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티블랙
알사탕
3.7(15)
#현대물 #나이차이 #원나잇 #순진녀 #절륜남 #직진남 #능글남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너 지금 존나 야해, 유하야.” “흐, 으응….” “유두는 벌게진 채 꼿꼿이 세우고, 네 보지는 내 걸 삼키고 있잖아.” 몸 좋고 잘생긴 아저씨 뷔페로 초대합니다. 「헤븐 아일랜드에서 무제한 고퀄리티 뷔페를 즐길 여성분을 모집합니다. 저희 뷔페에서는 원하는 만큼,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유하는 제 앞에 펼쳐진 광경에 입을
소장 1,000원
연두기린
3.2(6)
#현대물 #사제지간 #나이차이 #다인플 #3P #포썸 #3:1 #원나잇 #신분차이 #절륜녀 #동정녀 #동정남 #절륜남 #능글남 #계략남 #짝사랑 #전문직 #욕설주의 #자보드립 #하드코어 #고수위 #더티토크 #씬중심 #모럴리스 “뭐야, 뭐야…? 이런 곳이 다 있어? 요즘엔 버섯도 하우스 재밴가….” 나무판자 위에 거리를 두고 하나씩 모습을 드러낸 처음 보는 살구색 버섯들을 보며 의아해했다. “얼마나 비싼 버섯이길래 이렇게 하나씩 심겨 있는 거야?
진리타
텐북
총 2권완결
4.5(79)
※<아저씨 삼촌 따먹는 내기 1권>은 파일 변환 실수로 본문 내용이 다수 누락되었으므로, 기존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뒤, 재다운로드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술기운에 잠깐 잠들었다가 깨어난 직후였다. 셋이 함께였던 바 룸엔 어느새 적막만이 흐르고 있었다. 다들 어디로 갔길래 이렇게 조용하지. 연우가 멍하니 그 생각을 되뇌던 차였다. 문득 바로 옆에서 억눌린 숨소리가 들려왔다. “씨발, 젖 진짜 존나 크네. 천박해선 개꼴리게.” “…….”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200원
불타는 곱창
에오스
4.5(4)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자보드립, 3인플, 더티토크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초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집착남, #소유욕, #능력녀, #재벌남, #3p “이렇게 된 김에 차라리 셋이서는 어때?” 셋이라는 단어에 진혁과 시준이 동시에 눈을 크게 떴다. ‘이 여자가 미쳤나.’ 싶었지만, 장소 자체에도 평범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 시준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자신 있게 답했다. “제
아베나
젤리빈
2.8(4)
#현대물 #원나잇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질투/소유욕 #하드코어 #달달물 #절륜녀 #직진녀 #무심녀 #애교녀 #도도녀 #카리스마남 #나쁜남자 #절륜남 매일매일 남자를 바꿔서 데려오는 엄마를 가진 채린. 그녀는 엄마의 남자친구라는 사람들이 하나도 마음에 들지 않고, 재수생으로서의 인생이 따분하기만 하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재수학원의 선생님인 규호. 오늘도 습관적으로 규호와 데이트를 마치고 집에 들어간 채린은, 낯선 아저씨와 마주친다. 그런데 채
자리보리
4.0(6)
#현대물 #사제지간 #나이차이 #원나잇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지하철 #절륜남 #순진녀 해나는 겨우 지하철 막차를 타지만, 술에 취한 아저씨에게 희롱당한다. 그 와중에 뒤이어 탄 사람은 해나가 평소 흠모하던 권 교수님! “이 새끼가 죽으려고!! 감히 내 제자한테!!” 위기에서 구해준 권 교수에게 감동받은 해나. 하지만 권 교수의 눈빛은 이미 욕망에 절여져 있는데... “교수님,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너를 보면서 항상 이
4.4(111)
개별 룸이 딸린 호텔 레스토랑에서 서빙 알바를 하던 어느 날. 연우는 한때 섹스 파트너였던 모 증권사의 대표, 한서겸과 우연히 마주쳤다. ‘좀 당황스럽기는 해도… 엄청 나쁘게 관계를 정리했던 건 아니니까.’ 그녀가 애써 태연한 척하며 서빙에 집중할 때였다. 커다란 손이 연우의 스커트 위로 도드라진 엉덩이며 젖가슴을 애무해 왔다. 룸 안에는 한서겸의 거래처 사장인 중년 남자도 함께였으나, 내밀한 성향을 가진 연우는 이 말도 안 되는 저속한 상황이
소장 1,100원
4.3(103)
어느 날 갑자기, 아르바이트를 마친 가은의 눈앞에 정체불명의 퀘스트 창이 떴다. 퀘스트 완료 조건은 나체로 공원 완주하기. 조건 달성 시, 세후 10억 원 즉시 지급. 너무도 비현실적인 상황이었다. 가은은 자신이 피곤해서 헛것을 보나 싶어 무시하려 했다. [현재 달성도 : 0%, 나체 상태 충족!] [퀘스트를 수락하고 진행해 주세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공원 화장실에서 옷을 벗어 보기 전까지는. *** “하아… 흐으….” 나체로 어두운 공원을
4.5(82)
유연은 소위 말하는 쓰레기 같은 상황에서 흥분하게 되는 면이 있었다. “애기야. 얼마나 제대로 발정이 나 있었길래 이래.” “아아! 흐으으으!” “너 지금 따먹히는데도, 박는 대로 씹물 질질 싸고. 응?” 술에 취해 한서헌에게 덮쳐진 어느 밤이 계기였다. 그날 이후, 유연은 자신의 고용주인 한서헌과 암묵적인 섹스 파트너 관계가 되어 있었다. “처음 널 봤을 때부터 계속 이런 순간을 상상했어.” “…….” “널 만난 순간부터, 널 볼 때마다. 이
소장 1,500원
4.7(83)
과거의 개쓰레기 섹스 파트너, 권재하와 우연히 재회한 뒤. 그는 수시로 유연이 근무하는 공방에 드나들며 집요하게 유연을 응시해 왔다. “선생님.” “…….” “시범은 이걸로 충분해요.” 그렇게 읊조린 권재하가 손등으로 유연의 손바닥 안쪽을 간지럽히듯 부드럽게 쓸었다. 분명한 고의였다. 순식간에 몸에 열이 올랐다. 유연은 곧장 작업실을 빠져나올 수밖에 없었다. 바로 앞에서 시선을 마주친 것만으로도 묻어 둔 기억들이 되살아났으니까. “애기야.” “
소장 1,300원
피넛
로튼로즈
총 3권완결
4.1(19)
#현대물 #원나잇 #계략남 #절륜남 #평범녀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츤데레남 #더티토크 #고수위 #단행본 23살 대학생, 김조이. 돈이 없는 그녀는 월 18만 원의 ‘청춘 고시원’에서 산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고시원생에게 차례대로 따먹히게 된다. 안경 낀 옆방의 복학생, 북극곰을 닮은 고시원 총무, 짬뽕 냄새나는 짱개집 배달부, 그리고 공사판에서 일하는 노가다 황 씨까지. “놈들에게 돌림빵을 당하지 않으려면 이 지긋지긋한 고시원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