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영
젤리빈
5.0(1)
#현대물 #캠퍼스물 #친구>연인 #오해 #잔잔물 #달달물 #쾌활발랄녀 #직진녀 #다정녀 #단정녀 #외유내강 #순진녀 이수는 해미가 이끄는 동아리에 가입했다. 순전히 예쁘고 밝은 에너지를 가진 해미 때문에. LP판으로 7, 80년대 팝송을 듣는 모임으로, 가끔 술도 마시며 수다도 떤다. 이수가 가입하고 처음 가진 술자리에서 해미는 친절하게 이수를 챙긴다. 술자리가 파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이수와 해미는 모두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한다는 것을
소장 1,000원
민은채
와이엠북스
총 2권완결
4.4(46)
#청춘물 #스포츠물 #캠퍼스물 #쌍방구원 #성장물 #직진남 #다정녀 “너의 눈빛, 손짓 하나가 내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것 같아.” 조신한 일등 신붓감이 되라는 압박 속에서 살아온 수아. 그녀의 삶은 들썩이는 응원단의 초록 청춘과 예광대 에이스 농구 선수 단우를 만나고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단우 네가 어떤 선택을 하든 널 응원할게.” 물속에 가라앉는 듯한 압박감. 사랑하는 농구로부터 도망가고 싶었던 단우. 그러나 기적처럼 나타난 응원단원 수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yuenn
4.3(4)
#현대물 #백합/GL #캠퍼스물 #재회물 #첫사랑 #오해 #잔잔물 #일상물 #걸크러시 #직진녀 #쾌활발랄녀 #상처녀 #순진녀 #단정녀 #외유내강 주인공과 연희는 대학 시절 우연히 만난 이후, 남자친구와 여자친구처럼 붙어 다닌다. 사실 머리가 짧고 모자를 자주 쓰는 주인공이 연희 옆에 서 있으면, 사람들은 두 여자가 연인 사이라고 오해하곤 한다. 주인공이 연희에게 느끼는 미묘한 감정은 위험하게 보일 수도 있기에, 또한 애매한 형체를 지녔기에, 그
마담이레
도서출판 윤송
3.4(5)
“너는…. 왜 나 같은 애랑 어울리는 거야?” 소심하고 음침한 패션디자인학과 신입생, 진희윤. “언니는 제 우상인 걸요.” 그리고 인문대 수석 입학에 외모도, 능력도 뛰어난 국제통상학과 신입생, 손지수. 앞머리로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은 과연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극과 극의 이미지를 가진 두 여자의 좌충우돌 캠퍼스 로맨스. “…너도 내 우상이야.”
소장 1,800원
김브리
사슴의 풀밭
4.5(6)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이혜온, 그런 혜온과의 거리를 좁히고 싶은 조은담. 같은 대학 동기인 둘은 우연히 만나기 시작해 서서히 마음을 열어간다. 우연으로 시작해 필연으로 끝나는 두 사람의 이야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서진성
그래출판
4.5(1,468)
멋지다는 말보다는 예쁘다는 말을 듣고 싶은 평범한 여대생 선우. 어느 날부터인가 모든 이의 주목을 받는 최수혁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선우는 그런 수혁이 부담스러웠지만, 축제 날의 사건을 계기로 엉겁결에 그와 연애를 시작한다. 하지만 만인의 애정을 받는 남자와의 연애는 그리 달콤하지만은 않고, 그가 냉소적인 모습을 보일 때면 혼란스럽기만 한데….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 “내가 여친이에요?” 수혁이 무표정하게 반문했다. “아니면?” 선
소장 4,500원
김빵
봄 미디어
4.2(412)
여섯 살부터 이어진 질긴 인연. 그리고 알 수 없을 정도로 오래된 두근거림. 도하에게 기억된 권도형의 모습은 항상 뒷모습뿐이었다. 자신이 놓으면 언제든 끝날 사이, ‘친구’. 제 마음을 들킬까, 노심초사하며 항상 과한 반응으로 도형을 대했다. “오랜만에 보네. 기도하. 너 설마 아직도 나 좋아하냐?” “미쳤냐? 나 너 좋아한 적 없다고!” 함께한 시간에 비해 무척이나 짧았던 공백기는 그렇게 끝났다. 빌어먹을 수치의 역사를 또다시 이어야 하나 고
소장 1,800원전권 소장 5,800원
은모루
뮤즈앤북스
4.9(138)
“나는 네가 첫사랑이라서 못 잊는 게 아니야, 현아야.” 고1 축제에서 건반을 친 구현아에게 반해 짝사랑 중인 이미진. 차마 말도 붙이지 못하고 속내를 앓던 미진에게 꿈같은 현실이 다가왔다. 그토록 바라던 구현아와 3학년 때 같은 반이 된 것이었다. 모두에게 다정하고 상냥한 현아와 소원대로 단짝이 되었고, 학창 시절 내내 붙어 다니며 즐거운 추억을 쌓게 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동성애를 혐오 수준으로 치부하는 현아의 발언에 미진은 상처받는다
소장 3,700원
조문주
3.0(2)
#현대물 #친구>연인 #캠퍼스커플 #오해 #잔잔물 #일상물 #성장물 #다정남 #능력남 #뇌섹남 #순정남 #순진녀 #쾌활녀 #사차원녀 #털털녀 범과 연수는 대학교 신입생부터 가장 친한 친구였고, 범이 군대를 마친 이후에도 여전히 같이 어울려 다닌다. 그러나 친구 이상의 감정은 없기에, 범의 자취방에서 늦은 밤까지 같이 놀아도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는다. 그러던 중, 연수에게 신입생 남학생이 다가와 '첫눈에 반했다' 고 고백하며 쫒아 다닌다. 그러
머랭냥이
피우리
3.9(36)
3년을 사귄 남자 친구의 배신. 그 상처가 여전한 와중, 우연한 일로 얼굴을 익힌 남자가 교은이 듣는 교양 수업의 교수로 나타났다. 처음 봤을 때부터 묘하게 그녀를 자극해 온 남자, 선우에게 교은은 차츰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충동적으로 그에게 도둑 키스를 해 버리면서, 잔잔하던 교은과 선우의 사이에 색다른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하는 행동이 너무 발칙해서, 벌칙 좀 줘야겠군.” “읍…!” “으읏….” “이, 이러지 말아요…!” “도발은
소장 2,000원
청희랑
아마빌레
4.0(41)
대학 입학과 동시에 서울로 올라온 소윤은 그동안 꿈꿔 왔던 ‘레즈 퀸’으로서의 생활을 자유롭게 펼치고자 한다. 하지만 OT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의도치 않게 희연과 엮이게 되면서 그녀의 원대한 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만다. 헤테로에게 흔들려선 안 된다고 애써 마음을 다잡으려 하지만 피하려고 할수록 어쩐지 더욱 빠져들게 되는데……. * * * “그럼…… 2번이랑 6번 뽀뽀하기!” 2번……. 나다. 소윤은 나무젓가락을 던져 버리고 싶은 걸 간신히 참으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