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타
알사탕
총 2권완결
4.4(9)
#현대물 #금단의관계 #키잡물 #나이차이 #짭근 #유사근친 #3P #모럴리스 #애널섹스 #원홀투스틱 #투홀투스틱 #스무살이상나이차이 #능글남 #절륜남 #다정남 #유혹녀 #절륜녀 #직진녀 #고수위 #씬중심 #자보드립 #하드코어 #더티토크 아빠친구를 유혹해, 결국 아빠와 아빠친구 사이에서 마음껏 즐기는 배덕한 딸! “보짓물이 줄줄 흐른다. 우리 딸이 좋은가 봐.” 자지를 물고 있는 구멍 두 개에서 애액과 체액이 울컥울컥 흘러나왔다. 두 남자의 굵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멍말삼
노블리
0
*본 작품은 [원나잇의 책무] 연작 소설입니다. 원나잇으로 인연이 닿은 성태, 그리고 성태의 아빠와 함께 살게 된 해리. 낮에는 성태가, 밤에는 아저씨가 탐하는 손길을 받아내며 한 달 넘게 동거 중이다. 저도 모르게 독점욕이 자라난 성태는 더 이상 나눠 먹기 싫다며 성을 내기 시작하는데…. * “누구 좋으라고, 응? 정액 묻혀놓은 이불에서 뒹굴려고?” “아냐. 어젠 안 했어. 으응.” “거짓말하지 마. 시발, 나 없는 사이에 또 둘이서 좋다고
소장 900원(10%)1,000원
구르는머위
비단잉어
4.6(5)
***해당 작품은 여남박, 남성 임신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대마녀의 유일한 제자 록산. 그는 대마녀가 남긴 모든 것을 물려받았다. “금방…… 집을 비워주마.” “그럴 필요 없어요.” 록산이 가장 원하는 건, 죽은 스승의 남편인 데네브. 어린 자신을 먹이고 기른 사내에게, 데네브는 제 욕망을 토해낸다. “저는 한 번도…… 데네브 씨를 아빠라고 생각한 적 없어요.” “……뭐라고?” “어떤 딸이 아빠한테 욕정해요
소장 1,000원
신수호
멜로즈
4.3(68)
어린 시절 기억을 잃고 혼자가 된 백야. 불행의 연속인 제 삶을 원망스러워하던 그녀는 은월에게 무공을 배우며 한 줄기 숨통이 트이는 기분과 함께 희망을 느낀다. 백야는 무공에 대한 깊은 갈망과 죽음에 가까운 특이체질을 극복하고자 모험을 떠난다. 그리고, 서서히 숨겨왔던 거대한 비밀이 하나둘씩 드러나는데. 그런 그녀의 앞에 나타난 네 명의 남자. 이상이자 구원인 류은월. 자신과 닮은 상처를 가진 진서하. 당당하고 거침없는 강후. 순수한 마음을 지
소장 15,850원
혜율
로아
4.0(458)
※ 본 도서에는 호불호가 나뉠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 전 참고 바랍니다. 애화동의 중턱엔 오래된 구멍가게가 하나 있다. 원래 어떤 노파가 혼자 운영했었는데 1년 전, 주인이 바뀌었다. 남강우. 독신. 건장한 남자. 동네 여자들은 그를 ‘강우 씨’ 혹은 ‘젊은 총각’이라고 부른다.
소장 4,900원
과줄
젤리빈
#현대물 #짝사랑 #오해 #금단의관계 #질투/소유욕 #미스터리/추리 #나쁜남자 #능글남 #카리스마남 #집착남 #능욕남 #유혹녀 #절륜녀 #소심녀 소민은 학교 선배 민재를 짝사랑한다. 그러나 남아공으로 여행을 간 민재가 사고로 죽고, 그 사실에 실의에 빠진 소민. 그녀는 무작정 술에 취해서 남자를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남자는, 어머니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아저씨, 주원이었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대여 300원
잇새
레브
3.6(53)
#개그물 #여공남수 #절륜직진녀 #순진연하남 메데폴리스 최고의 전사 르네아스 바쉐힘. “이번 전쟁에서 이기면, 네플론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편감을 맞아 은퇴할 겁니다! 토끼같은 아들 딸 낳고 꽁냥꽁냥 살 거라고요!” 그녀의 당당한 선언에 모든 병사가 오금을 저리며 술을 토했다. 그 승전 포상인지, 희생제물인지 모를 저 무서운 여자의 남편감이 자기가 아니기를 절실히 기도하면서…….
소장 5,460원
익명의 민새벽
로튼로즈
총 1권
4.5(32)
연아리는 평범한 대학생이다. 아니,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 3달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아리는 고대하던 워킹홀리데이 출국 날, 호주행 티켓 대신 두 개의 선택지가 주어졌다. 불특정다수의 공용이 될 것인지, 특정 소수의 공용이 될 것인지. 아리는 과감히 후자를 선택했고, 그날로 그녀는 특정 소수의 공동소유물이 되었다. 세 남자의 공용 XX가 된 것이다. *** "아, 너, 너무 깊, 아, 제바알!" 굵직한 좆이 아리의 무게에 힘입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원
하노백
5.0(3)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임신플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리 정말 뜨거운 사이예요. 한번 시작하면 대여섯 번은 해야 끝나. 어제도 새벽까지 그 짓 하느라 다리가 후들거려요.” 스토커 은철을 떼어내기 위해서라면 무슨 말을 못 할까. 카페 알바생인 겨울은 잘생긴 카페 사장과 동거 중이라는 거짓말로 은철을 떼어냈다. 겨울이 월세로 사는 집 아들이자 카페 사장인 성재를 모델 삼아 잔뜩 부풀린 말. 그런데…… ‘거짓’이었어
소장 2,300원
엔티아리다
스너그
4.2(10)
이제 막 정리를 마친 여자와 성길이 마주쳤다. “앗!” 여자는 성길을 알아보고 바로 납작 엎드렸고 그 뒤로 대충 옷을 걸친 준환이 따라 나왔다. “야야, 너무 화내지 마라.” “하아. 준환아, 아무리 네가 빵에 갔다 온 지 얼마 안 됐어도 그렇지. 예리 있는데 나가서 하자.” “그래, 하, 알았다. 근데 너는 어디 가냐?” 성길은 별거 아니라는 듯 손을 흔들며 2층으로 올라갔다. *** 이러면 안 된다고 마음을 다잡으려 하면서도 머릿속에 자꾸만
핵불맛젤리 외 6명
4.3(6)
<그 귀신이 스킨십을 거부하는 이유> 핵불맛젤리 세상은 참으로 빠르게 변한다. 사랑에 출신이, 신분이, 나이가, 성별이 문제가 되었던 시대를 지나 지금은 약간의 제약이 있긴 해도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인정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이해받지 못하는 연인도 있다. 예를 들어, 우리 같은. “맛있어.” 진심을 담아 말하자 세하가 생글생글 미소 지었다. 그 미소가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나도 모르게 손을 뻗어 그를 만질 뻔했다. 하지만 재빨리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