절친한 친구였던 루테체 대공에게 거두어져 대공성에서 자라난다. 입양과 후견인 지정에 까다로운 제한을 둔 제국법 탓에 불가피하게 약혼의 형태를 취하긴 했지만, 실상은 터울이 큰 남매처럼 지내 온 두 사람. 로제니아는 자신을 길러 준 이스카리온을
소장 4,400원
라치크
4.5(954)
여성향 로맨스 판타지 게임, <구원> 속에 빙의했다. 비록 조연이지만 기품 있고 아름다운 귀족가의 막내 따님이었다. 안락한 환경과 따스한 가족들의 사랑 아래, 막 행복해지려던 찰나. 이 세계관의 최고 흑막이 그녀의 삶에 마지막 종말처럼 스며 왔다. “이렐 엘로랑스.” 바르칸 하 마쉬. 자신의 첫 아내를 죽이고, 가문을 멸망시킬 악당. 치명적인 독을 품은 양귀비꽃 같은 남자가 오싹하게 웃으며 청혼해 왔다. “첫눈에 반했어요. 부디 나와 결혼해 주
소장 4,000원전권 소장 24,000원
글뽑는자판기
폴링인북스
총 7권완결
4.5(751)
* 작품 키워드: #선결혼후연애 #절륜남 #능력남 #카리스마남 #상처남 #상처녀 #능력녀 #순정녀 #성장물 #애잔물 #고수위 #쌍방구원 #오해 #외유내강 *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 여자 주인공: 릴리에 아일즈 - 단아한 눈썹과 눈매, 별을 녹여 베를 짜낸 듯 신비롭게 반짝이는 은발의 수려하고 성숙한 여인. * 남자 주인공: 블라디미르 드 윈터 - 진한 듯 날카로운 이목구비, 눈빛 하나로 지모신조차 타락시킬 매혹적인 흑발의 사내. *
소장 1,600원전권 소장 19,600원
아미드
메피스토
총 4권완결
4.3(588)
관능적인 분위기의 이목구비, 가려도 드러나는 몸매의 굴곡, 남쪽 나라 태생의 어머니를 닮았다는 이국적인 느낌의 피부톤. 그 때문에 원치 않는 추파와 온갖 난잡한 소문의 대상이 되어버린 자작가의 외동딸 릴리에트 할레인. 처음으로 자신을 편견 없이 대해준 맹인 남자, 테넌트에게 마음을 빼앗기지만…. “뭘 하길래 아래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났지?”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았던 그가 대체 언제부터 눈치를 채고 있었던 걸까. “밝히긴. 나와 위에서는 입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0,800원
금나루
해피북스투유
3.9(703)
사대부가문의 3대독자 최윤상. 혼인한지 여러 해가 지났으나 후손을 보지 못했다. 들병이인 어미를 따라 지난한 세월을 살아온 분이. 어미가 병으로 죽은 그녀는 자신을 구해 보살펴준 안씨부인에게 은혜를 갚고자 윤상의 씨받이가 된다. 순식간에 발라당 눕혀진 분이의 사타구니에 윤상은 머리를 디밀었다. 가물거리는 등잔 불빛에 드러난 그녀의 음부를 그는 씹어 삼킬 듯 쏘아 보았다. 음모에 둘러싸인 분이의 그곳은 촉촉하게 젖은 채 분홍색 속살을 드러냈다.
소장 300원전권 소장 4,100원
마뇽
LINE
3.8(541)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반정으로 몰락한 가문으로 인해 금지옥엽 귀한 아가씨에서 사노비로 전락한 희서. 처음 그녀를 사노비로 받은 것은 그녀의 정혼자였던 사내 욱연이었으나, 이후 그가 다른 가문의 아가씨와 혼례를 올리며 희서를 그녀의 오라비의 친구인 윤협에게 보내었다. 그렇게 추윤협의 사노비가 된 희서. “욱연은 노비의 버릇을 잘못 들인 것 같군. 천한 노비 주제에 아직도 제가 도경사후
소장 2,000원
총 160화완결
4.3(891)
발정한 여체는 덧없을 만큼 아름답고, 또 달콤했다. 남자라면 누구나 저 매혹적인 몸뚱이를 눈앞에 두고 정신을 차리지 못할 것이다. 고개를 숙인 남자는 그녀의 다리 사이, 꽃잎에 맺힌 꿀을 빨아들였다. 탄력 있는 혀끝이 음부를 길게 핥아 올리고, 부푼 클리토리스 끝을 지분거렸다. 그와 동시에 마디가 굵은 손가락들이 그녀의 질구를 드나들며 안쪽을 파헤쳤다. 그 순간, 그녀의 새하얀 몸이 지독한 쾌감으로 경련했다. “아, 안돼, 이제 그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700원
은서정
폴라리스
총 80화완결
3.8(604)
매일 밤, 우아한 공작가에선 서로를 할퀴고 물어뜯는 소리만이 그득했다. “엉덩이를 똑바로 들어야, 내 씨물을 제대로 담지 않겠습니까.” “공작님, 제, 제발….” 그는 아내를 싫어했다. 잔혹한 아비를 둔 주제에 좋은 아내가 되겠다며 천진하게 웃는 그 얼굴을 카일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다. 그런 그녀를 발정 난 듯이 탐하는 자신은 더더욱. “좋은 아내가 되려면, 할 일을 하면 되겠네요. 내 아이를 낳는 것.” 그런데 늘 유순하게 다리를 벌리던
소장 100원전권 소장 7,700원
이내리
3.7(668)
하룻밤만에 임신이 가능하다는, 전설 속에서만 내려오는 홍안과 백익을 모두 지닌 날개족. 지천명에 가깝도록 후사가 없는 황제는 간신히 찾은 날개족 송연지와 혼례를 치르게 된다. 황제와 송연지의 혼례날. 태제 우이휘는 황제의 관음증을 채워주기 위해 그들의 정사를 지켜보다 산으로 향하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절박하고 어여쁜 목소리. “으응, 하아...... 앗!” 폐가에서 홀로 발정기를 견디던 송설이 쓰러지듯 그의 품을 파고들었다. 달콤한 발정향이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