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랑
Mare
4.6(10)
사디스트 성향의 솔미는 성향자들의 온라인 카페에서 알게 된 ‘충실한견생’님과 첫 만남을 약속하고 장소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연히 고등학생 때 짝사랑했던 연재우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맙소사, 선생님이 바로 그녀의 개가 될 ‘충실한견생’이란다. 세상에 어떻게 이런 기분 째지는 우연이? 없던 일로 하자며 도망치려는 선생님. 하지만 솔미는 하늘이 내려주신 기회를 놓칠 여자가 아니었다. * 나는 그가 나를 외면하도록 가만히 둘 수 없었다
소장 1,000원
불타는 곱창
에오스
4.5(4)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자보드립, 3인플, 더티토크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초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집착남, #소유욕, #능력녀, #재벌남, #3p “이렇게 된 김에 차라리 셋이서는 어때?” 셋이라는 단어에 진혁과 시준이 동시에 눈을 크게 떴다. ‘이 여자가 미쳤나.’ 싶었지만, 장소 자체에도 평범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 시준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자신 있게 답했다. “제
벨라돈나 외 2명
스너그
4.2(11)
벨라돈나 < 모두가 미쳤다고 한다 > 부모님을 잃고 먼 친척의 집에 얹혀살게 된 다프네. 그런 그녀에게 후견인을 자처하는 남자가 나타난다. 어머니의 애인이었던 남자, 에이단 맥코이. 성공한 사업가인 그는 사랑했던 여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녀의 딸을 거둔다. “쉬이, 착하지, 다프네. 네 예쁜 모습을 내게 보여주럼." 후견인과의 동거 생활은 그녀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가 주는 쾌락에 점점 길들여져가는 다프네. 이대로 그
소장 3,000원
흔빨
로튼로즈
총 6권완결
3.9(51)
※본 작품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호불호 요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평생 금욕적으로 살아온 왕녀 헤스. 어느 날 정체불명의 슬라임에 성기를 문지르며 수음하다가 그 모습을 테리온 공작에게 들켜버리고 만다. 왕녀 헤스가 테리온 공작에게 ‘특별한 교육’을 받기 시작하면서, 주변인들까지 온갖 성행위에 휘말리게 되는데... -조용한 도서관에서 책장에 몸이 낀 채 앞뒤로 박히는 이야기 -오만한 공작님이 뒷구멍 따여서 엉엉 울다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