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기린
알사탕
4.5(2)
#현대물 #금단의관계 #동거 #달달물 #캠퍼스 #첫사랑 #대학생 #계략녀 #우월녀 #절륜녀 #짝사랑녀 #직진녀 #유혹녀 #우월남 #절륜남 #자보드립주의 #씬중심 #고수위 “나 발정 난 건가? 넌 얼굴은 귀엽게 생겨서 왜 몸은…!” 다솜은 엄마의 갑작스러운 재혼 통보로 인해 새아빠의 집에 들어가게 되고, 그 첫날, 새아빠의 아들이 고등학교 3년 내내 짝사랑했던 우빈임을 알게 된다. 다솜은 고등학교 졸업식 날 마음을 고백했으나 보기 좋게 차였었다.
소장 1,000원
요안나(유아나)
엘로그
총 3권완결
4.4(1,959)
첫사랑이 마지막 사랑인 양 모든 것을 바친 여자가 있다. 황나윤, 스무 살부터 스물세 살까지 그녀의 세상은 온통 도설우로 가득했다. 하지만 헤어진 캠퍼스 커플에게 남는 건 걔 친구가 내 친구여서 생기는 끔찍한 이별의 잔해뿐. “나윤아, 나 다음 달에 결혼해. 올 수 있어? 근데 알지? 내 남친이랑 설우랑 절친인 거. 걔가 축가 부를 건데, 안 불편하겠어?” 전 남친과 마주치고 싶지 않아서 대학 동기의 결혼식에도 마음 놓고 갈 수가 없다. 연애
소장 1,800원전권 소장 8,400원
노답샵
아마빌레
4.8(184)
―갑과 을은 무조건 한 침대를 써야 한다. 자신이 예쁘고 잘난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김유나는 언제나 돈에 쪼들리며 살아가는 대학생이다. 그러던 중 제 학교 선배이자 어마어마한 부잣집 딸 최시연이 혼자 사는 집에 룸메이트를 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월세는 엄청 싸지만 사람이 구해지지 않는 이유는 시연이 레즈비언이라는 소문이 공공연하게 학교에 퍼져 있기 때문. 유나는 이왕 할 거 제 미모로 시연을 꼬셔 콩고물이라도 얻어먹으려고 하지만, 이 여
소장 4,200원
동에번쩍서에번쩍
젤리빈
3.8(11)
#현대물 #백합/GL #오메가버스 #캠퍼스물 #친구>연인 #계약 #음모/계략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순진녀 #순정녀 #단정녀 #계략녀 #직진녀 #우월녀 #유혹녀 #쾌활발랄녀 호프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 서우주. 유난히 일이 꼬이면서 급하게 시간에 쫓겨 알바하는 곳으로 스쿠터를 몰다 어마어마한 외제 차와 충돌했다. 차에서 내린 이는 학교 후배 차이삭. 학교에서 상식의 범위를 벗어난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하기로 이름난 새내기였다. 차이삭은 선배
이다원이
로아
4.4(22)
“나 요즘 고민이 있는데.” “나중에 해.” “마음먹었을 때 말해야 할 거 같아서.” “무슨 마음을 먹어?” “나 요즘 너만 보면…….” “……보면?” “자고 싶어.” “자고……, 컥. 뭐?” 같이 자란 소꿉친구가 어느 날 갑자기 예고도 없이 원나잇을 하자고 구애(?)한다. 좋아하는 거냐고 물으니 그건 모르겠다는 뻔뻔한 소꿉친구. 제발 한 번만 자보자는 소꿉친구의 미친 구애에 넘어가 기어코 원나잇을 했는데. 한 번 했으니까 됐지? 물어보니, 한
소장 3,200원
송지율
이지콘텐츠
4.2(139)
가족이나 친구, 혹은 형제로 자란 십년지기 정유준이 남자로 보이기 시작한 건 하율에게는 불행이었다. 그렇게 시작된 첫사랑은 4년 묵은 짝사랑이 되었고. 질투 작전을 펴느라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전 남친만 한 트럭이 되어가던 어느 날. “내가 그 자식한테 물어봤거든? 왜 나 하나로는 만족을 못 하냐고.” “넌 자존심도 없어?” “응. 없어. 그 자식은 너무……. 너무…….” “너무 뭐!” “키스를 잘하거든.” 그 말 한마디에 유준이 보인 반응은
소장 3,400원
보라광
4.3(6)
#현대물 #백합/GL #캠퍼스물 #친구>연인 #스폰서 #선후배 #오해/착각 #달달물 #도도녀 #직진녀 #사이다녀 #계략녀 #소심녀 #순진녀 #순정녀 #상처녀 학교 여신 소희 선배와 사귄 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예나. 언니와의 사랑을 혼자 담고 있기에는 벅차면서도 혹여 누군가에게 뺏기면 어쩌나 불안하기도 하다. 여자 동기가, 남자 선배가 소희 언니에게 관심을 보이며 가까워지려는 모습에 안타깝기만 하다. 절망과 회피, 그 사이를 오가며 예나는 나
비이
뮤즈앤북스
4.6(7)
오랜 시간 짝사랑했던 미아 선배에게 차이고 지하철에서 청승맞게 찔찔 눈물을 짜던 수빈의 눈앞에 누군가 불쑥 티슈를 건넨다. “이걸로 닦아요, 수빈 언니.” “어… 어?!” “뭘 그리 놀라요. 설마 그새 동기 얼굴도 까먹은 거예요?” 대학 동기이자 학내 무성한 소문을 뿌리는 인기녀, 박샤론이었다. 샤론이 건넨 티슈로 민망하게 눈물을 닦아내던 수빈은 홍대역에 도착하자 도망치듯 지하철을 내린다. 실연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친구가 소개해준 레즈바에 가
소장 3,000원
4.6(8)
#현대물 #백합/GL #캠퍼스물 #친구>연인 #스폰서 #선후배 #오해/착각 #달달물 #도도녀 #직진녀 #사이다녀 #계략녀 #소심녀 #순진녀 #순정녀 #상처녀 처음 대학에 들어간 새내기에게 선배는 엄청난 존재. 그런데 상실감으로 허탈하고 힘이 들 때 선배가 먼저 다가와 그녀에게 손을 내민다. 현실인지 가늠하지도 못한 채 끌려가는 그녀. 선배가 어떤 사람인데 왜 이러는지, 나는 또 어떤 사람인지 받아들여도 되는지에 대한 대답은 몸과 그 느낌에 있었
안사과쨈양
4.6(21)
※본 도서는 2018년도 출간되었던 <나를 사랑한 여우>의 재출간 작품입니다. 스물둘의 수현의 마음에 언제부턴가 같은 과, 정아가 들어왔다. 괜히 그녀에게 눈이 가고, 연락이 오면 마음이 설레고, 연락이 닿지 않으면 초조하고. 사랑을 모르던 수현은 저 여우 같은 여자아이에게 사랑을 갈구하기 시작했다.
소장 3,800원
슈랑랑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6(90)
빚이라는 이름의 다정한 보호 예쁜 외모와 고운 이름을 가졌지만, 부모님의 빚으로 인해 불우한 가정에서 자라난 선율. 법적으로 성인이 되자 부모의 빚을 상속받는다는, 그녀의 필체로 위조된 불법 상속 문서를 받은 선율은 앞일이 막막하기만 하다. 속수무책으로 채권자들로부터 폭력을 당하던 그때, 재계 2위인 기업 QP회사의 삼녀이자 전무인 후하련이 선율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다. 하련은 선율에게 자신이 채권자라며 일견 냉정한 말을 하면서도, 한편으론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