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치까
읽을레오
총 4권완결
4.0(5)
현대물/동거/연예인/계약연애/결혼/금단의관계/나이차커플/오래된연인/운명적사랑/첫사랑/뇌섹남/다정남/순정남/달달물/로맨틱코미디/다정녀/짝사랑녀/츤데레남/짝사랑남/순정녀 꼬맹이 채린, 베이비시터 준서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준서... 드디어 고딩이 된 자신을 도무지 여자로 보지 않는데...? 나 이제 곧 성인인데...?!!! 이보시오!!!!!!! 나도 여자라고오오오!!!!!!! 과연 그들은 끝까지 그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베이비시터
소장 900원전권 소장 6,750원(10%)7,500원
과줄
젤리빈
1.0(1)
#현대물 #연예계 #사회/재벌 #원나잇 #오해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뇌섹남 #능력남 #재벌남 #유혹남 #츤데레남 #쾌활발랄녀 #직진녀 #걸크러시 이제 막 뜨기 시작한 배우 표은솔. 그녀가 촬영장에서 옛 남자친구에게 협박을 당하고 있을 때, 영화사 대표 남도운이 나타나서 도움을 준다. 그리고 며칠 후, 도운은 은솔에게 다짜고짜 자신을 책임지라 한다. 왜? 무엇 때문에? 은솔이 위기 상황에서 남자친구인 척 도와준 도운에게 고맙다는 표시로 살짝
소장 1,000원
최연
로아
4.0(274)
“민윤아 씨, 왜 이럽니까?” 최상은 푹 꺼지는 그녀의 몸을 그의 단단한 팔이 받아 안았다. 불덩어리였다. 손을 움켜잡는 순간에 놓으라고 소리친 건 그녀의 마지막 남은 모든 힘을 다 한 거였다. 그녀는 그대로 최상의 품으로 무너져 내렸다. 불덩어리 같다. 최상은 자기 품에 엎어진 여자를 들어 안을지 말지 망설였다. 그 잠깐의 틈에 그의 비서 딜란이 다가왔다. “제가 안을까요?” “됐어.” 최상은 입고 있는 코트를 벗어 그녀를 감싸서 들어 안았다
소장 9,050원
금요일오후
로망띠끄
총 3권완결
4.0(1)
* 구 최애와 현 최애가 나에게 집착하는 상황. 이건 꿈이 아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전래동화 내용도 아니다. 바로 지금 나, 예하리에게 닥친 현실이었다. 부러워서 죽을 것 같다고? 그래… 그런 반응 이해한다. 예전의 나 또한 감히 상상도 못 해 본 상황이니까. 그리고 마냥 행복할 수도 있었을 것 같긴 하다. 그 사건들만 없었더라면…. *가슴에 최애 하나쯤은 묻어본 일 있는 덕후들, 그 최애가 바뀌는, 가슴 저미는 경험을 해 본 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정감지
봄 미디어
총 2권완결
4.2(26)
강당에서 혼자 축구 연습을 하는 하준에게 반한 수아는 조심스럽게 고백을 했지만 그 용기가 닿은 건 차하준이 아니라 웬 낯선 남자였다. “좋아한다고요.” “하준이를?” 첫 번째 고백, 실패. “나 오빠 좋아해요!” “……너 민망할까 봐 자는 척하는 중이었는데.” 두 번째 고백, 실패. “……오빠! 나 오빠 좋아해요!” “못 들은 거로 해 줄게.” 세 번째 고백, 실패.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 고백은 하준에게 닿았지만 거절당하고 말았다. 세 번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7,000원
박지영
밀리오리지널
3.6(16)
서지완. 당신은 꿈 같은 바람이었고, 소망 같은 일탈이었다. 열다섯 살 아역 배우인 예은의 소망은 스타 신인 서지완의 상대 배우가 되는 것! 그리고 스물일곱 살, 드디어 그녀의 소망이 이뤄진다. 설레는 마음을 감춘 채 드라마 촬영이 순조롭게 진행되던 중, 첫 키스 신 촬영을 앞둔 예은은 일생일대의 도전으로 그의 귀에다 앙큼한 도발을 하고…. “우리 진짜로 할까? 키스.” 미친 소리라는 듯 무시하더니, 촬영 시작과 함께 돌변하는 지완. 감독과 스
소장 2,000원
수향
윤송스피넬
3.0(2)
수린 정원을 탐내는 남자 차도강, 빚을 빌미로 자꾸만 엮이는 남자 이달건, 감독으로 나타난 구남친 황유찬. 윤수린을 기억하는 남자 구원재. 짐승들의 위험천만한 동거가 [수린 정원]에서 시작된다.
소장 5,400원
한열매
피우리
3.9(7)
외모부터 실력에다 당당한 성격까지, 무엇 하나 모자라지 않은 그녀, 노을. 단 하나 모자란 게 있다면 자청해서 한 남자의 어장에 들어가 관리된 지 어언 6년째라는 것. 그런 그녀의 옆집으로 어릴 적 친하게 지냈던 동생, 하늘이 나타나고, 그녀의 어리석은 짝사랑을 알게 된 하늘은 이제는 그 사랑을 놓고 싶어 하는 노을에게 뜻밖의 제안을 해 오는데…. “혼자서 정리하는 게 힘들면 날 이용해.” “뭐?! 꼬맹이. 방금 뭐라고 했어?” “그 사람 정리
소장 3,700원
오르다
하늘꽃
4.6(18)
로맨스코메디와 스릴러추리 장르가 복합된 소설입니다. 사랑을 이뤄가는 남녀주인공의 19금을 넘나드는 애로틱한 모습과 사건을 풀어나가는 묘미가 돋보이는 ‘말도트고, 몸도트고’ <본문 중에서> 여성은 앞부분 전체가 단추로 꼼꼼하게 목에서 허리까지 채워진 아이보리색 원피스를 입고 나왔다. 하지만 옷이 불편한지 자꾸만 단추를 만지고 치맛단을 내리려는 듯 손이 아래로 내려갔다. “강시현 경위님?” 그제야 다시 자신에게 주목하며 고개를 들고 어색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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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돌
사막여우
4.3(4)
언뜻 보기엔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진짜 모습을 숨기고 살아가는 서혜리. 우연히 부딪친 남자와 지갑이 바뀌는 일이 발생하고, 찬 기운이 물씬 풍기는 그,석도는 첫눈에 혜리에게서 심상찮은 느낌을 받는다. 190센티미터의 신장에 매혹적인 그를 밀어내는 여자는 지금껏 없었다. 그런데 대놓고 ‘싫어요!’라니. 혜리는 그에게 듣도 보도 못한 위인(?)이었다. “난 늘 뜨거워. 날 식힐 수 있는 남자는 이 세상에 없어.” “훗. 오늘 밤 포식자의 모습을 제대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조은조
AURORA
4.0(3)
"한 달만 배우 황진희의 남자가 되어주세요." "남자 말고 남편 해줄게. 하자, 이 결혼." 황진이의 환생이라고 불릴 정도로 팔색조 매력을 가진 여배우, 황진희. 잘나가는 그녀에게는 남모를 아픔과 곤경이 있었으니…. 중학생 때 맺은 10년 노예계약의 희생자였다.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는 돌아가실 날을 앞두고 맞선을 보라고 협박하신다. 썩 내키지 않았던 맞선 상대는 바로 업계 최고인 숨 엔터테인먼트의 이효신 대표. 결혼은 바라지도 않고, 연애만
소장 4,000원전권 소장 7,200원(10%)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