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지
알사탕
2.9(9)
#현대물 #나이차이 #오해 #절륜남 #대물남 #엉뚱녀 #수영장_샤워실에서_했어요 #친구아빠 급작스레 살이 불은 임은서는 살을 빼기 위해 강사가 잘생겼다는 옆 동네의 한 수영센터에 개인 레슨을 신청한다. 통통한 음부가 콤플렉스인 은서는 너무 달라붙는 수영복이 민망하여 생리대를 대고 수영 레슨을 가게 된다. 수영강사가 그녀가 생리 중인 것으로 오해하자, 오해를 풀기 위해 은서는 앞뒤 가리지 않고 남성 샤워실로 따라 들어간다. “이거 보여주면 내가
소장 1,000원
아리엘꽃
에이블
총 70화완결
4.9(2,093)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에는 잔인한 묘사와 노골적인 단어 및 강압적인 관계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예기치 못한 유일한 혈육의 죽음. 드러난 처절한 진실. “약속대로 재판받게 해 주고, 졸업할 때까지만 봐주지.” 아빠의 지나가는 손님
소장 100원전권 소장 6,700원
총 63화완결
4.7(33)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에는 잔인한 묘사와 노골적인 단어 및 강압적인 관계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예기치 못한 유일한 혈육의 죽음. 드러난 처절한 진실. “약속대로 재판받게 해 주고, 졸업할 때까지만 봐주지.” 아빠의 지나가는 손님
소장 100원전권 소장 6,000원
혜안慧眼
도서출판 청어람
총 4권완결
5.0(1)
“책임져 주세요, 아저씨.” 누구라도 오해할 만한 황당한 부탁과 함께 어느 날 갑자기 배우 선이헌의 앞에 나타난 의문의 고3 여고생, 반하라. 그제야 그녀가 누구인지 알아보는 이헌이지만, 그래도 어이가 없다. “야, 너랑 나랑 열 살 차이 밖에 안 나는데 왜 난 아저씨고 넌 아가씨야?” 정말, 어이가 없다. 호랑이 아저씨와 어린 고양이의 갑질 연애 한집 살림 고군분투기.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0,800원
완전천재
모먼트
4.2(623)
첸이 낮게 물었다. “춤 출 줄 알아요?” 유라가 가만히 고개를 저었다. “나만 따라와요.” 그의 목을 응시하던 유라의 귀가 빨개졌다. 나를 따라오라는 말이 무언가 은밀한 뜻을 내포한 것처럼 들렸다. 그가 음악에 맞춰 움직이자 유라가 따라 움직였다. 그의 어깨에 한 손을 올리고 다른 한 손은 맞잡았다. 그리고 그의 손이 허리에 닿았다. 유라는 현기증이 일었다. 음악도 들리지 않았다. 그에게서 풍기는 옅은 향기가, 손에서 느껴지는 서늘한 체온이,
소장 5,300원
또다른
텐북
총 71화완결
4.8(58)
“겁먹을 것 없어요. 죄 없는 사람 안 죽입니다.” “그럼 죄 있는 사람은…….” DH인베스트먼트 대표 이사 전담 비서로 출근하게 된 서지우. 그런데…… 대표 이사는 어디 가고 무서운 분위기를 가진 남자와 문신 가득한 무리만 가득한 거지? 조직 폭력배 같은 측근을 거느리고 있는 33층의 주인, 백호건은 그야말로 모두에게 두려움 그 자체였다. “경고하는데 앞으로도 떳떳하게 그딴 말 지껄이고 싶으면 사람 보는 안목부터 키워요.” “지금 제 걱정해
소장 100원전권 소장 6,800원
총 80화완결
4.9(3,248)
소장 100원전권 소장 7,700원
스베리
일랑
3.3(19)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유플 #수면간 #더티토크 #강압 얼마나 맛있으면 저렇게 쉴 새 없이 젖을 빠는 것일까? 창욱은 제 아들에게 모유를 주는 현주의 젖을 보며 위험한 호기심을 느낀다. 그녀를 떠올리며 자위를 해 봐도 가라앉지 않는 충동에 결국 창욱은 선을 넘고야 마는데. “박현주. 나도 네 젖을 빨게 해 줘.” “오빠?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도저히
진이현
스칼렛
총 6권완결
3.8(5)
11살이나 많은 남자와 정략결혼을 하게 된 어린 신부 다빈. 제 청춘을 송두리째 앗아 갈지도 모르는 그 남자가 못내 미울 거라고 생각했다. “누굴 달래 주거나 위로해 주는, 그런 거 잘 못하는 사람이야. 나.” 하지만 부러 애쓰지도 다정하지도 않은 그 말에 뭔지 모를 진심이 느껴져서……. “싫어도 어쩔 수 없다. 너는 나랑 결혼해야 해.” 다빈은 오히려 그가 밉지가 않았다. * 진언은 회사를 지키기 위해 세상 물정도, 남자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9,600원
어연
더로맨틱
4.2(62)
단골손님인 백 문주를 연모하는 약방 주인, 섭소흔은 비급 《기기요경》에서 요사스러운 약을 만드는 법을 발견한다. 기재의 비범한 손에서 기어이 완성되고야 만 애정환(愛情丸). 소흔은 엉큼한 속마음을 숨기고 그것을 백 문주에게 선물하려 하는데……. *** “설마 약효가 입만 맞추면 끝이 아니라던가.” 무영의 단정한 눈매가 가로로 샐쭉이 길어졌다. 무언가를 가늠해 보는 듯 가라앉았던 눈빛은 금세 열기를 띠었다. “그보다 더한 것도 하고 싶은데.” 잔
소장 1,600원
이진희
로맨스토리
4.1(211)
〈강추!〉[종이책7쇄증판]신(神)이 주신 화려한 미모만큼이나 삐뚤어진 애정의 소유자. 취미는 언어폭력, 직업은 나이트클럽 사장. 좌우명이 '외모 지상주의'인 그가 사랑에 빠졌다. 우리 친구하자. 친구하고 오빠먹고 그러다 여보자기하는 거지. 안으려 하면 가슴 물어뜯고 머리로 냅따 들이받고 발로 차버리고. 나 좋다며! 뭘 몰라도 그리 모르냐? …순진과 백치는 종이 한 장 차이. “나도 너만 볼게. 네가 말한 딱 그만큼의 거리에서, 네가 힘들 때 언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