훙넹넹
대시우드
총 10권완결
3.0(1)
* 본 작품은 훙넹넹 작가가 2020년 5월에 출간한 ‘서성대는 나의 종착지’ 작품의 개정 및 외전 증보판입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구매 및 감상 전, 아래의 주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 * 본문 내에 매우 권위적이고 수직적인 DS(돔섭, 도미넌트-서브미시브) 관계 및 강압적인 성행위 장면이 있습니다. * 일부 에피소드에 강도 높은 체벌, 산란 플레이, 브레스 컨트롤, 더티 토크, 애널 플레이, 도구 플레이를
소장 6,000원전권 소장 60,000원
마뇽
LINE
4.1(444)
혼례 바로 전날 튀어 버린 신랑. 신랑도 없이 홀로 혼례를 올리고 떠난 곳은 배를 타고 가야 할 만큼 먼 시가이다. 시가에서 보내 준 노비 우신과 함께 배를 탄 것까지는 좋았으나, 타고 가던 배가 태풍을 만난 탓에 겨우 떠내려 온 곳이 무인도였다. “마님.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혼자 떠내려 온 것이 아니라 노비인 우신도 함께 떠내려 왔다. 어려서부터 못하는 게 없었다던 사내. 그런 우신 덕에 어렵사리 무인도의 삶을
소장 1,300원
권다유
세이렌
3.5(14)
“내가 아까 경고했죠. 이젠 돌이킬 수 없다고.” 레오는 말하고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무릎을 꿇고 서서 자신의 하반신을 가져갔다. 그가 바지와 속옷을 벗자 우람하게 꼿꼿이 선 페니스가 몸을 드러냈다. “흐읍!” 오늘 대체 몇 번의 처음을 경험하는 걸까. 에린은 처음 본 남자의 커다란 페니스에 놀라 신음을 삼켰다. 그런 에린의 모습을 보며 한쪽 입꼬리를 올린 레오는 벌어진 그녀의 음부 사이를 손가락으로 훑었다. 그러다 정확히 음핵을 찾아 지그시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