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타
레드립
총 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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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심리적 지배, 배뇨플 등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기억을 잃고 깨어난 도아에게 자신이 남편이라고 소개하던 남자. 그의 이름은 차건하였다. 아직도 낯설기만 한 남편은 도아를 보며 여느 때처럼 미소했다. 도아가 씻고 있던 욕설에 쳐들어 와, 대뜸 자지를 까놓고 선 상황에서조차. “우리 도아, 아예 자지를 처음 보는 것 같은 반응이네.” 그의 좆을 불가항력으로 흘긋거리던 도아는 곧 들려온 말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300원
종업원
노블리
생물학과 대학원생인 민영은 학회에 꼭 참석하고 싶은 마음에 담당 교수 연호를 찾아간다. 하지만 이미 명단이 나와 안 된다며 단호하게 거절당하고 만다. “지금 뭐 하는 겁니까?” “절 데리고 가는 메리트, 이런 건 안 될까요?” 이대로 포기할 수 없었던 민영은 몸을 대가로 음란한 제안을 하고, 그에 연호는 묘한 관심을 보이는데……. “민영 학생의 제안이 그리 싫지만은 않네요. 이렇게 내 가랑이 사이에 앉아 있는 걸 보니…….” “…….” “꽤나
소장 900원(10%)1,000원
임플란트
위트북
5.0(2)
*본 작품에는 더티토크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심각한 빙의 증상에 시달리던 대학생 하연. 그녀는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젊은 신부에게 구마 의식을 받게 된다. 그러나 아름다운 외모의 젊은 신부는 무언가 비밀을 감추고 있는데……. * 안드레아는 팔짱을 낀 채 나른한 눈빛으로, 사지가 묶여 있는 하연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제야 하연은 자신이 지금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소리를 질러봤자, 부모님은 자신이 악마에
소장 1,000원
연두기린
알사탕
총 1권
3.3(7)
#현대물 #금단의관계 #나이차커플 #유사근친 #짭근 #다인플 #전문직 #갑을관계 #능력남 #직진남 #재벌남 #다정남 #나쁜남자 #절륜남 #동정녀 #순진녀 #첫경험 #신데렐라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모럴리스 #자보드립주의 #욕설주의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네 모녀는 내 성욕을 끌어올리는 유전자를 가진 게 틀림없어. “… 아저씨께서 정말 제 아빠가 돼주시겠다는 거예요?” “그래. 네가 원한다면. 대신… 확인할 게 하나 있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원
엔티아리다
스너그
4.2(10)
이제 막 정리를 마친 여자와 성길이 마주쳤다. “앗!” 여자는 성길을 알아보고 바로 납작 엎드렸고 그 뒤로 대충 옷을 걸친 준환이 따라 나왔다. “야야, 너무 화내지 마라.” “하아. 준환아, 아무리 네가 빵에 갔다 온 지 얼마 안 됐어도 그렇지. 예리 있는데 나가서 하자.” “그래, 하, 알았다. 근데 너는 어디 가냐?” 성길은 별거 아니라는 듯 손을 흔들며 2층으로 올라갔다. *** 이러면 안 된다고 마음을 다잡으려 하면서도 머릿속에 자꾸만
임금님풀
2.5(4)
#현대물 #모유플 #유축플 #쓰리썸 #예비신부 #웨딩홀에서_유축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나이차커플 #집착남 #절륜남 #평범녀 #계략녀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젖 흘리는 예비 신부의 새 유축기는 전 남친의 아빠와 삼촌! “처녀가 젖물을 찔찔 싸고, 이딴 꼴로 뭐? 결혼을 해?” “우우음, 웁.” 얼떨결에 좆 물고 젖 빨리고, 좆 만지며 불안감에 눈을 굴리는데 보지가 젖어 들었다. “신랑 기절할라, 젖 빼고 올라가야지.
4.1(105)
※본 도서는 유즙 묘사, 대디플, 배뇨플 등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린에게는 아빠가 있었다. 같은 보육원 출신인 언니의 정혼자였다가 자연스레 하린의 보호자 역할을 자처하며, 스스로를 아빠라고 지칭하는 남자가. 그 남자, 한주승은 하린의 유즙을 매끼 삼켜 배를 채웠다. 틈만 나면 함몰된 유두를 길들이려 들었고, 암캐 취급하며 오줌을 싸게 만들었다. 그러다가도 하린의 몸 구석구석에 제 것도 싸지르기
소장 1,100원전권 소장 2,200원
핵불맛젤리 외 6명
4.3(6)
<그 귀신이 스킨십을 거부하는 이유> 핵불맛젤리 세상은 참으로 빠르게 변한다. 사랑에 출신이, 신분이, 나이가, 성별이 문제가 되었던 시대를 지나 지금은 약간의 제약이 있긴 해도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인정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이해받지 못하는 연인도 있다. 예를 들어, 우리 같은. “맛있어.” 진심을 담아 말하자 세하가 생글생글 미소 지었다. 그 미소가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나도 모르게 손을 뻗어 그를 만질 뻔했다. 하지만 재빨리
소장 3,000원
숨숨
비단잉어
4.1(73)
#아침에 덮치는 오빠 #무섭게 혼내는 오빠 #입 거친 날라리 오빠 아들만 셋인 부모가 딸이 갖고 싶다며 입양해 온 윤하. 그녀에게는 어느 날 세 명의 오빠가 생겼다. “너랑 나랑 무슨 쌍둥이야. 이렇게 젖 빨아 주는 쌍둥이도 있어?” 동갑이지만 학교에는 쌍둥이 오빠라고 소개하고 있는 셋째 오빠 송우민. “한 번만 더, 우민이랑 붙어먹은 거 걸리면 가만 안 둔다고 했지?” 나이 차이가 크고, 윤하에게는 너무 어른 같은 존재인 첫째 오빠 송재민.
애착인형
래이니북스
4.0(25)
* 본 소설은 강압적인 관계, 노골적인 표현, 자극적인 소재, 비도덕적 인물 등장 등 트라우마를 유발하거나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 대학 합격하면 밥 사 주신다고 했었는데. 기억 안 나세요?” 우연이 수차례 반복되면 더 이상 우연이라 말할 수 있을까? 몇 년 전 과외를 했던 제자, 예준을 벌써 세 번째 마주친 순간이었다. <선생님. 저 재수하게 될 거 같은데, 선생님이 다시 과외 해
소장 2,700원
루차람
라비바토
3.6(16)
‘나중에 크면 아저씨랑 결혼할 거야!’ 어린 시절부터 함께해 온 아빠 친구 재우. 유나는 언젠가부터 그에게 이상한 두근거림을 느꼈다. 가족이나 다름없는 이에게 잘못된 마음을 품지 말자, 스스로를 다그치던 어느 여름. 이제까지 중 가장 큰 두근거림이 찾아왔다. 단 한 번도 느껴 보지 못한 방향으로. * * * 순진한 유나는 절대 모를 거다. 맡을 때마다 가슴을 요동치게 한 향수 냄새, 만날 때마다 받았던 꽃다발. 그 모든 게 이 순간을 위한 트리
소장 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