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묘
하트퀸
총 2권완결
2.7(3)
※기존에 출간되었던 동명의 소설을 새로 편집하여 재출간한 도서입니다. 경찰청 특수수사대 에이스 강유빈, 남장한 채 목성고에 잠입하다. 연쇄살인범 멘티스를 때려 잡고 세계적인 암흑 조직 키네시스를 소탕하기 위해. “그래? 수사의 방향을 딴 데로 돌리려는 게 아니고?” “강유빈, 너…… 되게 경찰처럼 생각한다.” 하지만 매 순간 경찰 신분을 들킬 위기에 처하고. “두 번째, 강유빈 님은 케니지 님의 아들이 아니다. 세 번째, 강유빈 님은…… 여자다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민혜이
마롱
총 5권완결
5.0(2)
“그대가 날 덮쳤으니까.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하지 않겠소?” 10개월 남은 시한부, 도라희. 처음 보는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버렸다. 심지어 상대는 저승사자란다. 어차피 때 되면 죽을 목숨, 삶의 미련 없이 술과 막장을 사랑하는 욜로 라이프를 즐기려 했건만……! <계약서 3항. 갑과 을은 만월이 뜨는 보름, 하룻밤을 함께 보낸다.> 나도 모르는 사이 이놈의 신부가 된 거로도 모자라, “밤은 오늘도 있는데.” “벗길 바라오?” “만져주시오. 살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7,500원
이수이
조은세상
3.8(29)
“당신은 정말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군.” 황홀하면서도 동시에 날카로웠던 첫 키스, 그리고 알 수 없는 갈망……. 나이 차이도 한참이나 나는데다 여자를 경멸하기까지 하는 그를 좋아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하면서도 끌리는 이 마음은 무엇일까. 남편감을 찾아 런던으로 온 몰락 귀족 가문 출신, 루신다 골턴. 사실 그녀는 에드워드 홉스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기자다. 신문사로부터 취재 의뢰를 받은 그녀는 결혼을 명분으로 사교계에 데뷔하려 한다. 그를 위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정경하
㈜신영미디어
4.1(330)
신미상 어느 날 우연히 류현의 품 안으로 날아들다. 검댕 묻은 외로운 별이 천사가 되다. 류현 어느 날 우연히 미상이 살려 낸 멋진 형님. 살벌한 삶에 빛이 되어 줄 천사를 발견하다. - 류현을 죽이라고 한 내 말을 이해하는 게 그렇게 어려웠나요? 오히려 더 어렵게 만들어 놨잖아요. 이제 어떡할 건가요? 미상은 한껏 숨 죽인 어조로 분노를 쏟아 내는 여자의 목소리에 놀라 수화기를 내려놓았다. 순간 소장실의 문이 벌컥 열리고 조정칠이 나왔다. 소
소장 4,000원
김효수
로맨스토리
4.0(36)
〈강추!〉힘주고 감느라 파르르 떨리는 다은의 눈꺼풀마저 아쉬웠다. 들이붓던 키스를 멈추고 그녀를 살살 달래기로 한다. 뜨겁게 젖은 (중략) 간질였다. 아이를 다독이는 손길 같은 입술로 천천히 그녀를 빨아들였다. 망설이는 눈 위에 깊고 농밀한 입맞춤을 전하자 꽃망울 터지듯…. -------------------------------------------------------------------------------- “나한테 무슨 저주 같은 게
소장 3,500원
에피루스
5.0(1)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법무부 공고. 개인의 총기 휴대법 제정안'. 늘어나는 범죄로 인한 인권 보장의 의무에 따라 '헌법 제 10조'에 의거한 법률안 제정. 개인의 총기 소지 허가. 실상은 총기 자유화. 그리고 남은 것은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무법지대, 대한민국 '암흑시대'의 시작이었다.
송이영
힐미디어
3.7(7)
세종 9년, 명나라에 조공으로 보내질 공녀가 되지 않기 위해 홍은 남장을 한 채로 도망치던 중 살생의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살인귀 해원에 의해 죽임당한 윤의 호패를 본 홍은 자신이 살아가기 위한 집념으로 살생의 현장에 뛰어들게 되고, 해원은 목격자임에도 불구하고 홍을 살려준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윤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게 되고, 자신의 이름을 빼앗은 이와 자신을 죽인 자를 찾기 위해 복수를 기약하는데…. 송이영의 로맨스 장편 소설 『홍(紅)
피우리
3.7(23)
2012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법무부 공고. 개인의 총기 휴대법 제정안> 늘어나는 범죄로 인한 인권 보장의 의무에 따라 [헌법 제 10조]에 의거한 법률안 제정. 개인의 총기 소지 허가. 실상은 총기 자유화. 그리고 남은 것은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무법지대, 대한민국 「암흑시대」의 시작이었다. -청부업계를 평정한 전설의 킬러 건호. [그러지 좀 마요.] “뭘.” [그렇게 멋진 척 안 해도 가슴 떨려요, 난.] “보고 싶다.” 사는 동안 평생
서미선
3.8(5)
〈강추!〉아버지를 위해, 가문을 위해, 복수를 위해 자신을 버려야 했던 그녀. 이제 사랑마저, 그 흔적마저 지워야 한다. 그러나 왜... 당신의 쓸쓸한 뒷모습이 이렇게 가슴에 남는 것인지.. 세상에는 잊혀지지 않는... 그 누군가가 있습니다. 그 누군가를 위해 기도합니다. 단 하나의 사랑, 나의 레이디를 위해... 서미선의 로맨스 장편 소설 『레이디』 제 1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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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소설! 아버지를 위해, 가문을 위해, 복수를 위해 자신을 버려야 했던 그녀. 이제 사랑마저, 그 흔적마저 깨끗이 지워야 한다. 그러나…… 왜 당신의 쓸쓸한 뒷모습이 이렇게 가슴에 남는 것인지……. 세상에는 잊혀지지않는…… 그 누군가가 있습니다. 그 누군가를 위해 기도합니다. 단 하나의 사랑, 나의 레이디를 위해.
가하
아버지를 위해, 가문을 위해, 복수를 위해 자신을 버려야 했던 그녀. 이제 사랑마저, 그 흔적마저 지워야 한다. 그런데 왜 당신의 쓸쓸한 뒷모습이 이렇게 가슴에 남을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5,400원(10%)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