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3권완결
3.9(37)
시아버지 김사엄의 역모로 궁에서 쫓겨난 공주, 송하. 김사엄은 송하를 집안에서 내쫓는 것으로도 모자라 송하에게 신우와 절혼할 것을 종용하는데. “자, 이걸로 수세를 잘라 주시죠.” 절혼의 증표로 앞섶까지 내어 준 송하는 오갈 곳이 없어 친척집을 전전하지만, 가는 곳마다 문전박대를 당한다. 뒤늦게 송하가 떠난 것을 알게 된 부마, 김신우. 송하를 살리기 위해 아버지와 거래를 하고. “공주 자가를 살려 주십시오.” “그리만 해주시면 아버님이 원하시
상세 가격소장 3,400원전권 소장 9,180원(10%)
10,200원총 3권완결
4.1(1,087)
<강추!>가혹한 운명에 휩쓸려 출생의 비밀을 묻은 채 이국 땅에서 자라야 했던 수안. 가녀린 몸을 남복(男服)으로 가린 그녀는 연국 황녀의 호위무사로 들어가게 된다. 천자의 기질을 타고난 황태자 휘윤. 첫눈에 수안에게 시선을 빼앗긴 그는 수안을 자신의 곁에 두겠다 선언하고. 찌를 듯한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휘윤이 수안은 어쩐지 불편하게만 느껴진다. 자신을 보는 황태자의 시선이 짙어질수록 속절없이 그에게 이끌리고 마는 수안. 이룰 수 없는 연모
상세 가격소장 1,000원전권 소장 7,380원(10%)
8,200원총 8권완결
3.6(76)
가볍고 방탕한 구석이 있는 야살스러운 여우와 무겁고 흠잡을 데 없이 치밀한 늑대. 그리고 극과 극인 두 사내에게 노려지는 여기사 레샤. 레샤의 인생 설계도엔 남자란 없었고, 앞으로도 평생 그럴 예정이었다. 그녀의 길 앞에 돌연 튀어나온 두 짐승만 아니었다면.
상세 가격소장 2,500원전권 소장 17,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