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튀잉

평범한 직장인 여성 윤혜성은 서바이벌 탈락 후 연습생으로 돌아갔던 최애 나연우의 데뷔가 또 엎어졌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방구석에서 오열하다가 잠든 혜성은 이미 1년 반 전에 끝난 서바이벌 방송에 참가하는 꿈을 꾸게 되는데…….

[지금부터 당신의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수락하시겠습니까?]

눈앞에 그 창이 나타났다.
망상이 현실화된 지금,
내 새끼를 데뷔시키기 위한 눈물겨운 뒷바라지가 시작된다.

#여덕출신여주 #한풀이쇼 #연애안함
#여돌물 #서바이벌 #성장물 #노맨스

내 새끼 데뷔시키려다 내가 데뷔하게 생김

내 새끼 데뷔시키려다 내가 데뷔하게 생김 1권

[e북]

썬터다운

기억이 날아간 채 눈을 뜬 힐데.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은 상황에서, 어쨌건 살아가기 위해 크리처를 상대하는 특수부대에 들어가게 되는데….

망가진 세계에서 비틀거리며 적응해 나가는 이야기.

블랙배저

블랙배저 1권

취미글주의

전생을 떠올린 꼰대 악역의 생존을 위한 연극성 회귀 생활.

“더 나은 삶을 위해서라면 뭔들 못하겠어.”

#생존물 #회귀능력자 #반쯤_의도된_착각계

1권
제1장. 악당의 복귀
제2장. 회사 탈출
제3장. 동행
제4장. 긴 밤
제5장. 기회?

2권
제1장. 빈자리
제2장. 남겨진 자들
제3장. 오해와 이해
제4장. 개연성
제5장 전야
제6장. 괴물

3권
제1장. 환영
제2장. 이미지 관리
제3장. 사소한 갈등
제4장. 불완전한 신뢰
제5장. 불

4권
제1장. 안녕하세요?
제2장. 생존전략
제3장. 그림자
제4장. 대화
제5장. 생각 더하기

5권
제1장. 다시 만남
제2장. 믿음 주기
제3장. 재회
제4장. 만들어진 기억
제5장. 한계?
제6장. 내부의 적
제7장. 짧은 평화

6권
제1장. 불신
제2장. 누군가의 대가
제3장. 송인명
제4장. 심호흡
제5장. 같잖은 고백

7권
제1장. 머리를 굴려라
제2장. 인명 피해
제3장. 커뮤니케이션은 중요하다
제4장. 불에 타는 나무
제5장. 탈출의 길

8권
제1장. 기만
제2장. 초록색 눈
제3장. 통찰
제4장. 또 송인명
제5장. 녹조는 걷는다
제6장. 미끼
제7장. 출근해야지

9권
제1장. 마네킹?
제2장. 생존자 연대
제3장. 사생활vs목숨
제4장. 평범한 형제

10권
제1장. 위험한 장난
제2장. 불안한 일상
제3장. 잊으십시오
제4장. 학교라는 감옥에 갇혀
제5장. 끄트머리

11권
제1장. 임명
제2장.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
제3장. 중병아리
제4장. 염치도 없지
제5장. 발자국
제6장. 못돼먹은 어른

12권
제1장. 겁쟁이
제2장. 유령 경찰
제3장. 재정비
제4장. 비료 듬뿍!
제5장. 석고 눈도 눈이다
제6장. 미술 교사?

13권
제1장. 수업 시작합니다
제2장. 통제 불능
제3장. 개판
제4장. 이번엔 제대로 해보자
제5장. 나중에 다시
제6장. 멘탈 관리

14권
제1장. 심리적 후유증
제2장. 개선점
제3장. 폼피츠 괴물
제4장. 원정
제5장. 싱크홀

15권
제1장. 403호
제2장. 인형의 습격
제3장. 아픈 기록
제4장. 이게 사는 거냐
제5장. 코앞의 편의점

16권
제1장. 기묘한 거래
제2장. 살아있는 작품
제3장. 무서워졌나 봐
제4장. 죽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제5장. 다시

