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엘꽃
에이블
총 2권완결
4.2(110)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에는 잔인한 묘사와 노골적인 단어 및 강압적인 관계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예기치 못한 유일한 혈육의 죽음. 드러난 처절한 진실. “약속대로 재판받게 해 주고, 졸업할 때까지만 봐주지.” 아빠의 지나가는 손님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4.0(4)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에는 잔인한 묘사와 노골적인 단어 및 강압적인 관계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예기치 못한 유일한 혈육의 죽음. 드러난 처절한 진실. “약속대로 재판받게 해 주고, 졸업할 때까지만 봐주지.” 아빠의 지나가는 손님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곽두괄 외 5명
텐북
4.5(71)
1. 곽두괄 <질 나쁜 동기들> #역하렘 #다인플 #순진녀 #나쁜남자 여래의 남자 친구에게는 조금 질 나쁜 취향이 있었다. [민혁♥ : 가져왔지? 그거 가지고 3층 남자 화장실에서 자위하면서 사진 찍어 보내.] 난생처음 사귄 남자 친구였기에, 여래는 민혁을 차마 실망시킬 수 없었다. “이, 이러지 마…….” “뭘 이러지 마. 당하고 싶어서 남자 화장실에서 이딴 거나 쑤시고 있던 거 아니었어?” “와, 씨발 민여래 존나 모범생인 척하더니 그냥 개
소장 5,000원
우유양
블라썸
4.4(167)
고아 출신, 보호 종료 아동. 보육원에서 자신만의 마릴라 아주머니와 매튜 아저씨를 기다리던 정안은 자신이 ‘빨간 머리 앤’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자마자 차가운 현실에 바로 떨어진다. “학력 사항에 아무것도 안 적었는데 대학은 갔나요?” “경력이 아무것도 없네요?” 번번이 거절당하던 끝에 자신을 울타리 안으로 들여보내 준 콜센터에 정착하게 된 정안. 그러나 그곳은 가족도 경력도 없는 저를 받아 준 이유가 있는 험지. 어느 날, 정안은 스토커 같은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총 70화완결
4.9(2,093)
소장 100원전권 소장 6,700원
총 63화완결
4.7(33)
소장 100원전권 소장 6,000원
몽슈
플로린
총 4권완결
4.5(4,053)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물리적 폭력,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외전 1,2는 IF 외전이 아닙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집안이 망했다. 온전하던 세상이 볼썽사납게 뒤집히는 건 순식간이었다. 아버지는 실종, 어머니는 자살. 그리하여 해수는 이 지긋지긋한 땅에 홀로 남겨졌다. 그런 해수에게 깃드는 세 남자. “이거, 오빠한테 팔아.” 아버지가 진 빚을 독촉하러 오는 깡패, 이호범. “나 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5,000원
니플
어썸S
2.7(19)
#현대물 #유사근친 #직진남 #절륜남 #집착남 #고수위 #넌_내게_여자였어 #다른_새끼한테_안_뺏겨 #아빠가_만지는_게_좋아? #이렇게_많이_쌌잖아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난 한 번도 널 딸이라 생각한 적 없어.” “……!” “나한텐 늘 여자였어.” 대한민국 최고의 톱 배우 최강우, 그에게는 남에게 밝히지 못할 한 가지 약점이 있다. 그건 바로
소장 1,000원
궁그미
일리걸
4.3(47)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고로 죽은 딸이 남긴 손녀를 위해, 연채는 사위인 백운에게 매달린다. “제발 아영이는 보고 살 수 있게 해주세요.” 그러나 남자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고. “장모님, 아니, 이젠 이 호칭도 바꿔야겠군요. 강연채 씨.” 백운의 재혼을 원치 않는 연채를 향해 그가 제안을 하나 한다. “아내가 있을 때도 그랬지만, 나는 지금 몹시 지루합니다.
리밀
밀리오리지널
4.0(61)
“아직 그대로입니까.” “뭐가요?” “누굴 만날 여유 없다는 거, 여전해요?” 희수는 대꾸를 삼갔다. 어떠한 심적 변화를 기대하기에 사흘은 지극히 짧은 기간이었다. 현욱도 그걸 몰라서 물은 건 아닐 터였다. 고개를 주억거린 그가 이어 말했다. “여기서 매달리면 부담스럽기만 할 테고.” “…죄송합니다.” “죄송하다는 말 듣자는 거 아닙니다. 다만 내가 제안을 하나 하고 싶은데.” “제안… 이라뇨?” “은희수 씨.” 나직이 불린 이름에 희수는 숨을
소장 2,000원
백아름
총 3권완결
4.1(1,305)
※강압적인 관계, 선정적인 단어, 비도덕적인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토록 누군가를 갈구해 본 건 처음이었다. 당장 그녀를 끌어안지 않으면 미쳐 버릴 것 같은 충동. 매일 안고, 입술을 겹치는데도 그녀를 향한 타는 듯한 갈증은 채워지지 않는다. “보내 줘. 보내 달란 말이야! 태석 씨가 미워!” “내가 왜. 이왕 미움받는 거, 애라도 배게 해야지.” 서늘해진 그의 얼굴이 시야에 들어찼다. “그래야 도망칠 생각 안 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