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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3(239)
※본 작품은 가상시대물로, 역사적 사실 등이 실제와 다릅니다. 또한 선정적이고 강압적인 성적 행위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네놈은 꿈이냐 생시냐.” 여인임을 숨긴 채 살아온 아신은 황제의 명으로 조부와 함께 황태자가 유배된 성으로 내려가게 된다. 청룡의 피를 이어받은 동백국의 마지막 용손. 그리고 하늘이 내린 반려를 잃은 용손. 그것이 이 나라 황태자 사휘였다. 아신의 소명은 때때로 폭주하는 그의 잠을 부르는 몽루(夢
상세 가격소장 3,960원전권 소장 7,920원(10%)
8,800원총 2권완결
3.4(38)
* 본 작품에는 강업적인 성행위, 더티토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내가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겠어.’ 참혹했고 처참했던 황태자비로서의 삶이 아닌, 13살 소녀로 회귀하게 된 카산드라. 돌아오자마자 카산드라는 제 미래를 불행하게 만든 황태자 루카스와의 결혼을 피하고자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결국, 죽은 자로서 루카스와의 결혼을 피하게 된다. 그렇게 18살이 되어 마법사인 이모의 도움으로 빛의 마법
상세 가격소장 3,800원전권 소장 6,840원(10%)
7,600원총 2권완결
4.0(22)
집 나간 오라비 대신 쳤던 과거시험에서 덜컥 장원급제를 해버린 여인 은하. 어사화를 받던 날 왕에게 제대로 찍혀 조선 제일 극한직업이라 불리는 도승지가 되어버린 것도 모자라, 출근 첫날엔 내금위장을 때려눕히고 마는데……. “붓 잡는 이라 그런가, 손이 보들보들 곱구나.” “저, 전하, 어찌 이러십니까?” “어찌 이리 떠느냐. 내 너를 잡아먹기라도 하더냐.” 하루라도 남을 괴롭히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 왕과, 약과 없이 하루도 못 사는 도승지
상세 가격대여 2,500원전권 대여 5,000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