17권
제1장. 최종 미끼
제2장. 단체 전학
제3장. 찝찝한 뒷맛
제4장. 마무리 작업
제5장. 장서아

18권
제1장. 연줄
제2장. 악몽과 일상
제3장. 프로토타입
제4장. 잔혹한 이야기
제5장. 악취미

19권
제1장. 욕조의 아늑함
제2장. 가족
제3장. 장서아?
제4장. 성찰
제5장. 재침입

20권
제1장. 퍼즐
제2장. 사랑에 미쳐 익사하지 않도록
제3장. 성능 좋아 슬픈 페어
제4장. 평행 진행
제5장. 휴게소
제6장. 쿵

21권
제1장. 그럼 누구지?
제2장. 깊은 불신
제3장. 나 하나 정도는
제4장. 도착?
제5장. 물이 차오르는 수조
제6장. 다음 권에 계속

22권
제1장. 뛰는 살인마 위에
제2장. 세대 교체
제3장. 반대할 사람?
제4장. 불합리
제5장. 삼촌의 사랑
제6장. 도발

23권
제1장. ...정은우 씨?
제2장. 아수라장
제3장. 미친 환자
제4장. 만악의 근원
제5장. 어린이의 패기

24권
제1장. 실수
제2장. 보물 상자
제3장. 배수진
제4장. 피 같은 주말
제5장. 국밥집
제6장. 거리감

25권
제1장. 독립?
제2장. 그 시절
제3장. 짧은 여행
제4장. 이해했나?
제5장. 또 다른 가족

26권
제1장. 스릴
제2장. 아이와 아이
제3장. 정보 수집
제4장. 위험한 일
제5장. 비밀 경매
제6장. 습격

27권
제1장. 동하
제2장. 살아있는 재료
제3장. 악몽은 꾸지 마시고
제4장. 미쳤습니까?
제5장. 병아리 부대

28권
제1장. 방 탈출
제2장. 과거?
제3장. 살벌한 병원
제4장. 열린 마음
제5장. 업보 양성기
제6장. 어쩌다 보니

29권
제1장. 무균실
제2장. 해를 끼치지 말라
제3장. 대화의 의미
제4장. 내 시체가 있는 곳
제5장. 정신머리 수습
제6장. (이승)탈출

30권
제1장. 호출된 엘리베이터
제2장. 신호
제3장. 때
제4장. 일상의 틈새
제5장. 내가 죽을 리가 없는데
제6장. 목표

31권
제1장. 사람
제2장. 이재헌의 일상
제3장. 마트
제4장. 지하의 미아보호소
제5장. 주워 담은 피

32권
제1장. 백신과 바이러스
제2장. 괴물 교도소
제3장. 벌칙
제4장. 아이 동산

33권
제1장. 백날 잔소리
제2장. 열의
제3장. 귀여운 것
제4장. 실화임?
제5장. 사랑해


34권
제1장. 업계의 균열
제2장. 가족이라는 짐
제3장. 병아리들의 반란
제4장. 지켜야 할 것들
제5장. 콩깍지와 각막

35권
제1장. 과거와 현재
제2장. 트월킹
제3장. 꿈결
제4장. 오직 그들만이
제5장. 마라맛

36권
제1장. 반쯤 인간
제2장. 아니라고
제3장. 서로의 입장
제4장. 가장 그럴싸한 후보
제5장. 손가락
제6장. 배려의 방식
제7장. 나는 시끄러운 게 싫어
제8장. 악당의 퇴장

연극성 회귀 생활

연극성 회귀 생활 1권

짜햄

'강대리님! 드루이드는 비추 직업인데요.'

아아, 이 빌어먹을 유사 중세 랜드에 떨어지게 될 줄 알았더라면!
하지만 후배의 경고와 달리 &lt;드루이드&gt;는 절대로, 비추 직업이 아니었다.

"드루이드가 아니었다면, 진작에 죽었을지도 몰라."

이제는 평범한 회사원 강태오가 아니다!
강력한 &lt;드루이드&gt; 테오도르로 이세계에서 살아남기!

이세계의 드루이드가 되었다

이세계의 드루이드가 되었다 1권

감기도령

해가 뜨지 않는 19세기 영국.
그곳에서 다시 태어난 나는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자네가 꼭 도와줬으면 하는 일이 있네. - 자네의 오랜 벗으로부터」

이 세계는 악으로 가득 차 있다.

01. 40년 인생 넋두리 좀 해보자
02. 아서 프랑크의 기괴한 저택
03. 프랑크의 바보들
04. 태엽 장치의 신
05. 썩은 어머니
06. 1895년 5월 17일, 세 명의 손님
07. 신비하게 빛나는 녹색 운석
08. 퀴리 부인
09. 제이콥 섬
10. 위대한 템스 강
11. 엽기! 런던에 늑대인간 나타나다!
12. 주다와 패트릭의 저녁 식사
13. 주홍글씨
14. 사람을 짐승으로 만드는 병
15. 짐승이 사는 거리
16. 뉴게이트에서 온 편지
17. 공동묘지에 사는 연금술사
18. 무덤 아래의 은광
19. 카타콤
20. 생매장
21. 인류의 지층
22. 증기기관묵시록
23. 프랑켄슈타인 박사
24. 흰긴수염고래의 꿈
25. 모든 사람 중 가장 신비한 자

전생하고 보니 크툴루

전생하고 보니 크툴루 1권

온시혁

성공하기 위해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렸다.
그렇게 20년.
바닥에서 시작해 글로벌 방송 플랫폼 엠플릭스 본부장에 올랐다.
PD로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 직책 탑 씨피(Top Chief Producer).
드라마 업계 거물이 된 것이다.

하지만 ‘탑 씨피 김도윤’이라는 이름이 지워지는 데 걸리는 시간은 길지 않았다.
그렇게 쓸쓸하게 죽었는데...

20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온 도윤은 결심한다!
내 사람과 내 가족을 챙기고, 내 시간을 즐기자고.
그래서 성공은 안 할 거냐고?
오히려 성공 안 하기가 더 어렵지 않을까?

회귀한 천재 PD가 재능을 안 숨김

회귀한 천재 PD가 재능을 안 숨김 1권

독자님이 선택하는 올해의 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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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RIDI AWARDS 신인상